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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힘든 세상속에 여러분의 열정을 보니 눈물이나네요 [새창]	2015-12-21 00:37:42	0	삭제
		저도 그런 마음이에요. 이길지 질지 우린 알 수 없지만 지금의 이 뜨거운 마음만은 잊지 말아야죠. 같이 행동합시다.
	62	남자아이들이란 어떤 존재들인가요? [새창]	2015-12-20 22:31:25	0	삭제
		초등 2학년 남자아이에게 상대의 감정을 헤아린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겠죠? 그래서 그 시기를 거쳐온 남자분들에게 묻고 싶었어요. 이게 아주 일반적인 것인지요. 전 여자인데다 아들래미랑 비슷한 성격인지라 남을 놀린다는 건 상상도 못했던 유년시절을 보냈지요.
	61	남자아이들이란 어떤 존재들인가요? [새창]	2015-12-20 21:53:19	0	삭제
		아고 댓글 고마워요. 깡이 약해보이니까, 란 말이 확 와닿네요. 사실 어른이든 아이든 눌러도 될 사람과 아닌 사람은 금방 파악이 되죠.--; 그 지점에서 사람의 인성이 드러나는 것 같아요. 댓글 잘 읽었어요. 댓글 써준 예쁜 님의 학교생활이 즐겁고 인생에서 소중한 하루하루가 되길 기원해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0 21:16:28	0	삭제
		27살, 아직 어리시네요. 5년은 더 있다 생각하세요. 그동안 겪어보시구요. 아직 자기자신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인간사가 얼마나 복잡하고 어려운지 모르시는데 갑자기 다 큰 아이의 아빠가 되시겠다구요? 엄마같은 여자가 사랑해주니 그 포근함에 좋은거지 여자로서 생각하지 않는 걸수도 있어요. 본인의 성장과정에서 어떤 사랑에 대한 결핍은 없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볼 필요도 있을 것 같네요. 살다보면 님이 먼저 마음 돌아설 겁니다.
	59	민중총궐기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5-12-20 08:37:41	1	삭제
		고생많으셨어요 종일 일하느라 참여는 못했지만 잊지않고 참여해주시는 분들이 세상을 바꿀거에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10:51:36	0	삭제
		친노색깔이 짙어진다는 근거를 대시오
	57	정동영의 의지는 이 사진 한장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새창]	2015-12-18 23:46:39	0	삭제
		음...허경영 느낌이 .... 상상할수도 없는 생각을 만들어내네ㅋㅋ
	56	문재인대표 생각보다 많이 힘드셨네요....당내 왕따.. [새창]	2015-12-18 18:37:58	3	삭제
		그게 김한길 때도 그렇게 원래 그렇게 하는 거랍디다. 뭘 알고나 내뱉으슈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8 18:27:43	1	삭제
		눈빛 초롱초롱한 오징어들 가득 모여있는 거 상상만 해도 재밌네요.ㅋㅋㅋ
	54	친문입니다 [새창]	2015-12-18 01:33:24	1	삭제
		저도 자랑스런 친문입니다.
	53	오유의 수준을 알게 해주는 베오베, [새창]	2015-12-17 23:59:35	6	삭제
		지난 글 보니 당신 수준도 알겠네요. 왜 여기 와서 기웃거리는 지 그게 이상하네. 열등감 있으신가? 여기 와서 왜 폭발?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7 17:30:05	0	삭제
		다음까페 미권스에서도 많이들 해요 문재인 팬카페냐고 욕하는 사람도 있죠
	51	당원가입 사실은 아무도 모른 다는 말에 늦었지만 동참! [새창]	2015-12-17 08:50:53	0	삭제
		용기 내셔서 다행! 환영해요 당원동지ㅋㅋㅋ
	50	작게나마 아줌마도 동참합니다. [새창]	2015-12-17 00:25:05	0	삭제
		42살 아줌마여요. 아줌마의 힘을 보여줍시다!
	49	당내 새로운 계파 출범인가요..? [새창]	2015-12-17 00:16:29	1	삭제
		우..웃겨요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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