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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맞벌이분들 어린이집 종일반 몇시부터 몇시까지 보내세요? [새창]	2017-05-02 12:59:34	0	삭제
		아 시간연장 어린이집이란게 따로 있나보네요 일반어린이집이 저희같은데가 많나봐요 정말 저도 걱정입니다. 이건 맡기라는건지 말라는건지 ㅠㅠ
	103	맞벌이분들 어린이집 종일반 몇시부터 몇시까지 보내세요? [새창]	2017-05-02 12:58:42	0	삭제
		정말 좋은 어린이집 만나셨네요. 저도 원장님과 면담하고 다 얘기했었는데 그런 얘기는 없으셨다가 정작 등원하고 나서 말씀하셔서 정말 당황했어요 ㅠㅠ 좋은 어린이집 만나신거 축하드려요
	102	맞벌이분들 어린이집 종일반 몇시부터 몇시까지 보내세요? [새창]	2017-05-02 12:57:28	0	삭제
		그렇군요 .. 역시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했는데 도우미를 유도하는 거였네요
	101	내일 돌잔치해요 [새창]	2017-04-28 12:18:52	0	삭제
		감사합니다 ^^ 저희 둘째는 어린이날이 생일인 불행한 아이랍니다 하하하하
	100	안아키 블로그..이런 생각이구나. [새창]	2017-04-28 11:48:13	0	삭제
		EBS보면 엄마 모유에서 그렇게 중금속이 많이 배출된다죠. 우리몸에서 유일하게 모유를 통해 중금속이 배출된답니다. ㅋㅋㅋ 자기가 아이입에 뭘 먹이고 있는지부터 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99	[19금/분노/혐오/비위주의]'안 아 키'를 아시나요? [새창]	2017-04-28 11:27:40	7	삭제
		이글 괜히봤어요 ㅠㅠ 아이들이 무슨 죄랍니까 ㅠㅠ 제가 아토피 부모는 아니지만 아기들 기저귀발진만해도 습한발진 건조한발진 다 달라요 거기에 따라 맞는 로션 크림만 산걸 합치면 두아이 함쳐서 열가지도 넘네요 근데 로션 크리 모두 화학제품 안들어가거나 최소한으로 들어간것만 씁니다. 자기들만 아기 귀하게 키우나요? 제때 맞는 로션 크림만 잘 발라줘도 저정도까지는 안돼요 그럼 저 사람들은 직접 농사지어 농약안쓰고 채소 키워먹나요? 소 돼지 닭 항생제 안쓰고 질소비료 안먹여 잡아먹나요? 아 다섯살과 돌쟁이 엄마는 사진보자마자 눈물이나고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네요 우리 첫째 건조한 기저귀 발진인데 습한발진약이랑 크림을 써서 빨리 못잡아서 조금 짓물렀을뿐인데 돌전에 그랬던거 허리부근에 피부가 하얗게 남아있어요. 피부 자체는 매끈한데 그부분이 하애요. 아마도 새살이 돋으면서 얼룩같이 남은거겠죠. 일반적으로는 안보이는 부분이지만 나중에 수영복이라도 입으면 신경쓰이지 않을까 미안해요 ㅠㅠ 아기 피부에 좋으라고 힘든데 천기저귀써서 키웠는ㄷ 아기는 오히여 건조한 피부아 천기저귀가 더 안맞았어요. 일회용기저귀로 바꾸고 보습을 하루 한두시간에 한번씩 밤새 자다가 깨서 발라주니 나았어요 이렇게 남들 다 좋다는것도 안좋을수도 있고 안좋아보이는것도 알고보면 우리아이한테 맞을수도 있는거에요 미친것들.. 저런것도 부모라고 아이를 학대하다니 아이피부 나아진다구요? 그렇게 못미더우면 집에서 로션 직접 만들어서 발라주면 되잖아요 천연재료로요 왜 아이들을 학대하게 놔두나요 저런것들 신고해서 싹 강제 교육시키고 아이들 입원시키면 안되나요ㅠㅠ 가슴이 아파서 ..
	98	말년초딩에게 딸기를 씻으라고 했더니... [새창]	2017-04-28 10:15:08	0	삭제
		ㅎㅎ 저는 첫째딸에 둘째 아들인데 둘째 돌잔치를 내일해요 저희집에 저런 풍경은 언제 오려나요 ㅎㅎㅎ 부럽습니다 ~
	97	독일 도착했습니다. IT 독일 이민시작합니다. [새창]	2017-04-28 10:11:53	1	삭제
		화이팅!!!힘내세요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오유에서 마음으로 응원하고 곧 성공적인 정착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응 잊지말고 힘내세요! 버티고 견디다보면 언젠가는 꼭 성공하게 된다는거 아시죠?
