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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냥이한테 강제 간택 당했어요......(사진 有) [새창]	2015-05-28 20:37:51	1	삭제
		나르야 굿초이스 !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13:38:49	0	삭제
		저는 밥 한입 카레 한입 국처럼..
	102	교통사고 진행과정입니다. [새창]	2015-05-28 13:32:30	1	삭제
		어제 처음 논란이 되었을 때 별다른 의견없이 눈팅만 했던 사람 중 하나 입니다. 수 많은 댓글과 여러 의견이 있었지만 양쪽 모두 너무..자극적인 댓글들에만 반응하는 것 같더라구요. 추천과 반대 몰아가기의 무한반복.. 지난번 차게에서 김여사 발언이 처음 논란이 되고 글쓴 아재분이 탈퇴하신 일이 있던 후로 '김여사 발언은 지양하는 게 맞지만 이런 상황에 한두명이 지적 했으면 됐지, 김여사에만 초점을 두고 몰아가면 안된다' 정도가 정리선이었던 것 같은데 며칠되지도 않은 상황에 반복되는 댓글들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 일 처럼 하루종일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사고 나신 원글 아재분 걱정도 되고, 놀란 마음이 아직 진정되지 않으셨을 텐데. 어떤 기분이실까. 또 한편으론 반대 누르시던 분들의 논란을 재점화 할 수 있는 글이다 라는 말에 공감도 갔습니다. 어그로성 댓글들을 빼고 보면 양쪽 다 이해가가서 어떻게 선뜻 댓글 달 용기가 생기지 않더라구요. 일하는 중간중간에도 자꾸 생각이 났습니다. 오늘 이렇게 다시 글을 작성해주신 것에 참 감사드려요. 사고 때문에 참 이것저것 신경 쓰이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닐텐데, 논란이 됐던 글 확인해주시고 그 부분에 대해 사과말씀까지 적어주시니 읽는내내 죄송한 마음도 들고 무엇보다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어제는 누르지 못했던 추천 누르고 가요 ! 분명 아재분께 상처되는 글도 있었을텐데, 너무 마음쓰지 마시구요. 치료 잘 받으시구 !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5:28:47	0	삭제
		아 훈훈해.. 기분 좋은 아침이다 !
	100	배고파요 [새창]	2015-05-28 00:35:57	0	삭제
		치킨은 교촌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0:29:28	11	삭제
		비공 누르시는 분들 이유 ㄴ 꼭 그렇게 김여사라는 단어를 써야 하나요? ㄴ 여시 몰이 하지마세요. ㄴ 김여사 라는 말을 쓰지 말라는게 아니라 원글이 너무 자극적 이었다. 추천 누르시는 분들 ㄴ 나는 쓸래. 강요하지마세요. ㄴ 여시들 많이 보이네 ㄴ 가족의 안위보다 김여사라는 말이 더 중요한가요? 등등 의견이 다양해서 다 적을 순 없음.. 앞으로 댓글 남기실 분들 의견은 다 비등비등한데, 내가 너무 자극적인 글에만 반응하는 거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98	"옷을그렇게입으니성추행을당하지" 라는말에대한최고의일갈 [새창]	2015-05-27 13:20:48	18	삭제
		길거리에 돌아다는 누군가를 성추행/성폭행 하는 사람들은 이미 정상적인 범주의 개념 자체가 없는 사람들 입니다. 개인적으로 죄질이 클 수록 옷을 야하게 입었다 / 짧게 입었다는 범죄자들을 자극 시키는 일 이라기 보다는, '쉽게 제압 할 수 있기 때문' 이라는 이유가 더 크다고 생각해요. 별개의 일이지만, 어렸을 때 동네에서 성폭행 사건이 있었던 후로 이사갈 때 마다 '성범죄 알림e' 꼭 확인해보는데 참 신기하게도 자그마한 동네에 4~8명씩은 있더라구요. 성범죄자의 이름나이, 실제거주지 , 공개정보 등이 뜹니다. 처음 확인해보고 충격 먹었던 것이 누르면 누르는 족족 피해 대상이 아동이 대부분이었던 점 입니다. 또 남여 비율이 비등하게 느껴질 정도로 남아 성추행/폭행도 많더라구요. 공통점은 야한 옷을 입은 사람들이 아닌 ' 제압이 쉬운 사람들 ' 입니다. www.sexoffender.go.kr 왜 조회하는 사람들이 인증을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공인인증서 / 핸드폰 인증 / 주민번호 인증 등 절차를 걸치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 게 좋습니다. 나를 지키기 위해 남을 지키기 위해 시간 나신다면 한번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97	내 안에 있던 '김여사'를 몰아낸 썰 ( 긴 글 주의 ) [새창]	2015-05-27 13:00:59	4	삭제
		처음 사고 났던 날 바쁜 시간 내주시어 경찰서까지 와주셨던 운전자분께 베오베의 영광을... ♥ 그날 그런 천사분이 안계셨더라면 한동안 운전대 잡기 두려웠을거에요ㅠㅠ 좋은 댓글들 나눠주신 오유님들도 감사드립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96	[익명]차 없어서 차였어요 [새창]	2015-05-27 04:47:31	4	삭제
		세상에 아직도 그런 나쁜 관념을 가진 사람도 있나요? 잘 헤어지셨어요. 차인게 아니라 잘 걸러냈다고 생각하세요.
	95	이거 좀 보고 이제 닥치자 [새창]	2015-05-27 04:45:29	1	삭제
		1 익명으로 누르기에는 좀 찔려서..닉도 남기고가용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04:37:00	0	삭제
		애인을 잃었다 생각하시면 실이되고 혼자 있는 시간을 얻었다 생각하시면 득이 될 거에요. 즐길 수 있습니다. 화이팅 !
	93	[익명]20대 남자인 저는 역차별 당하고 삽니다 [새창]	2015-05-27 04:30:14	0	삭제
		듣는 저도 x나게 x치네요.. ㅜㅜ 일 하는 곳 분위기가 잘 잡혀있는 것도 중요한데 가서 왜 우리 오징어한테 그러세욧!! 혼내주고 싶네요.
	92	오유에 와서 내 자신에 대해 처음 알게 된점 [새창]	2015-05-27 04:24:56	10	삭제
		베스트 왔네요 설레여서 못 주무시면 어쩌죠 ㅜㅜ 그런 의미에서 추천을 !
	91	무도갤에 다른 여초커뮤도 털겠다는 글이 올라왔는데 [새창]	2015-05-27 03:45:54	0	삭제
		털어도 ..보단 털릴게 없지 않을까요??
	90	여징어 입장에서 야한 글 올라오는거 보면요 [새창]	2015-05-27 03:43:43	10	삭제
		여성을 대변해서 쓴 글이 아닙니다 ㅜㅜ 제가 뭐라고 여성을 대표하나요... 개인적인 생각을 가볍게 쓴 것인데 베오베까지 와서 그렇게 보일 순 있을 것 같은데 저라면 ' 불쾌하다 ' 라는 베오베 글을 봐도 개인의 생각이라 이해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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