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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unyoo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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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yoo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극혐주의, 눈갱주의) 3개월동안의 티눈 완전 치료과정...!! [새창] 2016-03-16 19:54:19 0 삭제
    아 새끼들은 아주 작은 사이즈로 여러개였는데 큰 넘 뿌리 뽑으니까 저절로 사라졌어요! 좀 신기ㅋㅋ
    15 (극혐주의, 눈갱주의) 3개월동안의 티눈 완전 치료과정...!! [새창] 2016-03-16 19:50:49 0 삭제
    레이저로 발바닥 티눈 파내본 1인 입니다.ㅠ
    초딩때였는데 계속 약만 조금씩 바르면서 놔뒀었거든요.
    병원가자는 엄마말 안듣고;;
    그러다 점점 티눈이가 커져서 저런 뽑아내는 밴드를 붙였더니.. 대박!
    자기를 공격한다는걸 인지했는지 그 주변으로 하룻밤 사이에 10개도 넘게 새끼를 쳐버리는 거에요! 진짜 공포 그 자체!!ㅠ
    당장 병윈가서 레이져로 수술했는데 마취때부터 울고불고 지질때는 살 타는 냄새나고.. 끝나고 일주일 넘게 발에 붕대감고 다녔어요. 드레싱할때 보면 수술 부위 푹 파여있었음ㅠ

    결론은 티눈 생기면 키우지 말고 작을때 때려잡으세요ㅠ
    14 단골이면 더 잘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새창] 2016-02-16 21:12:57 2 삭제
    집에서 치킨가게 23년째 하고 있어요. 사장이 제정신 아닌듯;; 다리가 없는 건 물론 다리뼈가 부러진 경우도 상품성 없어서 팔지 못해요. 다른 포장 뜯어서 다리만 빼서 채우는 것도 안되는게 다리뺏긴 그 닭은 그럼 어떡해요;; 튀기기 전 파우더 비빌때 다 확인 됩니다. 그런 닭은 직원들이나 딸인 제가 먹어요ㅎ 아! 참고로 저희는 프렌차이즈 아닙니다~
    13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내 사위의 여자.. [새창] 2016-02-16 01:48:50 0 삭제
    이뻐요~ 남주 여주 잘어울리고 달달함ㅠㅠ
    근데 처형으로 나오는 이재은씨 진짜 연기 잘하지 않아요? 경력은 무시 못하는 듯.. 캐스팅 한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제목은 X막장 같은데;; 심하지도 않고 은근 재미짐ㅎㅎ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6 01:40:55 0 삭제
    저두 첨에 제목보고 진짜 저게 뭐냐고 엄마께 막 머라 했는데, 엄마가 앞 줄거리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그러다 빠져듦;; 아직까진 심한 막장도 아니고 남주 여주가 넘 달달 애틋해서 재미져요ㅠ 무엇보다 월~금 매일 하는게 가장 큰 메리트!!
    11 손블리 더민주 설 홍보물 표지 페북펌 [새창] 2016-02-01 22:44:16 5 삭제
    (소근)케케묵은..이요ㅠ
    10 특이한 식성인가요.... [새창] 2016-02-01 00:57:50 0 삭제
    앗 셋 다 제 입맛과 일치~!! 냉면 국물 밥 말면 새콤하고 약간 초밥느낌 나구요ㅋ 삼겹살 초장 찍음 느끼함이 사라지고 기름과 조화를 이루면서 맛 상승~!! 스프에 밥 말면 죽같기도 하면서 고소함이 업그레이드 돼요~ㅎㅎㅎ
    9 님들 우문현답이 무슨뜻인줄 알아요? [새창] 2016-01-21 00:11:16 0 삭제
    윗 댓글에도 있는데 아나바다 처럼 기억하기 쉽게 만든 표현이에요. 이걸 가지고 비꼬고 욕까지 하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찾아보면 비판할 것들은 얼마든지 있을텐데요ㅠ
    8 님들 우문현답이 무슨뜻인줄 알아요? [새창] 2016-01-21 00:06:39 1 삭제
    쉴드는 아니고요, 공공기관에서 예전부터 많이 사용하는 슬로건 같은겁니다. 탁상행정을 경계하고 국민/고객과의 접점, 현장 직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현업에 맞는 정책을 시행하자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02:46:51 1 삭제
    전 그냥 분홍셔츠 이후 덕선이가 거하게 삐진건줄 알았어요. 심통나서 심부름도 노을이 보내고.. 감정 단절이면 무관심 해져야 했는데 그거 자체가 의식하고 있단거니까..
    6 택이와 덕선이 러브라인에 마음이 뭉클 - [새창] 2016-01-16 02:18:55 0 삭제
    사람들이 정환이 감정에 많이 몰입한 이유 중 하나가 사랑의 아픔 때문인것 같아요. 짝사랑이든 사귈때든 사랑하면 상대방땜에 미칠듯 좋았다가 또 아팠다가 하잖아요... 좀더 입체적인 감정, 애절함이 드러났고 덕선이도 첨엔 정환이한테 설레여하다가 오해와 철벽땜에 실망하고 엇갈리게 됐으니까요. 서로 감정에 롤러코스터가 있으니까 흥미롭고 몰입도가 좀 높았던 것 같아요.

    반면, 택이와 덕선은 시나브로라는 단어 그대로 서로서로 챙겨주고 잘해주면서 쌓아가는 사랑이다 보니까 폭발력 보다는 예쁨예쁨 느낌이라서..

    사랑은 뭔가 장애물이 있고 그걸 극복해가고 막 이래야 보는 입장에선 재미지니까요. 요건 개취입니다.ㅎㅎ
    5 비타500 좋아하세요? [새창] 2015-11-05 11:32:08 6 삭제
    학인해보니 누군가 드셨네요.. 다른분들 헛걸음 안하시게 댓글 좀 남겨주시징...;;ㅠ
    4 비타500 좋아하세요? [새창] 2015-11-05 02:33:14 1 삭제
    사진 보이나요? 드신분 계심 얘기 좀 해주세요..ㅠ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0 12:53:30 8 삭제
    헉- 저 남편분 제 예~전 직장 상사였어요..;; 신기방기~ 그때보다 중후해지셨네요 ㅎㅎ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21:14:35 0 삭제

    몸도 길어요.. 말티즈라고 분양 받았는데 하...
    동물병원가서 물어봤는데 사람도 이런 사람(원빈) 저런 사람(오징어) 있듯이 이렇게 생긴 말티즈라고..ㅠ 그냥 못낫다고 말을해요 원장님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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