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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류포리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5
    방문 : 9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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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포리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신화 에릭 결혼 [새창] 2017-04-18 08:14:49 0 삭제
    나도 아들낳고 재밌게 잘 살고 있는데 에대표도 그래야지.
    애기들에 둘러쌓여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 보고싶다!
    유부신화의 새출발을 축하축하!
    11 아재들이 싫어하는 것... [새창] 2016-03-18 13:33:21 0 삭제
    저는 일본에 살고있는 아들 엄마에요.
    뽀로로,폴리,타요,또봇까지 구비했구요.
    이제 한국 장난감은 삼촌이 담당해줘서 일단 짐을 좀 덜었습니다만.
    토미카와 프라레일.
    이노무반다이의 신켄쟈,쿄류쟈,토큐쟈,닌닌쟈,쥬오쟈에다 요카이워치까지.
    요카이메달은 박스채로 사줘도 또 나오고 또 나오고.
    진짜 반다이는 폭파시키고 싶어요ㅠㅠ
    10 일본의 편의점 전쟁 [새창] 2016-02-04 10:40:36 0 삭제
    파미마 커피가 정말 맛있어서 가다가, T카드도 발급해서 엄청 다니고 있어요.
    커피는 진짜 편의점 커피중 군계일학이라고 할 정도로 맛도 좋고, 종류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서 이젠 커피숍가는게 돈아깝게 느껴져서 못갑니다.
    오니기리도 맛있고, 스프류도 맛있고, 니크망에 파미치키까지! 파미마 정말 애용하고 있어요!
    9 어르신 시짓기 대상 [새창] 2015-10-15 12:38:26 26 삭제
    걷기모임(아루코카이)을 알콜모임(아루코루카이)으로 잘못 들었네
    LED 다쓸때까지 남아있지않은 내 수명
    일어났지만 잘때까지 특별한 일 없네
    개찰구에서 막혀서 잘 보니 진찰권
    사랑인가 했더니 부정맥

    ㅋㅋ어르신들 참.
    8 엔터스입니다.여러분들께편지 [새창] 2015-10-07 19:29:44 4 삭제
    해외에 살고 있는데 내년에 잠깐 한국 들어갈때 엔터스님 비누사려고 해요.
    한번 써보고 좋으면 계속 주문할거니까 치료 잘 받으시고 어머님이랑 열심히 비누 만들어주세요!
    다른 생각일랑 하덜덜 마시고 치료에만 전념하시는겁니다!
    7 18살 때 처음으로 아버지의 직업을 알게 된 아들 [새창] 2015-09-14 10:39:44 2 삭제
    마쯔꼬데락스라고 여장 버라이어티(소위 오카마) 탤런트에요.
    성전환은 안했지만 여장하고 남자를 좋아하는 오카마의 특성상 재미있는 말, 하고싶은 말 시원하게 잘해서 요즘 제일 핫해서 패널은 물론 엠씨를 맡고 있는 프로도 몇개있을 정도로 인기에요.
    6 흔한 초등학생의 날씨표현 수준 [새창] 2015-09-11 14:40:02 2 삭제
    아이의 꾹꾹 예쁘게 눌러쓴 두줄 글에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부디 아이 바램대로 언니오빠들 마음이 햇살같이 밝기를 같이 바래봅니다.
    5 밀.착.취.재 [정직한 제목] [새창] 2015-09-04 15:21:33 3 삭제
    메챠이케라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나이나이의 오카무라가 요미우리자이언츠 구단주로 분장한 모습입니다.
    실제로 구단문제인가로 취재진에 둘러쌓여 있던 모습을 늇스에서 본 기억은 있지만, 사진은 모노마네중인 한장면이네요.
    4 (스압)우리 여사님 [새창] 2015-07-24 10:34:41 0 삭제
    저는 할머니께 사랑받은 기억은 없지만
    왠지 작성자님의 글을 읽고 엄마의 모습이
    떠올라 한바탕 눈물바람했네요.
    외국에 나와 살아 엄마를 맘껏 못보고 지내는
    서러운 마음이 봇물처럼 터져나오네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3 오늘 성빈 아버님께서 성빈이 곁으로 가셨습니다. [새창] 2015-07-13 22:48:27 4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빈이와 함께 혼자 남으신 어머님 잘 지켜봐주세요...
    2 베오베간 짱구인성의 시발점 (짱구아빠 인성.jpg) [새창] 2015-06-24 09:53:11 5 삭제
    일본에 살고, 아들을 키우고 있는 저는 일본 엄마들이 도라에몽은 보여줘도 신짱은 좀 기피하는게 이해가 되는 것이...
    유치원가면 또래 남자애들이 정말로 신짱을 따라합니다.
    학부모회에 갔는데 한아이가 코끼리 흉내를 내기 시작하니까 말릴 새도 없이 다른 남자애들도 합세하더라구요(땀)
    저희 집에서도 엉덩이 홀랑하고는 부리부리부리부리하며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니는 녀석을 보면 이걸 보여줘말아 엄청 고민돼요ㅠㅠ
    1 30여년만에 발견한 저의 초능력을 자랑합니다! [새창] 2015-05-23 15:15:14 9 삭제
    저는 일본에 사는데 임신 확인되면 구청에서
    산모수첩과 함께 임산부마크를 나눠줍니다.
    그래서 더 양보하기 편한(혹시 임신하지 않은
    분께 실례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임신했을 당시는 국가적 차원에서 배려받는 느낌이라
    외출하는데 있어서 불편한 점은 없었네요.
    이런 사소한 뱃지 하나만이라도 배부해서
    임신부들을 배려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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