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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구리광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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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광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 돈까스 + 제육볶음세트 6천원 호불호 [새창] 2021-04-04 13:19:38 1 삭제
    꼭 우리동네엔 없어 ㅜㅜ 아... 여기 미국이지...
    198 단위 할짝당 마시는 물의 양 조사. [새창] 2021-04-04 13:17:37 56 삭제
    훌륭한 학자의 자질이 보입니다. 저렇게 케이스 스터디를 하는게 실제 연구에서도 중요한 데이터 생성 방법 중에 하나인데, 혹시 나중에 대학에 가게되면 대학원에 진학을 권유해보시는게 어떠실지.......
    197 40대 배달원이 느낀점 [새창] 2021-03-29 11:21:24 1 삭제
    제 경우를 보면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룬게 없고 가진게 없다고 느끼면 까칠해 지긴 하더라구요. 20대 초중반엔 이룬것도 없고 그냥 부모님 경제력에 얹혀서 학교 다니고 외모에 자신도 없고 모쏠이고 할 때는 마음속에 분노가 있었는데 학위따고 해외 나와서 연구 더 하고 나름 연봉도 받고 살 빼고 결혼하고 하니까 그런 분노가 사라지더라구요. 아... 물론 아내와 저는 서로 분노케 하는 경우가 있긴한데.......... ㅋㅋㅋㅋ 나이가 든 것도 있긴하지만 뭔가 내가 이룬게 있고 하면 까칠함과 분노는 거의 사라지더라구요.
    196 포르노 배우출신 변호사 [새창] 2021-03-02 11:11:36 0 삭제
    제가 있는 연구실에 랩 매니저도 듀크와 UNC (조던형 나온 학교) 둘다 붙었는데 듀크는 학비가 비싸서 UNC로 왔다고 하더라구요 둘 학비차가 거의 5만불이거든요. 둘다 붙었다는게 거짓은 아닌게, 보면 머리 좋고 지금은 메디컬 스쿨 시험 붙어서 6월에 입학합니다.
    미국 사립대학교 등록금은 정말 살인적이고 졸업하고나면 대출금 수십만불 들고 시작하죠
    195 S급 개발자를 뽑는 요령 [새창] 2021-02-10 08:33:12 1 삭제
    나 바이오 쪽인데 왜 5점이지??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30 07:13:47 56 삭제
    저게 진짜 빡치는게 로빈후드 사용하는 개인들은 사는거 못하게 해놓고선 그 동안 자기들이 속해있는 모 기관은 자유롭게 매수 매도 공매도 때리고 있었어요. 국가가 법으로 지정하지도 않은 매수 매도 제한을 일개 기업이 컨트할 수 있다는게 어이없는거죠. 사실상 주가조작이고 자기들 모 기업의 이익을 위해서는 개미들의 매수 매도권을 제한 할 수 있다는걸 보여준겁니다. 현재도 게임스탑은 5주, AMC는 100주 이상 구매 못하게 막아놓은 상태에요.
    193 미국 코로나 생존자의 첫 마디 [새창] 2020-12-18 15:35:24 45 삭제
    일단 미국은 기본 보험료가 비싸요. 제 경우 학교에서 커버해주는 보험으로 3인가족 한달 총 700불 정도 내고 있습니다. 그 마저도 제보험은 완전히 커버를 해줘서 아내와 아기것만 해서 700불이에요. 1년이면 보험료만 한국돈으로 천만원 나갑니다. 이거 커버리지 생각하면 보통의 직장다니는 사람보다 적게 내는겁니다.
    그렇다고 보험에서 커버한 후 제가 부담해야하는 진료비가 저렴한것도 아니에요. 큰 수술하고 몇일간 입원하면 한국보다 저렴할 수도 있겠지만, 저의 경우 아내 출산할때 자연분만으로 다른 수술같은거 하나도 없었는데 3일 입원료 포함 자가 부담금 3000불 가량 나왔습니다. 한국의 10배에요.
    러닝머신 뛰다가 넘어져서 앞니가 안쪽으로 쑥 들어가서 응급실 갔는데 의사가 한번 보고 이는 자기가 어떻게 해줄 수 없다고 팔다리와 얼굴에 찰과상만 드레싱 좀 해줬는데 제가 총 800불 냈습니다. 이는 다음날 치과가서 신경치료 했는데 그건 2000불 가량 나왔구요 와이프도 임신중 약간의 하혈이 있어서 응급실 갔을때 400불 가량 냈구요.
    총해서 작년 한해 보험 + 의료비용으로 한국돈으로 1600만원 가량 나갔습니다. 제 연봉 1/4이 날아갔어요. 보험을 가입해도 이렇습니다.
    한국과 미국 두 나라의 의료는 비교할게 아닙니다. 미국이 압도적으로 비싸요.
