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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두발다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4-26
    방문 : 11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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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발다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내 인생이 참 기구함 [새창] 2012-09-05 20:40:42 0 삭제
    .....
    104 솔직히 흡연자분들.. [새창] 2012-08-30 01:50:56 0 삭제
    금방 폈는데. 또 펴야 겠네
    103 삼촌한테 택배로 컴받았는데 이게 오다가 고장났는지 안되네요.. [새창] 2012-08-30 01:29:46 2 삭제
    의외로 사타게이블이 살짝 빠졌을 수 있어요.
    102 헤어졌어도 혼자 사랑하는게 어때서? [새창] 2012-08-30 00:59:05 0 삭제
    결국 그 사람에 대한 미련과 목놓아 울움우는 큰 슬픔의 덩어리를 덮기 위해서 그리고 감당할 수 없는 충격에서 도망가려는 마음일 뿐입니다.

    마음을 속이지 마세요.

    스스로의 마음을 외면하고 그 사람만 바라보는 것은 사랑을 지켜가는 것도 사랑을 이어가는 것도 더구나 아름다운 것도 아닙니다.

    스스로를 멈추게 만들고 정체된 물이 부패하듯 그렇게 스스로를 무너뜨리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떠난 사람의 뒷 모습을 보면서 행복을 비는마음이 아름답기는 하지만 그 사람을 가슴에 묻고 뒤돌아 설때 비로소 아름다움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마음에서 그 사람 보내주세요. 그게 정말로 그 사람을 위하는거 아닐까요?
    101 저희 누나가심각해요. [새창] 2012-08-30 00:47:00 0 삭제
    아...안타깝게도 동생분 입장에서 상황을 돌려 잡을 만한 영향력은 없네요.

    아버지는 등을 돌리셨고 어머님은 말만 동동 굴리시고 누나는 이미 눈돌아간 상태고.....

    가족의 관계안에서 동생입장은 대부분 영향력이 약하죠. 그래도 형제보단 남매가 낫긴 하지만...

    지금 상황을 돌려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딱 한 사람 있습니다. 누나가 만나는 그 남자 입니다.

    누나가 아닙니다. 누나는 이미 눈 돌아 갔으니까요.

    동생 입장에서 상황을 돌려 잡으려면 방법은 하나입니다.

    그 남자를 찾아가서 만나세요. 그래서 우리집 상황 지금 이러이러하다 당신이 정말 우리 누나를 사랑하고 위한다면

    우리집 상황이 정상화 되게끔 우리누나를 통제해라 동생이 그 남자를 통제하는게 아닙니다. 그 남자로 하여금 누나를 통제하게 하는 겁니다.

    집안의 남자로써 충분히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누나 있는데서 같이 만나세요. 그렇게 터트리는 겁니다. 혼자 가셔야 되요.

    그리고 두들겨 맞든 지랄한다는둥 그쪽에서 반응이 있겠죠? 그 반응을 누나가 보게 해야 하니까 누나랑 같이 만나는 겁니다.

    이게 마지막 방법이여요. 제가 봤을땐 그 남자도 정신머리 없거든요. 그래서 비상식적인 반응을 보이게 될텐데 그럼에도

    누나가 정신 못차리면 방법 없습니다.

    동생입장에서 부모님 마음고생 하시는 걸 도저히 볼 수 없이 마음 아파하는 효심이라면 동생입장에서 취할 액션은 이것 밖에 없습니다.

    정중하게 신사적으로 대하세요. 막 욕하고 이러면 안되요. 저쪽에서 취하는 리액션에 따라 적절히 대응 하셔야 겠지만 직접적인 신체 접촉이 없다면

    이쪽에서 먼저 흥분하고 욕하고 하면 안됩니다.

    마음이 너무 어른스러우신것 같아요...화이팅!!!!
    100 짝사랑 3년짼데 어떻게 하죠?? [새창] 2012-08-30 00:34:37 0 삭제
    아...짝사랑은....

    힘들죠....

    저는 짝사랑 보다는 외사랑을 했던 터라....

    고백은 했었거든요....

    받아 주는 것도 안 받아 주는 것도 아닌 어정쩡한...외사랑....

    저 처럼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걱정은 됩니다만....

    그래도 고백은 하세요. 진진하게 하세요.

    그래도 관계가 소원해지거나 그렇진 않을 것 같아요. (제 생각이여요. 책임질 수 있는 말은 아닙니다.ㅎㅎ)

    그 후엔 글쓴님은 더 힘들 테지만. 마음이 많이 무겁진 않을 꺼여요.

    고백하러 갑시다!!!!


    99 사랑해서 매일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새창] 2012-08-30 00:29:31 0 삭제
    헤어진 다음 이야기로 들리는데.... 맞나요?

    슬프게 들리는데....

    글쓴님 마음이 그 사람에게 닿을 수 없어서 더 안타깝네요....


    98 바쁘면 문자 한통 보내기도 힘드나요 [새창] 2012-08-30 00:20:57 0 삭제
    마음이 아픕니다.

    남녀의 긴 연예사에 한 장면만 보고 뭐라 이야기 하긴 그렇지만....

    지금의 상황은 남자분이 권태기네요.

    사람의 마음은 그대로 다 느껴지게 되어 있거든요.

    오늘 하루만 이런다고 글쓴건 아닐 꺼잖아요. 요새 들어서 그런 느낌이 드니까 이렇게 글 쓰는걸 꺼잖아요.

