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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ean7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6
    방문 : 1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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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sean7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오유 베오베갔던 성폭행 글쓴이 [새창] 2015-05-26 11:20:16 1 삭제
    다른건 모르겠고..
    진위여부도 상관없구요

    밑도끝도 없이..저따위 말을 내뱉는
    두 비공감댓글 사람분들은..
    좀 더 강력하고 확실한 제지가 필요할듯 합니다.
    26 오유 베오베갔던 성폭행 글쓴이 [새창] 2015-05-26 10:52:47 2 삭제
    법의 취지에 대해 그런 말이 있더군요..

    법은 열 명의 범죄자를 놓치더라도
    한명의 선량한 피해자를 만들지는 않겠다는 취지로 제정되어야한다라고

    주작 열 명으로 일반 오유인이 잠시 눈속임을 당하는 한이 있어도
    섣부른 판단으로 주작으로 몰리는 선량한 피해자는 안만들어야한다고 봅니다.
    25 오유 베오베갔던 성폭행 글쓴이 [새창] 2015-05-26 10:49:13 2 삭제
    글쓴이분이 쓰신 악플러들이 악플달까 무섭다라는 내용을 보니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무슨 도움이라도 주고 싶은데...

    섣부른 도움도 독이 될 듯 하고..
    아 너무 슬프네요
    24 일부 반발하는 스르륵 자게이들이 이해가질 않습니다. [새창] 2015-05-25 20:35:34 26 삭제
    뻘댓글이긴한데^^a;;;
    저 사진 한국이냐는 질문에는 왠지 답해야할것 같아서..

    아시고서 하는 질문같지만 전부 한국입니다.;;
    특히 저 숲 사진은 스르륵 자게이라면
    모두 한장씩은 있을법한 정도로 식상한 곳이고
    (일부 자게이들의 피식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참 자게이들은 사진 안찍으니 ㄷㄷㄷㄷ)
    저기를 저렇게 밖에 못 담았냐고 비웃음 살 사진입니다.
    많이 부끄럽습니다 ㅠㅠ
    23 일부 반발하는 스르륵 자게이들이 이해가질 않습니다. [새창] 2015-05-25 20:21:44 44 삭제
    참고로 사진은 너무 부끄럽습니다만
    제 글 또한 쉽게 공감받기 어려울듯 하여
    정말 10년전 끊은 사진까지 부랴부랴 찾아올립니다.

    저기 위의 여자분은
    자그만치 12년전 레이싱 모델이시던 송정X은 양입니다.
    지금은 은퇴하신걸로 압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20:31:46 2 삭제
    볼티지//
    저를 비난한다면 오유 유저분은
    새로운 사이버 세계 왕따 가해자가 되시는 겁니다.

    ===>>
    님 의견으로는 왕따 가해자는 능력이라면서요
    그러면서 님을 비난하면 왕따 가해자가 된다니
    누군가를 비난하면 왕따가해자가 되는것도 웃기지만

    님 논리대로라면 님을 비난해야 능력자가 되는것 아닙니까?
    이건 비난을 해달란건가요? 아님 하지 말란건가요?

    솔직히 이야기해보세요
    왕따 되는거 싫으시죠?
    일반 대중이라면 싫은게 당연합니다.
    일반 대중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하는게 반사회적 행동입니다.
    그걸 능력이라고 커버쳐봐야..그것과는 별개의 일입니다.

    님을 왕따 시킨사람이 공부를 잘했건 아니건
    왕따를 시키는 행동 자체가 잘못된 행동입니다.

    공부를 잘한다고 사람을 죽이는게 능력이 되지않듯
    왕따를 시키는건 어떠한 다른 사유로도 순화될 순없습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20:19:02 0 삭제
    헐..글쓴이 댓글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왕따 가해자가 능력이라구요;;;;?

    어이쿠....
    세상 얼마나 사셨는지 모르겠으나
    치기어린 헛소리입니다.

    오히려 왕따 가해자가 반사회성이 큽니다.
    그 밑에 동조하는 이들은 주관이 없는거구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20:15:48 1 삭제
    가해자도 아니고 피해자를 나쁘게 봐야하나요?

    가해자들이 자기정당화를 위해 피해자를 비하하는거지
    거의 열의 아홉은 피해자의 탓이 아니죠
    18 디씨에서 여시분들 사과문 떳네요 [새창] 2015-05-24 18:27:31 1 삭제
    좋네요 여성시대 회원은 볼 수 없는 댓글 기능
    운영자님 고생하셨어요
    이거 IP로 필터링하나봐요...
    대단하세요
    17 여자와밥을못먹겠어요 [새창] 2015-05-23 01:13:23 0 삭제
    남일 같지않아 답글 남깁니다. 저도 그랬어요.

    아니 저는 훨씬 심해서 정신병 수준이었습니다.
    심지어 저는 조금이라도 예쁘다 싶은 여자사람이 있으면
    자동으로 얼굴이 귀까지 빨개지고, 머리가 멍해지곤 했습니다.
    어느정도 심했냐면, 저의 경우에는 고등학생때
    여고생들이 버스타면 저 혼자 빨게져서 고개숙이고 살았더랬습니다. 그러다가, 한번은 여학생들이 지들끼리 그걸보고 킥킥거렸는데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서 버스를 탔다가,
    여학생들이 타면 버스에서 내려서 목적지까지 걸어간게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대학생때는 먼저 만나고싶다 연락온 아이에게도 부끄러워서
    도망을 다녀서, 그 아이가 상처 주기도 했구요
    그리고, 나이가 마흔이 다되어가는 지금도
    사무실 내에 이쁜 여자들은 정면으로 못봅니다.

