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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ockne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9
    방문 : 24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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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ckne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04 태국에서 한국남자들이 제일 잘 소화하는 옷 발견한 한국인들 [새창] 2024-06-14 16:32:43 2 삭제
    전역마크 달린 옷은 전역자가 헌옷 수거함에 버린거겠지만,
    다른 군복들은 ...

    제가 근무한 곳이 보급대대 정비수집중대였어요.
    타 부대에서 손상된 보급품을 들고 오면,

    1. 이건 정비가 가능하다 -> 정비 후 돌려보냄
    2. 이건 정비가 불가능하다 -> 수집하고 새로운 보급이 가능하도록 손망실처리

    근데 어떤 놈이든 헌 것보다는 새 것이 좋겠죠?

    가령 손상이 크지 않은 군복 10벌이 들어왔습니다.
    원래라면 10벌을 정비해서 돌려보내야 하지만,
    이런이런... 상대 부대가 힘이 쌥니다.
    11벌의 손망실처리를 해줘요.
    대신 상대 부대에서 다음에 올 때 남는 1벌은 주겠다고 하네요.
    어차피 군복은 들어올 때는 갯수를 세지만,
    나갈 때는 이 뭉텅이를 일일이 셀 수 없어서 무게로 체크하거든요.

    이렇게 멀쩡한 군복은 정비수집중대 병사들이 자체적으로 수리해서 입거나,
    행정병들 외근용 가방으로 리폼하거나, 기타 훈련물자로 diy하기도 합니다.
    정비수집중대는 새 보급품을 취급하는 곳이 아니라서...
    일반인들의 이미지처럼 풍족한 보급대랑은 거리가 멀거든요.

    물론 손망실 기준이 있으니까 감사가 들어오면 문제가 됩니다.
    그 때는 밤을 세워서라도 세멘 바닥에 문대서 헤지게 만든다던지 폐품으로 만듭니다.

    근데 그전에 민간업체 불출이 이뤄지기도 하죠.
    한 마디로 무작정 쌓아놓을 수는 없으니 고철이라던지 헌 옷 등.. 팔 수 있는건 파는 것.
    옷과 달리 반입출 단위가 같은 보급품이더라도 업체 입장에서는 애초에 개이득이라..
    무게나 갯수 좀 안맞는건 그냥 넘어가주고, 거기에 회식비까지 챙겨주기도 하죠.
    원래라면 저 부대 마크 같은건 진작에 다 떼어버렸어야 합니다. (저것도 감사에 걸려요.)
    아무튼 이런 멀쩡한 옷들이 민간업체에서 수선 후에 동남아 같은 곳으로 팔려나가게 되는거죠.
    3403 15세기 유럽에는 CNC가 있었던거 같다 [새창] 2024-06-10 17:44:06 7 삭제

    철감선사 부도탑
    국보 57호
    9세기 제작
    화강암 재질
    국내 화강암 재질의 석조유물 중에서 가장 화려하고 정밀하다는 평가.
    불상보다 보살상이 화려하듯이, 부처님의 사리를 모시는 석탑보다 스님의 사리를 모신 부도탑이 화려한 경우가 많음. 이 시기의 부도탑은 기왓골이나 서까래까지 목조건축을 세밀하게 묘사한 경우가 몇 있음.
    3402 15세기 유럽에는 CNC가 있었던거 같다 [새창] 2024-06-10 16:38:56 8 삭제