    192 극심한 불면증 고치는 방법 [새창] 2020-12-12 14:31:52 2 삭제
    영어논문 하나 받아서 읽어보세요. 한단락 읽기전에 잠 옵니다 ㅋㅋㅋㅋ 사이언티픽 리포트가 논문 무료로 오픈하는 저널 중 하나라 추천 합니다
    191 폭행당한 관리사무소직원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20-11-27 10:32:51 0 삭제
    너무 겁먹지 마세요 옛날에 술먹는 중에 어떤 취객이 저한테 강제로 어깨빵을 했고 도망치는데 후배들이 가서 잡겠다고 뛰어갔었죠. 그 중 한 후배가 얼굴을 가격당하고 다른 한 후배는 멱살을 잡혔는데 9:1인 상황에서도 폭행을 휘두른 그 취객만 범죄가 인정되었습니다 서로 욕설이 오갔지만 저희는 아예 그 사람을 신체적으로 건들지도 않았거든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진술서에 사실대로만 얘기하고 합의금 필요 없으시면 그냥 검찰까지 송부 시키세요. 권력자들이나 돈 정말 많은 사람 아니면 법은 서민들에게 공평합니다. 작성자분 잘못하신거 없으니 진술만 잘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쪽에서 모욕죄로 고소하고 본격적으로 가려면 그쪽에서 준비해야 할 변호사 비용등 만만치 않을텐데 남 엿먹이자고 그럴 비용 지불할 위인들 아닙니다.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190 공무원 시험 불합격률 95%, 공부만 해온 취준생들을 배려하는 사회 [새창] 2020-11-25 07:36:45 6 삭제
    재미있게 봤던 영상이네요 ㅎㅎ. 사실 국영수 점수 반영 비중 좀 줄이고 각 부서에 맞는 전문적인 과목을 추가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 보복부면 보건의료나 생물학쪽의 과목을 추가하는 식으로 말이죠. 어차피 지금 현 상황이 한 두문제로 공무원 당락이 결정되는거면 국영수 반영 비중을 줄여도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이 국영수 공부를 소홀히 할 수도 없구요. 물론 이건 농담삼아 하는 얘기입니다.
    슈카님도 뇌내 망상이라고 하고 재미로 말하는 거라고 누차 얘기를 했고 핵심은 떨어지는 95프로를 위해 뭔가 시험적 혹은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취지로 말한 영상이었습니다.
    원론적인 얘기지만 젊은 사람들을 공무원 부터 쳐다보게 하는 사회 경제 구조에서 원인과 책임을 먼저 찾아야지요. 왜 IMF이전에는 공무원은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이제는 육군 전체 병력에 준하는 4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공무원 부터 쳐다보게 되었는가, 그리고 당장 해결은 못해도 어떻게 이 현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가를 찾아야지, 개개인의 선택이라고만 치부하기에는 지금 현실과 사회가 너무 살기 가혹하죠. 대기업 취직한 사람이라도 40후반에 명퇴당한 사람에게 기업간건 니 선택이잖아 그게 싫었으면 공무원 했어야지 라고 하는것과 똑같잖아요.
    현재 우리가 나이 먹어 죽을 때까지 경제적으로 안정적이게 살기 정말 힘들죠. 저만해도 대학원 졸업하고 현재 미국에서 나이 36에 계약직인 포닥을 하고 있고, 내후년 계약이 끝나고 본격적인 취업을 하면 몇 년이나 기업에 붙어있을 수 있을지 생각만 하면 까마득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백번 되고도 남습니다. 농담으로 지인들에게 내가 20살때 3년간 공무원 준비해서 붙었으면 벌써 10호봉이 넘었는데 하고 말이죠 ㅋㅋㅋ
    기업에 취직하고자 하는 사람은 조금 불안하더라도 넉넉한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는게 꿈인 사람들이고, 공무원에 지원하는 사람은 돈은 적지만 안정적으로 오래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며, 학위를 밟고있는 사람은 긴 기간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지 못하더라도 자기가 원하는 연구 및 개발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입니다. 각자 선택한 길에 기회비용은 분명히 존재하죠. 그러나 이 기회비용이 개개인 인생에 치명타가 되지 않도록 정부 기업 개인들이 현 상황 및 제도의 개선을 하려고 한다면, 당연히 지금보다야 살기 좋지 않겠습니까? 영상의 슈카님도 그런 취지로 말한것 같고 개인 방송에서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찰진 드립으로 농담삼아 얘기한것 같아요.
    189 요즘 아이들이 인내가 없는 이유 [새창] 2020-11-23 16:38:13 1 삭제
    캬... 옛날에 c&c 타이베리안 선 데모 120메가 짜리 받는다고 하루 넘게 다운 받았었는데...
    188 머리카락이 알려주는 인생 [새창] 2020-11-14 02:13:34 8 삭제
    저는 포름알데하이드 좀 나오겠네요. 맨날 세포 굳히는일 하는데 화학 후드에서 작업해도 눈이 조금 따끔따끔 ㅜㅜ
    187 여자가 자꾸 노트북 자꾸 고쳐달라는데 [새창] 2020-10-17 18:34:17 57 삭제
    30초반에 플룻 레슨을 받고 있었는데 악기를 업그레이드 하려고 했죠. 근데 그 플룻 선생이 플룻을 인맥으로 인터넷 최저가보다 무려 50만원 싸게 구해다 준거에요. 너무 고마운 마음에 참치로 한끼 대접했는데...... 그러지 말았어야 했어......
    186 끌어올림 167 생존력 만랩 17세 소녀 [새창] 2020-10-03 08:34:22 42 삭제
    나무위키 보니 아버지 만나러 비행기 탄거라고 하네요. 어머니만 돌아가심
    185 조교가 인강 찍는거 개오바 아니냐 [새창] 2020-09-14 15:09:28 14 삭제
    뭐 진지 빨고 얘기하자면, 강의를 제외하곤 회사로 봤을때 부장 과장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무자가 아니라 관리자에요. 밑에 대학원생 관리하면서 연구 지도 하고, 실적 뽑아내고, 연구비 따오고, 학교 행정일 처리하고...
    이상한 교수가 많아보이는건 회사에서 이상한 과장 부장이 많은 것과 동일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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