    결국은 본인의 의지에 달렸습니다. 극복해야하는 일이구요
    저는 대학생때 일부러 여자인 친구가 많은 친구를 따라다녔어요
    그리고 그 친구가 여자를 만나면 하는 말과 말투를 외웠습니다.

    저도 여자사람이랑 밥을 먹으면 이게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손이 떨리고 두려워져서 멍해졌었어요
    하지만, 연습한데로 자동적으로 대화는 이어나가게 되더라구요

    여자 사람을 많이 만나보셔야합니다.
    (사귀는 사람이 아니고 친구로써)

    소개팅을 하시면 맘에 안들더라도 꼭 애프터는 하세요
    여자친구는 아니더라도 좋은 친구는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여자 사람을 만나보시면,
    어느순간부터 적응은 하게 됩니다.

    지금은 예쁘고 착한 아내와
    세상에서 제일이쁜 딸 하나 아들 하나와 살고 있습니다.
    아내는 제가 그런 성격이란걸 아직 모릅니다.
    거의 극복하기도 했구요

    힘내세요. 극복하실수 있습니다.
    16 베오베에 오른 사망한 고아 친구 분 글에 댓글에 분노하여.. [새창] 2015-05-20 14:35:50 1 삭제
    1. 솔직히 저 분의 경험이야기 또한 신뢰도 안갑니다만
    그런것들은 차치하고라도

    최선의 법이란 없습니다.
    끊임없이 억울한 경우를 배제하기 위해
    보완해야할 법이란게 있는거지요

    문제는 저 분이 내세운 저 분이 내세운 법이란 게
    얕고 거짓된 정보라는 데 있습니다.

    그 예로 본 글에 적은 바와같이
    실제 겪었던 존재하는 법에 대하여

    저 댓글 분은 엉터리 주장을
    의사에게 들었다며 그게 진실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글쓴이가 탄원서를 써달랐것도 아니고
    이런 안타깝고 억울한 사안에 대해
    친구의 명복을 빌어주고, 억울함을 단지 들어달란 글에

    저런 맞지도 않은 얕은 지식을 진실이라며 들이밀며
    굳이 생채기를 내는 게 옳을까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4:06:33 10 삭제
    좀 전 댓글에서 미처 글쓴이의 마음 헤아리는것을 잊어서
    댓글하나 더 씁니다.

    글쓴이분. 충분히 서럽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여기에 아는 척 안된다라는 말을 먼저 내뱉는 이 중에
    전문가는 없습니다.

    물론 세상에 뜻데로 이치데로 안되는 일도 많지만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는 일도 있습니다.
    일단 법률구조공단을 먼저 찾아가보세요
    전문가의 조언을 먼저 받는게 우선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어려울 수는 있으나
    세상일은 모르는 일 아니겠습니까? 시도해보아야
    님의 마음도 조금은 놓이지 않겠습니까?

    친구분의 명복을 빌어드리고
    친구분께서도 저세상에서 친구분께 고마워할겁니다.


    (To) 법은 한사람의 억울한 사람이 없게 만들어야하는게 그 취지입니다.
    공돌이처럼 사람 목숨과 그 억울한 사연을
    소수라하여 무시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로 인한 부작용은 끊임없이 보완해야하는것이고
    그래서 언제나 최선의 법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굳이 이런 억울하고 안타까운 사연에
    본인의 얕은 지식을 써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To) 달려라고구마님
    제가 뉴비이긴하나 성질이 드러워서 지켜보겠습니다.
    님의 삐뚤어진 사고방식과 나만옳다는 그런 논리에 대해선
    꼭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3:50:15 24 삭제
    달려라고구마님.

    님에게는 정서의 공감능력이라는것도 없으며
    정상적인 논리적 토론이라는게 불가능한 분이라 여겨집니다.

    님에게는 실질적인 사례보다
    님이 물어본 법률가도 아닌 의사의 말이 더 법적진실이며
    님이 생각하는 최선이 다른 이들의 어떤 경험보다도
    더 우선한다고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님의 공감능력부족한 댓글과
    일방적 우기기에 분노하여 공개적 저격을 하려다
    뉴비라서 한번 참고 실질적 사실을 보여드립니다.

    이걸보고도 어 이게 아닌데 싶으시면
    님은 답이 없는 분이고
    정상적인 분이면 제대로 된 사과문을 쓰세요
    실없는 변명과 자기합리화는 빼시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부 “무연고자 시신, 의대 해부 교육에 활용 못 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171208
    정부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무연고자 시신을 교육·연구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기존 법률을 삭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2015.5.19일자 기사입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05:28:59 0 삭제
    스르륵 이름없는 자게이 출신입니다.
    뉘신지는 모르오나..
    이건 좀..
    대기업이 이런 골목상권 저격하면 안되는겁니다..

    대신 자주 올리시는..센스...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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