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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학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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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고등학교 위수지역 [새창] 2018-03-04 16:14:37 0 삭제
    2017년. 작년이죠. 3월부터 방과후수업은 전면 선택제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대학 수강신청 기억나시죠? 고등학생 애들이 방과후 수업과 야자를 그런 방식으로 신청하고 있습니다.
    윗글이 2018년 작성자료길래 제가 의문을 제기한 거구요. 저도 저게 제발 주작이었으면 좋겠네요.
    77 고등학교 위수지역 [새창] 2018-03-04 15:58:17 6 삭제
    참고로 어디고등학교인지 정말 저게 사실이라면 고발할 일입니다. 에휴..
    76 고등학교 위수지역 [새창] 2018-03-04 15:54:36 10 삭제
    음 저 글 저도 첨에보고 분개했는데
    저 글이 지난 금요일(3/2)하루만에 일어난 일이라면 말이 안 되는 부분이 몇 있습니다.

    고등학교 방과후 수업은 현재 선택제입니다.
    선생님당 하루 두 개 강좌까지 수업 가능하죠.
    아마 50권의 교재가 사용되는 강좌니 25명씩 두 반을 개설했을 겁니다.
    그런데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강좌를, 그것도 해당 교재를 사용하는 학생이 50명인 강좌가 한 반에 24명이 신청한다는 게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
    저같은 경우도 우리 반 아이들이 많아야 겨우 4-5명 신청 가능해요. (개설된지 1분 안에 대개 차버림)

    글 속의 학생은 반의 20몇명가량의 학생의 단일 교재를 인터넷으로 주문했다고 하는데
    이 사실을 하루도 지나지 않아
    서점에서 연락이 오고
    게다가 교사가 학생에게 서점에 직접 가서 처리하라고 한다??? 이게 있을 수가 없고 민원 들어오면 해당 교사는 어마어마한 징계입니다. 그걸 모르는 멍청한 선생님은 없을 겁니다.

    물론 예전엔 방과후 수업이나 부교재선정 관련해 교사들과 출판사의 커넥션이 꽤 많았다고 합니다. 저도 예전 이야기 들으면서 헐을 연발했었죠.

    그런데 지금같은 방과후수업 체제하에서 저런 일이 개학하고 하루만에 일어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냥 읽고 이거 주작이 섞였구만? 하고 넘어가려다
    현직교사로서 몇 가지 팩트체크만 하고 가자싶어서 댓글 남겼습니다.

    부정교사와 부패한 학교가 있다면 저 역시 옹호하거나 감쌀 마음 단 1도 없습니다.
    다만 주작질에 오해하여 모든 학교가 아직도 저런 쌍팔년도식 비리가 횡행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음 좋겠네요.
    75 여자 컬링팀의 새로운 별명ㅋㅋㅋㅋ [새창] 2018-02-22 15:05:09 72 삭제
    갖다 붙일 걸 붙여야지.. 잘 하고 있는 선수들에겐 좀 무례한 별명인 것 같은데요. 뭐그리 진지하냐 이렇게 말할 건 아닌 것같음.
    74 막상 가보면 실망하는 사람 많은 관광지 [새창] 2018-01-09 02:29:03 11 삭제

    도깨비.. 잘 있니. 또르르
    73 겨울에 연애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17-12-18 00:55:38 7 삭제


    72 ??? : 남자들이 괜히 무식한게 아니다! [새창] 2017-12-10 21:48:08 0 삭제
    저 자료치를 가지고 뭔가 말하고자 했다면
    최소한
    30-40대 여성연령층의 책 구매비율(40.2%)을
    남자 30-40대(33%)와 비교했다면 그러려니 했겠지.
    이건 그냥 저것들 지능의 문제. 한심.
    71 초보운전 [새창] 2017-12-09 01:05:48 29 삭제

    니 성격 더러운거 내가 잘 알겠다.
    자기소개하고 돌아다님 안 창피할까..
    70 [약후방]썸남을 유혹하는 방법 [새창] 2017-12-03 22:40:20 1 삭제
    하.... 나참 이건 아니지...
    69 유아인 전면전 선포.tw [새창] 2017-12-03 22:37:17 6 삭제
    이참에 가짜 페미니즘 멍청한 페미니즘.
    개소리 지껄이는 것들좀 아닥했음 좋겠네.
    68 트와이스 다현 위안부 티셔츠 입고 출국 [새창] 2017-09-27 23:10:20 1 삭제
    다 떠나서 옷 자체가 정말 예쁘다..
    옷도, 입은 사람의 마음도..

    하나 장만하고싶어지네요 :)
    67 제가 뽑은 한드 사극, 시대극, 장르물 3대장 [새창] 2017-09-25 00:50:49 28 삭제


    66 본인 팬스타그램에 자화자찬 댓글 쓰는 독일연예인ㅋㅋ [새창] 2017-09-22 23:38:57 2 삭제

    나는 이분 볼때마다 다니엘하고 이상하게 오버랩.
    연극배우이자 드라마에도 출연하시는 배우 박지일씨.
    겹침. 모르겠다 암튼 느낌이 겹침..
    65 순간의 지혜로 여럿 목숨을 살린 아버지 [새창] 2017-09-11 01:16:53 15 삭제
    저도 바로 소문의 벽 떠올림.
    전짓불 너머 진실을 요구하는 어둠 속 질문.
    너는 어느 편인가.
    64 이게 오유냐 1人 시위 1일차. [새창] 2017-09-04 22:18:55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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