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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야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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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야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2 활어회 서열 [새창] 2017-02-13 22:59:18 0 삭제
    저는 잘 모르는데 섬 출신 아내가 생선이나 해산물은 큰 것이 무조건 맛있답니다.
    571 조기숙교수의 구좌파 신좌파에 관한 첨언 [새창] 2017-02-07 01:42:44 6 삭제
    근래 가장 공감하며 읽은 글 입니다.
    대학 시절에서부터 지금까지 살면서 예전의 운동권이자 지금의 진보 혹은 좌파 집단에 동조하면서도 느껴왔던 일부 뭔지 모를 이질감과 거부감을 한방에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570 안희정 사태를 보며, 오유 오래 하면서 느꼈던 것 중 하나 [새창] 2017-02-03 11:54:15 1 삭제
    관심 가지고 기대하는 정치인입니다.
    다만 이번 신년 대담을 보다 몇가지 부분에서 저와 생각이 다르다거나 이건 좀 아니다라는 점이 있었습니다.

    이명박근혜의 시간에 대한 정의와 청산을 원하는 기대와는 달리 포용과 화합을 전면에 내세우며 지나치다 싶을 만큼 중립 또는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었기 때문 입니다.

    제 기대와 달라 의아하거나 실망한 점이 있긴 하지만 그게 그의 전부도 아니고 더 알 필요도 있는 만큼 여전히 기대를 가지고 지켜 보는 중입니다.

    그 대담을 가족들과 함께 봤는데 안희정이라는 이름만 아시던 중도 성향의 60~70대 어른들께서 정말 말 잘하고 똑똑하고 마음에 든다며 좋아 하시더군요. 이번에는 몰라도 다음은 저 친구가 되겠다고요.

    이전 이재명 시장이 한창 인기 좋았을 때도 없던 반응이라 놀랍기도 했습니다.
    569 (팬텀싱어)리더는 예술을 만든다(2) [새창] 2017-01-26 20:12:20 0 삭제
    반면에 최용호씨 만큼이나 자기 주장이 강할것 같은 고훈정씨는 더 배려하며 그 카리스마로 팀을 만들고 이끌어 나간다는 점이 차이라면 차이고 그만큼 더 영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쇼 머스트 고 온을 준비할 때는 좀 재수 없어 보였는데 이제는 보기만 해도 은혜롭네요. ^^
    568 (팬텀싱어)리더는 예술을 만든다(2) [새창] 2017-01-26 20:05:35 0 삭제
    저도 최용호씨가 성악가로서의 역량은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함께하기 좀 어려운 스타일이라는 것이 문제일 뿐 공주는 잠 못이루고나 이자벨은 대단했습니다.

    준환이는 강점 만큼 한계도 있었죠.
    그 아름다운 목소리를 더 못 듣는 것이 안타깝지만 앞으로 성장하여 더 훌륭한 예술가로 돌아오길 기대합니다.
    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13:51:04 1 삭제
    몇번을 만나 뵙는 것에 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고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이해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566 무한도전’, 7주간 방학...‘사십춘기’+‘무도’ 베스트 편성으로 대체. [새창] 2017-01-11 00:24:22 1 삭제
    1년전쯤 나PD 가 무도도 시즌제가 필요하다고 했을 때 무도측에서 불쾌하다고 반박하더니 어느 순간부터 시즌제를 원하는 듯한 요구가 나와 엥? 이랬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기사를 뒤져보니 불쾌하다고 반박한 사람은 CP(국장)였고 김PD 는 아무 말도 안했었군요.
    김PD 가 마음고생이 심했겠습니다.
    565 제사문제때문에 많이 속상해요 ㅜㅜ [새창] 2017-01-10 13:43:06 0 삭제
    저도 글 읽다가 욕이 나온건 오랫만이네요.
    그냥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남편과 상의해서 확실하게 처리하셔야 앞으로가 편합니다.
    564 나이차이 8살 나는데 부모님이 너무 반대가 심해요 ㅜ [새창] 2017-01-10 13:37:31 1 삭제
    저도 평생을 같이 살 사람이면 최소 1년은 두고 서로를 알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나이는 별 상관 없습니다.
    한살 차이나 열살 차이나 결혼하면 대부분 비슷하게 삽니다.
    563 팬텀싱어 최고 4명을 뽑으라면 누구? [새창] 2017-01-09 23:51:58 1 삭제
    팀으로 따지면 단연 울트라수퍼문이지만 개인으로 한다면 베이스에 손태진 빼놓고는 아직도 계속 갈팡질팡 하고 있습니다.

    인기현상팀은 조금 아쉬웠네요.
    백인태 유슬기 콤비부터 늘 선곡이 정말 좋았는데 오늘은 개인적으로 선곡이 별로였습니다.

    보통 프로그램 끝나면 그 노래의 원곡과 비교해서 들어보는데 I surrender 는 셀린 디온의 노래가 훨씬 좋더군요.
    물론 선곡이 아닌 편곡이나 호흡의 문제였을 수도 있고 김문정씨 평처럼 너무 뻔했다는 것도 한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562 1월 말에 탄핵인용이 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03 11:14:45 0 삭제
    얼마전 그와 관련한 이야기를 좀 나눴었는데 1월말과 3월초 둘 중의 하나로 예상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민주당에서는 3월초(9일 정도?)를 좀 더 가능성 높게 보고 있다고 합니다.
    561 문재인의 칼춤을 기다리는 이유는 [새창] 2017-01-03 11:09:04 1 삭제
    군대에서 주특기 틀리면 6-40 으로 두들겨 맞아 봤는데 흉기 맞습니다. T.T
    560 현직 포병 병사입니다. [새창] 2017-01-02 14:49:24 0 삭제
    93년 1월 군번입니다.
    지금도 가끔 섞어 씁니다.
    그게 더 효율적이기도 하구요.
    559 (도움요청) 싱크대 상부장 설치 및 칼블럭 관련 [새창] 2016-12-26 22:05:00 0 삭제
    도움 글을 올리고도 바쁘다는 핑계로 조언해 주신 분들께 댓글도 너무 늦게 달아 정말 죄송하고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558 (도움요청) 싱크대 상부장 설치 및 칼블럭 관련 [새창] 2016-12-26 22:03:30 0 삭제
    9개를 박았으니 너무 과했네요.
    한 6개만 박으려고 했는데 양 끝쪽이 드릴로 뚫으니 속이 좀 허당으로 뚫리는 느낌이 들어서 추가로 더 박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많이 박았다고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요?

    플라스틱을 먼저 박느냐 시공목을 통과해서 박느냐에 대해 조금씩 의견이 달라 고민하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후자가 맞을 것 같아 그렇게 했습니다.
    다른 것은 다 말씀해주신 대로 했는데 실리콘을 삐먹은게 아쉽습니다.
    그래도 나름 튼튼하게 박은 것 같아 일단은 안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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