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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문가에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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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	[실험] 메갈 ㅈ됨 [새창]	2016-07-07 20:18:55	19	삭제
		쟤네 못 만나요. 열등감 덩어리들이라... 물론 소수 예외도 있겠지만요.ㅜ
	296	케이 성격 보이는 후기 [새창]	2016-07-07 19:47:55	4	삭제
		궁금한 게 여자분들은 어떤 기분으로 여자 아이돌을 좋아하시고 팬이 되시나요??! 저는 남자 아이돌한테는 저~~~언혀 관심이 안 가고 주위 남자들도 그런데 여성분들은 동성 걸그룹 팬도 많으니 넘나 신기해서요.ㅋㅋ
	293	남매수준인 것 같은 두 남녀연예인 [새창]	2016-07-07 16:58:49	3	삭제
		둘이 사이 안 좋다는 이야기가 떠돌던데 사실이 아닌가요?! 사실 아시는 분 둘 사이 팩트 얘기 좀 해줍쇼~~
	292	한겨레의 기사 쓰는 수준 [새창]	2016-07-07 13:30:34	1	삭제
		당신같은 사람이라뇨. 말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최소한의 예의는 지킵시다.
	289	남자의 수명이 짧은 이유.gif [새창]	2016-07-06 22:16:05	14	삭제
		유머 게시물과는 안 맞는 댓글이지만... 예전에 봤던 글인데요. 남성은 자신의 고민을 남과 나누는 것을 주저한다. 상대방에게 자신의 개인적인 고민을 말하기보다는 혼자 해결하려고 한다. 자살 시도를 더 많이 하는 것은 여성이지만, 실제 자살을 하는 사람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4배 더 많다. 뭐 그렇대요...
	287	지하철 자리 강탈 노인 이야기 [새창]	2016-07-06 21:13:45	7	삭제
		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어느 날 버스를 탔습니다. 양쪽 노약자석에는 학생들이 앉아 있었는데요. (첨언하자면 노약자석 스티커가 워낙 높이 붙여있어 노약자석인지 잘 모를 수도 있던 자리) 한 명은 피곤해서 잠을 청했고, 한 명은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때 한 노부부가 버스에 탔습니다. 할아버님의 경우 연세가 여든이 넘어보이시더군요. (학생들은 아마 그분들이 승차하신 것조차 몰랐을 겁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다짜고짜 미친 듯이 언성을 높이더군요. "어린 것들이 여기 어른이 힘들게 서 있는데 어디서 핸드폰이나 건들고 앉아 있어?" "아주 요즘 것들은 배워먹질 못 했네. 니들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디?" ... 정말로 기분 나쁘게, 훈계보다는 비난과 욕설에 가까운 말들로 아이들에게 심한 무안을 주더군요. 그 자리에서 진짜 뭐라도 한마디 소리치고 싶을 정도로 저조차 발끈했지만, '버스 패륜남'이 되지 않기 위해 참았습니다... 과연 그 버스에서, 그 노인 분들이 아무리 아랫 사람이라고 한들 "내가 너무 힘이 들어서 그러는데 자리 좀 양보해 줄 수 있나~?' 라고 최소한의 예의만 갖췄어도 양보 안 해 줄 사람이 있었을까요? 이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한다는 심정인지 똥씹은 표정으로 사람들이 일어나서 가 버리더군요. 이런 일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결코 희귀한 일이 아니라는 점... 황당합니다. 그러고 보니 웃어른이 본보기가 되는 세상을 기대치 않은 지 참 오래 됐습니다...
	286	이케아 매장서 낮잠 '쿨쿨'..진상 고객 쫓아낼 방법 없어 '골머리' [새창]	2016-07-06 21:01:20	33	삭제
		한국에서도 이케아에서 공짜 연필 몽땅 쓸어담아 갔던 일로 국민성 얘기 나오고 했잖아요. 그런데 한국인들이 아무리 양심을 길바닥에 내다버리고 뭔 ㅈㄹ을 하든 중국인을 이길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신기한 게 영토 위치도 샌드위치지만 국민성도 일본 > 한국 > 중국 같다니까요? 아 물론 일본 놈들 속은 악마지만요.
	285	치아 교정했다고 차였던 과거 썰. [새창]	2016-07-06 20:54:18	6	삭제
		이 싸람들이...ㅠㅠ
	284	서든어택2의 현재상황 [새창]	2016-07-06 20:33:54	0	삭제
		야게임 만들면 일본 뛰어넘을 듯... 일본이나 친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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