	96	13살 차이 누나 [새창]	2017-04-28 09:24:53	42	삭제
		두어이의 엄마로써 한창 자신도 엄마에게 의지해랴할 나이에 엄마역할을 해야하는 아이가 아름다운 여성상이라니.. 아름다운 여성상은 헌신하고 희생하는 것이라는 생각이신지.. 좀 씁쓸하네요. 아이의 모습이 처한 환경에도 불구해 무척 밝아 그 모습이 아름답다 정도일까요.
	95	요게분덜.,,,도와주세용,,,,,,,,, [새창]	2017-04-26 22:11:55	0	삭제
		제크같은 비스켓 두개 가운데 투게더 아이스크림 숟가락으로 처서 넣고 꾹눌러서 아이스크림샌드~ 아이스크림 한스쿱 뜨고 찐하게 블랙커피타서 붓고 아포가토~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22:09:08	0	삭제
		전 티비를 예약으로 켜지게 했어요 아침 뉴스를 크게 틀면 시끄럽기도 하고 듣다보면 자연스럽게 잠이 깨요. 내용이 귀에 들어오니까요. 티비가 멀다면 손 안닿는 곳에 라디오같은거 예약으로 크게 켜지게 하고 집에서 나가기 전까지 끄지마세요. 알람이란게 항상 같은 소리라서 귀에 한번 익으면 아무리 큰소리라도 안들리게 돼요
	93	평생 제가 들을수 없는 단어... [새창]	2017-04-20 19:50:20	2	삭제
		배부른 푸념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많은 엄마들이 부러워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편히 마음 가지시고 이 순간을 즐기세요. 엄마라는 것도 평생 놓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아득하게 생각될 때가 있어요. 그리고 실제로 제 주변에 진정으로 포기했을때 아이가 찾아오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전 제 주변에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그냥 포기하라는 말도 많이 했어요. 저도 사실 포기하고 아이를 얻게 되었어요. 자연임신을 몇년간 노력하다가 그냥 포기하고 병원가서 난임치료 받자고 결심했을때 첫 아이가 와줬어요. 포기란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마음에 마지막 남은 한가닥 미련을 버리면 찾아올수도 있어요. 그때을 대비해서 지금 더욱 홀가분하게 포기하고 즐기세요. 아이없는 저의 신혼 5년도 참 즐거웠네요 돌이켜보면 ㅎㅎ
	92	사진 대량 방출... [새창]	2017-04-18 20:59:32	7	삭제
		아닌데? 아닌데? 보니까 얼굴도 예쁜데??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20:35:12	48	삭제
		참 그리고 기함할 일이지만 82cook이나 다른 커뮤니티 가보시면 자기 아기에게 몰래 젖물렸다는 시어머니부터 별별일이 다 있는데 이 모두가 굉장히 빈번하게 일어나는 현실입니다. 세상은 내가 아는 이성적인 사람만 살고있지 않아요. ㅎㅎㅎ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20:15:25	69	삭제
		원글을 먼저 봤다면 댓글을 남겼을텐데요... 저런 상황이 무척 많습니다. 지금 글쓴님이 처하신 상황이 약간 특수한(?) 상황이라고 생각하셔서 그렇게 생각하실지는 몰라두요 아마 애기엄마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저런상황을 한두번씩은 겪을거에요. 저도 야기낳고 삼개월만에 회사복귀해서 베이비시터에 애기 맡겨두고 몇개월후에 매일같이 시터님께 듣던말이 이모가 더 좋지? 엄마보다 이모가 더 좋지? 우리 XX는 이모를 더 좋아한다. 라고 하고 금요일이면 주말에 우리 애기를 자기집에 데려가겠다고 진지하게 얘기하는가 하기도 하고. 정말 내가 엄마니까.. 하는 마음으로 이악물고 웃어넘겼고 그만큼 우리 아이를 예뻐해주신다는 거니 좋은 마음으로 넘ㄱ려고 노력했는데 갈수록 제 마음을 떠보려는 듯한 말이나 질투를 유발하려는 말이 참 거슬렸어요. 먼저 아이기르던 친구한테 물으니 친구는 친정엄마가 봐주시는데 친구 친정엄마는 심지어 "엄마 밉지? 옴마 밉지?" 한다고 하더군요 ㅎㅎ 하다못해 한나절 와서 놀아주고 가시는 우리 형님도 웃기다는 식으로 "야 얘는 엄마보다 날 더 좋아한다"며 얘기하십니다. 실지로 신경도 쓰이고 기분도 나쁜말임에는 틀림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사라질 일이고 무엇보다 아이에게 엄마 이상의 존재는 없으며 그도 달리 해석하면 우리 아이를 사랑한다는 뜻이니 대인배마냥 웃어넘기려고 노력하는게 최선입니다 힘내세요. 힘들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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