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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aaa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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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aa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4 중국에서 목줄 안하고 개 데리고 다니면... [새창] 2020-08-28 14:52:41 96 삭제
    아 찬성!!
    개를 매우 좋아하고 우리집도 개를 키우고 있고 자면서 개똥위에 뒹굴정도로 개와 가깝게 지내지만 룰은 룰이죠
    그리고 사회안에서 개를 무서워 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그 사람의 안전(육체적 정신적)도 당연히 지켜줘야죠.
    나에겐 해피지만 타인에겐 켈베로스일수도 있습니다.
    833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14:49:15 0 삭제
    작성자님 지금 이 파업은 의협이 아닌 전공의들의 주도로 이루어져 있고 본인도 의협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하시지만
    병원밖에서는 좌우 할것없이 정부와 의협만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협은 많은 사람들이 정치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생각하고 있는 단체고요. 그러기에 이번파업 아무리 정당한 이유라도 이 이유를 제대로 보여주지도 못하고 있고 그러기에 공감도 얻지 못하고 있다 생각해요.
    의사의 공공재는 논란이 많은 부분이라 공감합니다. 의사의 이익추구도 보장받아야 생각합니다. 근데 그것때문의 우리 목에 올가미를 걸어놓고 쥐고 흔드는 모습은 아무리 옳고 정당한 이유도 모두 날려버리고 반감을 불러 일으키기만 한다 봅니다.
    정부의 미숙함과 소통의 문제적 모습에 반발하실수 있다 봅니다.
    하지만 최근 협상에서 코로나사태 진정때까지 모든걸 일단 보류하고 그 후에 논의하자는 협상안을 걷어찬건 이해가 안됩니다.
    협상을 하려는 건지 협박을 하려는건지가 잘 나와있는 모습이라 보여집니다.
    사실 이번 사태에서 전공의의 어려움은 안보여요 그냥 의협과 개업의의 주장만 보여요. 그렇다면 전공의가 주축이 되서 한 파업인데 잘못된거 아닌가요? 아님 작성자님 혼자 다른 전공의와 생각이 다른거라 그런가요?
    파업의 방법 시기 모두 최악의 선택을 했네요.
    아무쪼록 앞으로 의료업계가 좀더 불평등없이 개선되어져 나가길 바랍니다. 하지만 의사에 대한 존경심은 끝이네요.
    832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14:35:26 11 삭제
    이번 의료 파업에 대한 의료인의 글줄 처음으로 정상적인 글같습니다.
    의료인이 썼다는걸 감안하더라도 이번 사태의 이해에 큰 도움을 주네요
    많은 사람들이 말하듯이 정부의 정책결정시기 방법은 저도 문제가 있다 봅니다.
    하지만 의료파업에 대해선 매우 비공감 극혐하고 있습니다.

    파업은 노동자의 기본권리이고 의사도 노동자로서 그 권리를 보장받을수 있다는건 잘 알고있습니다만
    말씀하셨다시피 지금 의료계가 가지고 있는 업무집중화로 의료계의 필수요소인 전공의들이 갈려 나가고 있는 현시대에서
    아무리 우리나라 의료계가 선진화 되어있고 모든 의료인이 살신성인하고 있어도 부득이하게 생기는 의료공백은 어쩔수 없을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파업을 강행함으로서 아무리 긴급환자는 다 진료하고 수술한다지만 파업하지 않을때와 똑같은 의료행위를 한다고 자신할수 있으신지요?
    이 파업으로 인해 건강 혹은 목숨에 영향이 받는사람이 안생긴다는 보장 하실수 있는지요?
    의료인은 신이 아니니 사람들은 치료를 받아 완치가 안되거나 목숨을 잃는경우가 있더라도 그 모든게 의료인의 책임이라 생각하진 않을겁니다 많은 의료인이 열심히 한다 믿으니깐요 하지만 이번 파업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게 줄었을 거라 봅니다.

    어느분이 그러더라고요 다른노조가 파업할때는 동조하더니 왜 의료인만 못 잡아 먹어 안달이냐고.
    그건 파업이 몰고올 파장에 대한 두려움의 크기가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이라 봅니다. 어느 회사나 단체가 파업을 하더라도 작게는 아무 영향을 못 느끼거나 영향이 오더라도 미비한 혹은 불편함정도를 야기하는 수준이지만
    의료인의 파업은 생명권을 위협받는 다는 느낌이 강하지요.(실제로 그렇지 아니하더라도)
    그래서 한편으론 우리 생명을 담보로 협상을 하려고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느누가 목에 칼들 들이미는데 진심으로 웃어줄까요??