    아무리 바빠도 그래서 정말 하루에 문자 한통만 딸랑 주고 받아도 마음이 다 느껴집니다.

    일시적인 건지 아니면 2막으로 넘어가는 장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그래요 잘 모르겠네요.

    밀당 이런것 보다 졸라요. 귀찮게 하세요. 당신꺼잖아. 당신꺼 당신이 당신 마음대로도 못하면 그게 당신꺼여요?

    당신 마음 다 보여줘요. 기다린다 왜 말도 없이 퇴근하냐?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너의 소중한 여친을 그렇게 막 방치해도 되냐?

    다시는 그러지 말아라. 이런 마음들 다 말해요. 밀당이 어딨어 바쁘게 사는 사람들이 그냥 서로의 삶에 충실하면 그게 밀당인거지

    안그래요?
    97 떠나갈려는 순간마다 찾아오는 새로운 사람 [새창] 2012-08-29 23:46:51 0 삭제
    음....글쓴님의 맞은편에 있는 사람의 입장이였던 사람입니다.

    제가 그렇게 그 사람을 바라봤었어요.

    내게 너무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였기 때문이기도 하고 내 마음대로 한 마디만 하면 다시는 목소리도 듣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에

    숨도 한 번 크게 못쉬고 함부로 하지도 못하고 그렇게 바라만 봤었더랬죠.

    알고 있었어요. 그 사람 마음 안에 저는 없었다는걸... 그 사람안에 더 이상 이성으로 제가 서 있진 않다는 걸 알고 있었죠.

    그래도 목소리라도 듣지 못하면 숨이 멎을 것 같아 피를 삼키는 심정으로 내 모든 감정을 그져 삼키고 아무일 없는듯 또 전활 합니다.

    건너편에서 그 사람 목소리가 들리면 오늘도 살았구나 싶은 안도감과 만진수도 없는 아지랑이를 또 다시 뚜렷이 대면하는 절망을 동시에 느낍니다.

    그 동안의 시간은 그 사람에 표정에 목소리에 천당과 지옥을 드나드는 시간이였죠.

    천당과 지옥의 문제는 아니였습니다. 삶은 꼭 그 사람이 아니더라도 천당과 지옥의 드나듬이니깐요. 천당이든 지옥이든 오직 그 사람을 통해서만

    드나든다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나의 다른 삶은 돌아볼 여유가 없었죠. 그래도 집착하진 않았습니다. 내 감정을 내세워서 그 사람을 힘들게

    한 적은 없었스니까요....

    사실은 그 사람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기도 한 데.....참 못났죠? 뜬금없이....나 같은 처지에 있을 사람을 생각하니...그냥 갈 수가 없어서....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의 마음을 충분히 알지만 그 마음에 응답할 마음이 없다면 어떻게든 너 앞에 이성을 설 수 없다면

    모질게 그 사람 내치셔야 합니다. 전 그게 글쓴님을 진심으로 대하는 그 사람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글쓴님이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기 때문에....그렇게 그 사람앞에 서있었던 저의 마음도 이기적이고

    그렇게 글쓴님 앞에 서있을 그 사람도 이기적인 겁니다.

    저는 글쓴님이 예의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 마음을 알고 스스로의 마음을 아는데도 그 사람을 곁에 두겠다는 것은 실례입니다.

    "나의 편의를 위해서 너에게 고통의 굴레를 씌우겠다"

    글쓴님은 이 말 하신거여요.

    내치세요. 그 사람을 내치시는 겁니다. 그게 맞아요.
    96 컴퓨터 재부팅하면 바탕하면에 11번가 옥션 이런게 깔려있어요 [새창] 2012-08-29 23:23:23 0 삭제
    네이트로 원격 봐드릴 수 있어요
    95 내가 살다살다가 [새창] 2012-08-28 10:33:50 0 삭제
    ㅎㅎ 좋으네요. 다음편 기다리면서 추천드립니다.
    94 소희 싸아.swf [새창] 2012-04-10 21:49:47 0 삭제
    입은 헤~~~!!
    눈은 흐~~~!!
    침은 줄~~~!!
    93 심장이 쫄깃해지는 사고사진.jpg [새창] 2012-04-07 10:41:51 8 삭제
    ^^;;;;; 운전자가 무사하다고 하는데 믿을 수가 없어요.

    믿을 수 없을 수 있지 않나요? 작성자가 운전자가 무사하다고 한 줄 남기면 그냥 닥치고 믿어야 되나요?

    의심을 할 수도 있고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이 나라에서는 의심이 죄라는게 유머!

    92 포토샵 초보입니다. 능력자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04-07 10:27:14 0 삭제
    bellial// ㅋㅋㅋ 육성으로 빵 터졌습니다.

    애석하게도 cs6이 아니라 600이 나와도 어려울 것 같네요.

    (흔들린 사진이 핀까지 나간 상태.)

    반셔터를 잘 활용해 보시구요.

    행복한 사진 많이 찍다 보면 훨씬 이쁜 사진들 많이 만나실꺼라 생각합니다.

    애기가 너무 이뻐요.
    91 사고 유발 후 도주하는 차량 추격.avi [새창] 2012-03-20 20:03:20 0 삭제
    음...궁금한게...직접 접촉이 없으면....과실을 물을 수 없지 않나요? 저걸 법적으로 몰고 가면 어떻게 되나요?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실제로 저런일이 나에게 발생했을때도 저 사람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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