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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夢雲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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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夢雲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8 [실황] 러브2 실시간 플레이 시작합니다 - 1 [새창] 2016-09-15 21:52:17 0 삭제

    위에 한장이 짤렸네요. 파르페 학원은 겁나 비싸고 좋은 사립학교라는 내용입니다.
    607 [실황] 러브2 실시간 플레이 시작합니다 - 1 [새창] 2016-09-15 21:51:48 0 삭제


    606 [실황] 러브2 실시간 플레이 시작합니다 - 1 [새창] 2016-09-15 21:51:29 0 삭제

    아, 모르겠다. 진행합니다.
    605 [실황] 러브2 실시간 플레이 시작합니다 - 1 [새창] 2016-09-15 21:50:29 0 삭제

    당신들 내게 왜이러는거요
    604 [실황] 러브2 실시간 플레이 시작합니다 - 1 [새창] 2016-09-15 21:46:05 0 삭제

    생일입니다. 싸게싸게 진행해봅시다.
    603 [실황] 러브2 실시간 플레이 시작합니다 - 1 [새창] 2016-09-15 21:45:42 1 삭제
    판사님 저희집 고양이가 눌렀습니다
    602 [실황] 러브2 실시간 플레이 시작합니다 - 1 [새창] 2016-09-15 21:44:09 0 삭제

    박씨 당첨입니다. 이름도 받습니다.
    601 [실황] 러브2 실시간 플레이 시작합니다 - 1 [새창] 2016-09-15 21:36:26 0 삭제

    아, 이름을 지어야 하네요. 성부터 추천받겠습니다. 바로 아래 댓글로 ↓
    600 워마드나 메갈이 조사받으러 가면 이런거 물어본다.경험담 [새창] 2016-09-08 20:44:24 4 삭제

    우웨엥에에엥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14:14:41 1 삭제
    출처에 링크된 기사 페이지 댓글도 가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8 웹갤펌) 의사한테 아토피에관한걸 훈계하는 메갈리안 [새창] 2016-08-30 01:54:38 24 삭제


    597 여러분들의 생애 첫 최애캐릭은 누군가요? [새창] 2016-08-26 00:14:32 1 삭제
    왕도둑 징이었던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린 나를 어찌나 설레게 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록맨도 짱좋아했는데 시기상으로 징이 먼저였던것 같네요 ㅠㅠㅠㅠ
    596 너무 아파서 회사 조퇴했어요 [새창] 2016-08-24 18:07:09 9 삭제
    댓글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595 너무 아파서 회사 조퇴했어요 [새창] 2016-08-24 18:06:12 22 삭제
    이게 왜 베오베에... 깜짝 놀랐네요. 많은 걱정과 위로 감사합니다.
    솔직히 생리통은 부차적인 문제지만 그로 인한 조언들도 감사해요. 평소에는 참으면서 일할만 한테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거나 건강이 좀 안좋을때면 유독 심해지는 편입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생리통도 아니었어요. 전날 먹은 게 잘못돼서 병원가서 주사 맞았어요.
    이미 독립했는데 어머니가 온 거 아니냐고 하는 분들, 맞아요. 그 상황이에요.
    저도 정말 따로 살고 싶고 연 끊고 싶어서 고민 많이 했는데 그게 안돼요. 말처럼 쉽지 않아요. 엄마 성격이라면 온갖 지랄난리를 다 칠 게 뻔해서 그렇기도 해요. 회사까지 찾아올 거고요, 몰래 언니나 아빠랑만 통하려고 해도 온갖 난리쳐서 저를 찾아내려 할 거예요.
    제가 소중해서? 아니에요. 내가 여태까지 키웠는데 넌 너만을 위해서 살면 안된다 이런 마인드겠죠.
    얼마전에 잠깐 말싸움을 하다가 이런 애기가 나왔어요.
    엄마: 나는 네가 결혼해도 너네 집에서 살 거다.
    나: 그런 말이 어디있냐. 결혼하면 우리집에 오면 안되지.
    엄마: 그럼 너는 결혼한 엄마아빠 집에 왜 왔냐?
    ???
    뭔... 말이야 소야... 덧붙여 할 얘기도 없습니다. 왜 엄마아빠 집에서 태어났냐 이거에요.
    평소 정말 말조심하는 편인데 내가 거기 가고 싶어서 갔냐고 했어요.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냐'랑 비슷한 맥락이라 말하고도 아차 했는데, 엄마는 니가 원해서 온거라고 즉답하네요.
    아, 그리고 선거때 무조건 1번 (새누리) 찍으라고 하길래, 그런 건 가족한테도 강요하는 거 아니라고 했더니 너같은년 때문에 나라가 안돌아간다느니 이기적인 년이라느니 하면서 온갖 욕 다들어쳐먹었습니다.
    설명 더 필요없을 것 같네요.
    전 엄마와의 대화와 이해를 포기했고요, 엄마도 바뀌지 않을 사람이란 걸 압니다.
    594 너무 아파서 회사 조퇴했어요 [새창] 2016-08-19 17:19:45 93 삭제
    사과도 마음에 있던 사과인지 모르겠어요.
    너같은 년 대신 고아원에서 아무 년이나 데려다 키우는 게 나았겠다 라던가
    너같은 정신병자를 왜 키웠는지 모르겠다 라던가
    너같은 년한테 줄 돈 50원도 없다고 욕먹었을 때 라던가
    내가 너를 다시 키우면 지금처럼은 안키울거다 라던가
    딸이라는 이유로 받아온 욕들이 너무 많은데 전 그런것들에선 사과를 받은 적이 없어요
    저는 엄마에게 잘못 자란 딸이에요
    근데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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