    다뉴세문경
    국보 제141호
    기원전 4세기 제작 추정
    지름 21.2cm
    선 간격 0.3mm
    3401 이거 다 뒤집혀 있는데 [새창] 2024-06-10 12:43:27 1 삭제
    제일 아래 동그란 그릇들 테두리 그림자가 오목한 곳에 생긴걸로 보아서 처음부터 바로 있는게 맞는듯 하네요. 다만 빛이 그림의 우측 하단에서 비춰지는거 같은데, 보통 빛이 위에서 비춰진다는 인식 때문에 초반에 위쪽 그릇들 볼 때(보통 글자 읽듯이 왼쪽 위부터 훑어보니까) 뒤집힌 것처럼 인식하게 되는거 같아요.
    3400 어질어질한 바이크갤러리의 초보바이크러 [새창] 2024-06-07 10:14:17 2 삭제
    저한테 김정은은 가문의 영광에서 '나 항상 그대를'을 부른 배우 김정은 누님 뿐이라 가능ㅋㅋ
    3399 아니 이렇게 허술하게 하는데 믿으라고? [새창] 2024-06-06 17:02:50 1 삭제
    어차피 늬들이 어쩔건데..라는 심보
    3398 딘딘과 누나들과 네모의 꿈 [새창] 2024-06-06 17:02:06 0 삭제
    나도 좀 맞고 싶네.
    누님 친구분들도 좀 불러서
    3397 대박~~ 조사 받기 참 좋은 날씨 입니다... [새창] 2024-06-06 16:40:30 19 삭제
    핵심을 찌르는 날카로운 질문
    그게 기자이고 취재지.
    3396 레딧) 여러분이 살면서 겪은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일은 뭐였음?.jpg [새창] 2024-06-05 14:44:19 0 삭제
    어릴 때 밤 늦게까지 친구 집에서 놀다가 귀가하던 길.
    좁은 길에 세발 자전거가 거꾸로 엎어진걸 봄.
    아무 생각없이 대수롭지 않게 지나가는데
    갑자기 바퀴가 미친듯이 돌아감;;
    미친듯이 나도 뛰어서 집으로 돌아감.

    명절 때 기차 타고 시골 다닐 때의 일.
    귀성길엔 늘 밤이었고 어린 아이에겐 너무 피곤한 시간
    매 번 항상 난 꿈속에서 기찻길 위를 헤매고 있었고
    멀리서 기차 불빛에 놀라 바라보다가
    부딪히기 직전에 잠이 깼음.
    신기하게도 그게 늘 우리집 대문 앞.
    한 몇 년 기차만 탔다하면 그랬나?
    이상한건 잠에서 깰 때면 난 항상 부모님 손을 잡고 있었고
    나중에 커서 물어보니 돌아올 때 엎혀서 잠든 적이 없다고 함.
    조용히 잘 걸어다녔다고..

    어릴 적 5층짜리 오래된 아파트에 살 때 일이었음.
    혼자 집보던 대낮에 거실에서 커튼을 치고 쇼파에서 잠들었음.
    꿈속에서 나는 쇼파에서 일어나 커튼을 걷었는데
    반대편 아파트에 살던 아는 동생 하나가 BB탄 총을 쐈고
    유리창에 BB탄이 맞는 순간 잠에서 깜짝 놀라 잠이 깼음.
    이게 뭔 꿈이지 하면서 커튼으로 다가가 걷었고
    꿈에서 본 일이 그대로 일어났음.

    좀 더 커서 초딩 3학년에서 4학년 올라가는 전날 밤 꿈을 꿈.
    3학년 때 쓰던 교실이 학교 2층 서쪽 끝,
    계단 올라가면 바로 앞문과 그 위의 학년/반 표지판이 보이는 교실이었는데
    꿈속에서 계단을 올라간 내 눈에 보이는건
    3학년 표지판이 아니라 4학년 표지판인거임.
    암튼 일어나서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면서 등교 함.
    근데 진짜로 계단 올라가며 보니 표지판이 4학년으로 바뀜.
    그리고 난 그 반에 배정받았고, 학년 올라가서도 똑같은 교실 씀.

    당시엔 너무나 사소한 일들이어서 크게 문제도 안됐고
    신기에 가까운 이상 현상들은 크면서 이제는 싹다 사라짐.
    3393 싱글벙글 알리 숨은 온도 찾기 [새창] 2024-06-05 13:42:18 5 삭제
    주방용 전자저울 샀는데...
    가만히 있으면 무게가 점점 줄어듦ㅋㅋㅋ
    3392 가방 안들고 다니는 이유 [새창] 2024-06-02 13:05:31 5 삭제
    그 삶의 무게...
    철학과...
    스스로 늘렸....
    3391 SBS 훈련병 사건 보도 그 손가락 등판 [새창] 2024-05-31 19:56:08 0 삭제
    오른쪽 동그라미 군인..
    억지로 저 모양 만들려고
    왼쪽 손목에 오른손 붙인건가?
    너무 고의 같은데?
    3390 디자인팀이 더 일할 맛 났을 것 같은 그때 그 시절 [새창] 2024-05-29 15:51:21 0 삭제
    전 저 시절에 핸드폰으로 병맥주 땄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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