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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소챨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5
    방문 : 2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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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챨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섹스가 건강에 좋은 10가지 이유 [새창] 2015-07-06 14:38:39 8 삭제
    이거 다 거짓말입니다.
    섹스한번 하려고 뇌 풀가동 한번씩 시켜서 노예지능 높이려고 만든 그짓말입니다.
    섹스는 실제 존재하지 않습니다.
    18 순파의 집사생활 "동물병원-나 참 어이가 없어서" [새창] 2015-06-27 22:52:29 0 삭제
    이사다니면서 다녀본 동물병원이 5군데쯤 되는데^^
    진료 방식이 선생님 그날 컨디션 영향을 많이 받더라구요. 어떤 날은 진찌 최악의 진료를 하기도 하고 어떤 날은 눈물까지 글썽이며 봐주시기도 하고, 선생님도 사람인지라...
    착한병원이라고 소문난 곳이 어느 날 부터는 배불러서 돈밝히는 병원으로 둔갑되는걸 본적이 있지만 실제 다니고 있었는데 선생님 컨디션이 캐파가 참 넓으셨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전 진료비 싼 곳말고는 지인들한테도 추천을 안해줘요ㅋㅋㅋ
    17 주인님들 [고양이 사진 많음 주의 지칠수 있음] [새창] 2015-06-20 09:38:26 1 삭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다리...아니 냥이 눈입니다.
    컬러가 참 매력적이네요.
    16 우리 나래가 출산했어요... [새창] 2015-06-19 09:59:11 2 삭제
    축하드려요^^
    길냥 출산 2번 간택당해봤는데 아가들 많으면 잘 못먹는 애들도 생기고 어미묘가 골고루 먹인다고 하다보면 전체적으로 약해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봐가면서 분유급여 시기도 고려해보세요.
    젖잘 나오나 어미묘 체크도 하시구요.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아가묘들이여~!
    14 KBS 뉴스 vs SBS 뉴스 [새창] 2015-06-19 00:01:39 0 삭제
    인공지능형 번역기로 해보니.

    대책이 안나오는 건 책임질 사람이 누군지 몰라서니까 얼른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서 한놈으로 좁혀놓고 잡아넣으면 종식이 될겁니다. ok? 근데 그게 나는 안되는 거 알지?
    13 진정한 이 시대의 월급도둑 [새창] 2015-06-12 23:07:06 1 삭제
    내일이나 모레쯤 평택가서 퇴원할머니 포옹하실겁니다.500원 거세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10:14:12 4 삭제
    의사분 안타깝고 늦은 후회일 지 모르지만 마스크 쓰고 자가격리 되기전에 메르스 1차 검사라도 받을 수 있었다면 치료가 빨라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박시장이 사과한 부분도 아마 이 환자를 이유로 정부를 압박한 것이 결과적으로 봤을 때 미안한 마음이었을 겁니다.

    가족이 말하는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것이야 옆에서 지켜볼 때 아프다는 말 외에는 박시장에 대한 원망이었을테니 그렇게 입에서 나오는 것도 당연한거구요.

    집에 도착해 회사나 학교에서 있었던 속상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 얘기하지 업무나 학습내용 얘기하지 않는 것처럼 가족간에도 서로의 심리나 마음을 헤아리기 쉽지 않을테니까요.

    35번 환자분 회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이러저러한 것들을 떠나 한 개인으로 할 얘기들이 많고 해야할 일이 많은 분이니까요.
    11 여시는 스스로 또 하나의 핵미사일을 제조해버림 ㄷㄷㄷ有 (스압) [새창] 2015-06-11 11:44:53 2 삭제
    잘 읽히네요.
    운영진은 글 살려서 피의자 구제를 위한 tf를 만들어도 시원찮을 판에 피의자들 등에 칼꽂히는걸 감추기에 급급한 걸 타겟으로 삼았군요. 그걸 동조하는 댓글들도 정조준했고.

    전체적인 느낌은 링 아래서 떠들지 말고 올라오라는 제스쳐군요. 수건을 던질지 올라가서 가드올리고 줘터지고 파이트머니랄 수 있는 회원 구제를 이뤄내고 작렬히 전사하고 내려갈지 결정해야겠네요.
    10 며칠전부터 괭새끼가 자꾸 울어대더군요 [새창] 2015-06-10 17:37:34 2 삭제
    눈꼽은 허피스 같은 감기일 수 있으니 고양이 카페나 중고카페들에서 엘라이신 구해다 사료에 섞어주세요. 치료제 같은 약은 아니고 면역력 높여주는 기능이니까요.
    9 등 변천사. [새창] 2015-06-10 06:23:39 0 삭제
    멋지네요^^추천
    8 메르스 관련 외신 기사. [새창] 2015-06-04 09:35:00 0 삭제
    사우디 감염자와 사망자 수 생각하면 우리나라 상황이 소름끼치게 무섭네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16:19:27 0 삭제
    구청에서 전화하는게 제일 빠르더라구요.
    6 도움!) 아깽이 하루에 얼마나 먹나요? [새창] 2015-05-24 16:17:18 2 삭제
    2~3일은 초유먹이고 그 다음부턴 분유 미지근하게 먹이면 됩니다.
    고생하시겠네요. 전 2시간마다 누가 먹이래서 그랬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3~4시간 단위로 먹여도 됐을거 같네요.
    따뜻하게 해주는게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건강하게 살리시길 바랍니다.
    5 [본삭금] 동게에 수의사 분들 계시나요.....저희 고양이가 아파요... [새창] 2015-05-24 15:51:05 0 삭제
    6냥이 집사입니다.
    이빨닦는 것처럼 손가락장난치면서 잇몸이나 이를 먼저 살펴보세요. 입안에 염증이 조금만 있어도 울집 애들은 축 늘어지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물마시고, 간식같은거 먹는 정도이면 급한 것은 아닐겁니다.

    울집 첫째는 원래 소심한데다 예민해서 움직임 없이 꼼짝없이 가만있는 경우도 있는데 대체적으로 계절이 바뀔 시기에 그런걸로 보아,
    중성화가 되어 있어도 발정증후가 조금 남아있다보니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병원을 몇차례 데려가도 딱히 진단을 못하시고,
    너무 안움직여서 밥이라도 굶나싶어 엑스레이 찍어보면 배 안에 응가가 가득해서 웃고 오기도 하구요.

    사료랑 물그릇을 가까이 두시고 잘 관찰하면서 조금이라도 기운이 없어지고 살짝 안아봐서 힘을 하나도 안주면 바로 병원 가보세요. 24시 병원이나 휴일 진료가능한 긴급연락처들 남겨놓는 곳들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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