    정부 정책의 옳고 그름은 저는 전문적이지도 않고 배운바도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의료인도 본인들의 이익추구를 위해 요구할수 있는 권리는 당연히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도 합니다만 생명줄을 잡고 흔드는 파업은 분명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목이 아닌 다른 걸 잡고 정부과 협상을 하셨으면 글세요 이만큼 이슈화가 안되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만큼 많은 사람들이 욕하고나 등돌리지도 않았을것 같습니다.
    831 자가격리하려고 라면을 잔뜩산 영국인 [새창] 2020-08-28 13:34:40 0 삭제
    맵찔이라 아직 한번도 불닭볶음면 안먹어봤는데
    신라면이 안맵다 느끼면 먹을만함? 아님 그거랑은 차원이 다름?
    830 프랑스 해군의 최고 삽질 : 샤를드골급 핵항공모함 이야기 [새창] 2020-08-28 13:31:09 1 삭제
    왠 미꾸라지가 있는데 그건 윗분들이 처리한것 같고
    암튼 밀덕은 추천이에요!!!
    829 미국 레딧에 글 올렸다가 오히려 욕먹고 있는 한국 의대생 [새창] 2020-08-28 13:21:46 8 삭제
    독재정권 운운하는 애들이 제일 이해 안감
    사실상 전대갈이후 한국은 부정부패부실정권은 있었어도 독재정권은 없다고 보는데
    하고싶은말 다 쳐하고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잡고 국가와 협상하는 마치 테러와 같은 행위를 하고도 무사한데 독재정권이라
    독재정권의 사전적 의미가 의대는 다른가 봄
    828 아베가 건강이상이 온 이유... [새창] 2020-08-28 00:26:25 1 삭제
    아베짱!!! 간바레!!!
    827 제 경험으로는 이번 의사들 행동 엄청 웃기네요. [새창] 2020-08-27 22:25:23 6 삭제
    좋은글 쓰시고 마치막 문단에서 초치시네
    이분 안되겠네 이거
    826 펜스룰 만화 [새창] 2020-08-27 21:19:37 10/8 삭제
    현정부가 극렬 페미 친화 정권인건 사실 아님?
    825 노잼 리얼결혼생활30(재택근무)manhwa [새창] 2020-08-27 21:08:37 0 삭제
    무조건 바이럴이어야 하는겁니다.
    824 한국이 100% 독점한 기술 근황 [새창] 2020-08-27 21:06:00 5 삭제
    따라잡혀서 줄인거죠 우리가 줄여서 따라잡힌게 아니라.
    시장으로만 보면 아직 LCD시장이 OLED보다 큰시장인데 굳이 먼저 버릴리는 없죠
    823 보건복지부가 제안한 최종합의안 걷어찼네요.. [새창] 2020-08-27 21:02:17 44 삭제
    만약 지금 코로나 시국 아니었으면 의사규탄 촛불들고 난리 났을텐데
    822 허지웅 인스타 근황 [새창] 2020-08-27 21:00:17 5 삭제
    허세를 유지하기위해 지식을 축적하는걸지도 ㅋ
    821 펌)아산 현대병원 박현서 병원장 페북글 [새창] 2020-08-27 20:58:02 1 삭제
    의사입장인지 사용자 입장인지 보다 파업의사들보다 저 원장의사님 글이 훨씬 논리적인데
    지금 투쟁을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투쟁 방법이 잘못된거라는게 문제라는걸 모르나?
    의사도 직업인 이상 아무리 좋은 대우를 받아도 더 좋은 대우를 바라는건 당연하니 그거에 대한 투쟁은 할수 있는데
    할꺼면 너네 목 내놓고 하지 왜 우리목 내놓고하니?
    820 교수가 사장이라 실습나간 썰 [새창] 2020-08-27 13:34:23 2 삭제
    중간까지 갑질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부자지간의 티키타카 ㅋㅋㅋ
    실장이 대놓고 소리지르고 싫다고 할수 있는 이유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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