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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야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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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야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7 부산 싼타페 사고 유가족 100억원대 소송 제기 [새창] 2017-07-13 01:36:02 0 삭제
    차라리 그렇게해서라도 차가 뒤집혔더라면 그나마 희생이 적지 않았을까 합니다.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9:34:11 0 삭제
    솔직히 말해서 위험한 결정입니다.

    두분의 처음부터 동의하고 그 마음이 확고해도 주변 상황이 힘들게 만드는 것이 아이 없는 삶입니다.
    하물며 한쪽이 포기하고 억지로 따라가는 상황이라면 본인 + 주변상황까지 두배 이상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게 처음에는 어떻게든 잘 참을 수 있는데 쌓이고 쌓인 상태에서 어떤 계기로 터지게 되면 상대방에 대한 원망과 비난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불임이라고 핑계를 대는 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그때부터 두분께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돕기(?)위한 수많은 조언과 충고, 압력이 가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스트레스도 보통이 아닙니다.

    이건 뒤로 미뤄서도 한쪽이 그냥 참아서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물론 불가능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엄청난 희생과 배려가 필요하고 실패할 가능성이 지극히 높은 도박입니다.
    585 19) 남자친구 이벤트 센걸로 추천좀 부탁드려여... [새창] 2017-06-14 23:42:03 0 삭제
    아스트로글라이드_!
    584 딩크족 다툼글을 보고.. [새창] 2017-05-31 09:02:54 1 삭제
    이건 그냥 낳자에 가깝죠. ^^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1 17:27:36 3 삭제
    그런 마음가짐 가지고 애를 안 갖겠다고 한 자체가 문제죠.
    애 없이 산다는 것은 어지간한 마음가짐과 준비, 노력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582 문재인 대통령 오후 산책 고화질 사진 [새창] 2017-05-11 21:07:03 1 삭제
    와... 정말 세상이 달라졌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멋집니다.
    581 요즘 세대들은 모를 거 같은 시계.jpg [새창] 2017-05-11 21:03:43 3 삭제
    헐.. 나 이거 있었음.
    580 남녀가 생각하는 통통함의 차이.jpg [새창] 2017-05-03 21:38:56 5 삭제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사람마다 차이가 너무 큽니다.

    제가 173cm 인데 110을 빼고 +5 면 68kg 정도 되겠네요.
    20년 넘게 평균 몸무게 75kg 정도를 유지하는데 70kg 근처에 가까워지면 너무 말라보인다는 말 듣습니다.
    물론 실제로 마른 몸은 아닙니다만 제 스스로도 70kg 이하로 몸무게를 내리면 거의 체력과 인간의 얼굴을 유지하기 힘듭니다.
    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5 13:22:52 2 삭제
    그 입맛과 행동 그대로 아이들이 따라합니다.
    지금 못 고치면 답 안나옵니다.
    578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가 말하는 중국이 빡친이유jpg(스압주의) [새창] 2017-03-10 22:02:57 32 삭제
    아.. 아직도 그렇게 알고 계시면 걔네들의 조작에 놀아날 뿐입니다.

    우리나라는 1992년에 대만과 단교했습니다.
    대만이 사랑하는 나라 일본은 그보다 20년전인 1972년에 단교했습니다.
    대만과의 수교국 약 120여개국 중에서 약 100번째로 단교했을 정도로 의리를 지킨 나라가 우리나라 입니다.

    대만과의 단교시 우리가 몰래 했다고 알고 계시나요?
    이미 100개국이 단교한 상태에서 우리나라와의 단교는 그네들만 인정하기 싫었지 거의 기정사실화 된 상황이었습니다.
    단교 일주일 전에 중국과의 수교 및 단교 예정에 대해 알려서 대만이 먼저 단교를 선언하고 마지막 행사까지 치르고 나갈 수 있도록 배려 했습니다.
    단교 과정에서 자산 문제 때문에 갈등이 있기는 했지만 경찰이 대사관에 진입하여 몽둥이로 쫒아낸 프랑스에 비하면 애교 입니다.

    이런데도 우리가 일방적 단교로 대만을 배신했다는 말을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10:16:29 1 삭제
    와.. 대단합니다.
    진짜로 저 자세제어는 감탄 밖에 안나옵니다.
    처음 움직임을 보자마자 뭔가 굉장히 익숙했는데 곧 인라인스케이터의 동작과 완전히 일치 하는군요.
    중심을 잡는 방법이나 회전, 점프 모두 똑같습니다.
    특히 마지막 점프는 충격적일 정도입니다.
    조금만 더 발전하면 하프파이프라도 타겠네요.

    어쩌면 개발자들이 인라인스케이터들을 참고했을 수도 있겠네요.
    저 영상을 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처박아둔 인라인을 다시 타보고 싶습니다.
    576 군대 어디 나오셨나요 [새창] 2017-02-27 22:48:24 7 삭제

    3군단 3포병여단 922 FA 브라보 입니다.

    원래 이쪽 출신이 적은건 알았지만 정말 아직도 안나와 놀랐습니다.
    양구 동면 2사단지역이었고 155mm 견인포였는데 지금은 어찌 됐는지 궁금하네요.
    575 마트에서 쇼핑하면서 계산안하고 먹는것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2017-02-23 21:17:19 5 삭제
    계산을 안하면 내 물건이 아니라고 배웠고 그렇게 살고 있기에 몇몇 댓글은 충격이네요.

    어차피 계산할건데 뭔 상관이냐고 하시는 분들 혹시 그렇게 드시면서 장 보시다 당장 나가야하는 긴급상황이 생기면 어쩌실건가요?
    1. 분초를 다투는 급박한 상황이지만 10분씩 줄서고 기다려서 먹은거 계산하고 나간다.
    2. 급하니 일단 갔다가 다음에 먹은거 기억해내서 사과하고 계산한다.
    3. 계산대에 줄선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먼저 계산을 한다.

    셋다 계산을 한 것이니 절도도 아니고 신념도 지킨 것이겠지만 1번을 제외한 나머지는 이미 마트와 다른 손님들에게 불편을 끼친 것이고 우리는 일반적으로 그런 손님들을 진상이라 부릅니다.

    계산 전에 먹지만 않았으면 아무 문제도 없을 일이지요.
    574 EU의 업적 ㅂㅂㅂㄱ [새창] 2017-02-23 00:24:05 96 삭제

    실시간 각도조절 중
    573 선의의 패드립 [새창] 2017-02-15 12:47:34 5 삭제
    '안티'가 이름이고 '니에미'가 성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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