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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1	동아대?목원대? 다꺼져 우리는 교수가 뿌린다! .jpg [새창]	2016-03-29 08:00:56	3	삭제
		...참.. 지네가 생각해도 부끄럽고 밖에 말못할 행동이면 대체 왜 하는데?..
	620	음 제가 왜이랬을까요..(..)/서글픔주의.. [새창]	2016-03-28 01:35:41	0	삭제
		음 그럼 내일쯤이나 리포팅 한번 해봐야할거같아요 ㅎㅎ 감사드립니다 :)
	619	음 제가 왜이랬을까요..(..)/서글픔주의.. [새창]	2016-03-27 19:20:14	0	삭제
		전에 로즈마리장갑 억대 하던시절에 친구가 그걸 끼고 알피던전을 도와주러 들어갔었쥬.. 그리고 나오니까 그게없어. 버그리포팅을 했더니 지엠 답변이 니가 던전안에 버렸어요. ..알피던전에서 본장비를 버릴수있다니 진짜 그건 능력인데. 친구가 항의하면서 로그보여달라고 요청했으나 로그는 못보여주지만 니가 버린게 맞다는식으로 나오더라고요 ㅋㅋ 그 이후로 버그리포팅 안해요 ㅎ 그냥 어쩔수없지 라고 생각하지.. 백섭으로 한창 아이템증발 심하던때 떡리레지염두개랑 수련치10 핸기킷도 날아갔지만 못돌려받았거든요...
	618	염색데이에 시신으로 발견된 이씨 [새창]	2016-03-27 13:09:45	0	삭제
		저는 그래서 와인색... 흰색가득에 검운색 한방울 톡 떨군듯한 옅은 회색은 어떨까요?
	617	힐러 lee와 김광진의 콜라보레이션?! [새창]	2016-03-27 09:50:13	0	삭제
		아 짤 진짜 귀여웤ㅋㅋ
	616	귀농의 꿈.jpg [새창]	2016-03-27 01:15:43	4	삭제
		저희집엔 매실밭이 있는데요.. 약 2천평정도? 가끔 등산복입은 사람들이라든가 드라이브? 하시는분들이 올라와서. 멋대로 매실이나 텃밭 만들어서 심어놓은 깻잎이나 고추나 가지 오이나. 감 호두 복숭아 자두 까지. 옆에 버젓이 재배용이 아닌 사람이 쓸 비닐하우스가 세워져있고 심지어 문이 열려있는데도. 물어볼생각도 안하고 신나게 따서 가방에 주워넣다가. 저기요. 이거 사유재산이고 여기 사유진데요. 허락받고 따시는거에요? 라고 물으면 아니 지나가다가 좋아보여서 라는 궁색한 변명이나 늘어놓다가 미안합니다 한마디면 가져가서 드세요 딴거 어쩔수없죠 하겠는데. 몰랐다느니 주인없는건줄 알았다느니 버젓이 사람흔적이 보이는데도? 심지어 지금은 알았네요? 빡쳐서 두고 나가시라고 하면 주섬주섬 내놓긴하는데 농촌 인심도 옛말이니 어쩌니 티비보면 다들 잘 주던데 요정도는 주겠니, 귀여운 서리니.. .. 너넨 도둑질이 귀엽나요 도시사람들. 나도 도시 살고있는데, 농사안지어본분들 시골 안살아본분들 가끔 기가 찬 대사 할때 뒷목잡고 쓰러질거같음..ㅋㅋㅋ 어딜가나 주는만큼 받는거에요.. 시골사람들 좀 배타적인거 사실이지만 내쪽에서 먼저 다가가고 살갑게굴면 진짜 잘해주시기도 함. 물론 도시건 시골이건 이런사람도 저런사람도 있는거지만 농촌 다 그렇더라 배타적이고 자기들끼리만 이기심부리고 배려도없다 일반화하시는건 좀 짜증나네요. 내꺼만 챙기고 내할일만 하고 각박한게 염증나서 시골로 들어가시는거 아닌가요. 그럼 자기가 먼저 손내밀줄도 알아야지 남이 먼저 손내밀어야 하나요 무조건. 이상, 도시 살면서 근교 논밭뿐인 동네에 농사짓는집 사람 얘기였습니다. 저만해도 한해에 서너번은 저런 등산복입은 손놈을 만나기때문에, 야 씨 배타적이기 싫어도 배타적이 되겠다 라는 생각을 하는데.. 진짜 완전 농촌이나 관광지 사시는분들은 어떨까 싶음 가끔. 물론 올라왔다가 사람보이면 구경좀 할게요, 하고 예의바르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음.. 그럼 손닿는데 있는 과일이라도 몇개 들려서 보내고 그럼.. 구경 하시고 차도 한잔 하시라 하고.. 일반화 하지마요. 진짜 케이스 바이 케이스임.. 도시 아파트즐비한곳 살아도 남의 권리 침해하는사람 없는게 아니고, 시골이라도 다 선량하고 퍼주기만 하는 뭔 아낌없이주는나무 같은 사람만 사는게 아님..
