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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2	주진우 기사, 함세웅 신부님이 같이 낸 책이 나옵니다. 근데 시사인 출판 [새창]	2016-09-09 16:01:30	8	삭제
		저라면 안 삽니다. 주진우 이름 박혔다고 사주면 정말 개돼지 될텐데요. 주진우가 뭔 인질도 아니고.
	1090	유시민등 참여계 재평가 해야겠네요. [새창]	2016-09-09 13:38:05	4	삭제
		참여계 당원들은 정상이 많겠지만, 유시민은 만일 누가 메갈에 대해 물어본다면 심상정과 같은 대답할 거라고 예상합니다. 유시민은 아닐 거라고 생각하시는 게 더 이상하네요. 참여계 당원들은 그냥 버려진 겁니다. 이게 처음도 아니죠..
	1089	정의당 서대문 김 어떻게 됐나요? [새창]	2016-09-09 11:47:08	3	삭제
		이미 그냥 넘어갔습니다. 여성위 회계자료 눈물로 방어했거든요.
	1088	추미애 "전두환 눈 보며 과오 뉘우치나 확인하고 싶었다" [새창]	2016-09-09 09:36:05	7	삭제
		혀기 길면 꼬이기 쉬운데. 그냥 국민들의 뜻을 잘못 헤아렸다. 죄송하다. 이걸 왜 못하지.
	1087	한국일보 오늘 신문에 강남역지하철 살인사건에 대한 내용이 나왔네요. [새창]	2016-09-09 09:29:34	41	삭제
		제발 성폭력이 사실이었으면 좋겠다는 인간들한테 뭘 바랍니까. 위치도 강남역이 아니었으면 거들떠보지도 않았을 겁니다.
	1086	시사인 절독 후 환불이 안되서 전화함. [새창]	2016-09-09 08:52:36	2/61	삭제
		추석 앞둔 유동성 위기네요. 독자들의 환불 핍박 꿋꿋이 이겨내시길
	1085	어라 시사인 홈페이지가?! [새창]	2016-09-09 08:48:46	133	삭제
		독자의 '핍박'을 거부하고 광고주의 은혜를 선택했구만요. ㅂ ㅅ 들.
	1084	이번 추미애의 헛발질을 보면서... 이게 내부 총질? [새창]	2016-09-09 08:46:17	4	삭제
		추미애가 12년간 자숙엔 성공했어도 변하지는 못했다는 증거죠. 이번에 정신 확 차렸길 바랍니다. 가장 좋은 외연확장은 선명성입니다. 선명하면 외부에서 먼저 손 내밉니다. 사람 한명 찾아가는게 외연확장이라는 마인드는 3김시대 보스정치에나 어울리는 구태죠.
	10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23:54:53	4	삭제
		그냥 원외 노동당에 더 해먹을 게 없어서 그나마 돈 있는 정의당으로 기어들어온 겁니다..;
	1082	간만에 전해드리는 정의당 이야기 – 얘네 진짜 여성주의자 맞나? [새창]	2016-09-08 23:53:10	18	삭제
		정의당 게시판 눈팅하지만, 김효진 씨가 가장 합리적이고 감각있는 분 중 하나. 탈당하실 거 아니라면, 힘 내세요. 응원합니다. 조성주라는 인간은 정치권 문턱에도 못가본 사람이 왜 그리 벌써 쉰내가 나고 고리타분하고 못된 것만 먼저 배운건지 원.
	1081	재업] 역사학자 전우용님의 시사인 문제에 대한 식견 [새창]	2016-09-08 23:39:44	61	삭제
		이 양반 글은 아무데서나 끊어 읽어도 다 말이 됨. 자기 오류를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 쓴 글은 중량감이 다름.
	10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23:34:55	5	삭제
		당내 여성운동권이 꼴통들도 많지만, 더 본질적인 속성은 기회주의입니다. 힘있는 사람, 될 것 같은 사람에게 붙어서 삽니다. 만일 메갈이 문재인 공격이라도 하면 입 닫고 무시하라고 제일 먼저 조언할 사람들도 그들입니다.
	10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20:30:03	1	삭제
		본인 뇌가 굳어 있으니, 내가 바라보는 모든 것들도 굳어있어야 된다고 믿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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