	615	혐))흔한 중국의 일상 [새창]	2016-03-24 08:36:59	1	삭제
		1 김미연(소곤)
	614	김광진이 대구에?! [새창]	2016-03-23 14:52:49	0	삭제
		대구와요 광징어, 내가 대구로 이사와버리게! 경산으로 오라고 하고싶은데 경산은 최경환이 표밭이라 ㅡㅡ..
	613	[야설/데이터] 미싱 도로시(Missing Dorothy) [새창]	2016-03-23 11:09:07	2	삭제
		확실한건 용기주스는 도깨비방망이론 힘들겠네요..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동화라는건 오마쥬하기에 굉장히 좋은 소재인거같아요, 따뜻한 이야기든 공포든 세상이야기든... 참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이야기들.. 마음이 아픈 글이었어요, 정작 사회에 나와서 내가 하던 전공이랑 생판 다른 일을 하면서 느끼는건, 성적이나 학교나 과는 내 생각보다는 크게 중요하지않구나 라는 거였는데... 만 20개월짜리를 영어유치원에 보내거나, 아침부터 밤9시까지 빡빡하게 짜여진 초등학생의 스케줄이나, 새벽5시전엔 잠들수없는 중학생, 토요일은 고사하고 일요일도 학교에서 보내야하는 고등학생.. 부모님들이 학교에 원하는건 인성교육이 아니라 학원진도마냥 앞서나가는 영재교육이고, 건전함을 즐길 시간도, 정신적 여유도 없는 아이들은 왕따 같이 남을 괴롭히는데서 오는 카타르시스를 즐기거나, 몰리고 몰려 이 세상에서 도피하게 되고요... 요즘은 귀신보다 현실이 더 무섭네요. 걸음걸음마다 얼음송곳이 서리서리 박혀있는데, 협동해서 얼음 송곳을 녹이거나 치우기보다 다른사람을 위에 엎어놓고 밟고 지나려 하는 그런 현실.. 그리고 그렇게 하라 가르치는 일부 사람들도. 세상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터져나오는 슬픈 현실도, 무서운 이기심도, 예전에 그런일도 있었대, 지금은 상상도 못할얘기지 하고 흘러간 옛 전설이 되는 날이 오길 꿈꿔봅니다.
	612	[야설/데이터] 미싱 도로시(Missing Dorothy) [새창]	2016-03-23 10:52:23	2	삭제
		손맛이라닠ㅋㅋ못됐엌ㅋㅋㅋ
	611	김종인 '탈당하겠다' [새창]	2016-03-22 10:18:20	0	삭제
		육성으로 땡큐!!를 부르짖음...
	610	컴덕들 힐링되는 짤. [새창]	2016-03-20 07:56:08	0	삭제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9 22:15:01	0	삭제
		와..이뻐요! 여리여리 봄내음 나네요 :) 꽃패턴같은건 데칼인가요?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9 22:12:09	2	삭제
		쎈화장은 좀 널 이만큼 신경쓰고있어서 기선제압하고싶다! 같은 느낌으로 보여서 오히려 역효일거같네요. 청순하게 한듯만듯 자연스러운쪽이 좋을거같아요~ 피부톤도 환하시니까 여리여리 핑크립도 이쁘실거같구요. 세게나가시는거보다 너는 나한텐 아웃오브안중이다 하는 여유로운 태도로 대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말투가 정중하면 도발효과가 증가합니다!< 원만하게 잘 처리되시길 빌어요~ 죽창은 해결된 후에 던질게요:D 언제나 준비된 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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