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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7	국정원 전 직원 "박원순 제압문건, 국정원 것 맞다" [새창]	2016-08-01 15:29:26	2	삭제
		댓글 있는 거 모르고 지웠네요..; 메갈 때문에 중요한 이슈 묻히는 거 방지하려면 지금처럼 이런 글을 올려주시면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작업이니 뭐니 할 필요가 없어요.
	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5:07:41	0	삭제
		법률이란 게 한가지 의미로 해석된다면 그걸로 필요충분한 거죠. 국회의원이란 말을 명시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언부언하는 법은 그것이 오히려 더 오해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건 노회찬 의원이 잘못 이해한 게 맞아요. 국회의원이 당연히 포함되는데 굳이 국회의원을 따로 명시하면, 이미 국회의원을 포함하는 일반 조항이 예외가 많은 것으로 인식돼버리죠. 그럼 구청장은? 시장은? 다 열거할 수도 없고 이상해집니다. 이건 김기식 전의원 주장이 반론 여지 없이 맞아요.
	924	정의당 표 계산해서 대선 필승공식 이야기하는게 잘 이해가 안됩니다. [새창]	2016-08-01 14:41:03	10	삭제
		김용민이 잘 나가다가 막말한거 드러나서 선거 다 말아먹었죠.
	922	여시때문에 몰락한 "이망사"... 메갈때문에 몰락하게 될 어떤 정당... [새창]	2016-08-01 14:31:59	61	삭제
		제 고향이기도 한데.. 월급 인증하는 놀이나 마누라 외모 공개하는 놀이가 베스트를 차지하는 아주 지대로 망했습니다. 광고 안 들어오니 리뷰도 별로 없죠... 그런 데서 아직도 일베나 메갈 상대로 가끔 치열하게 싸우는 분들 아직도 있긴 있는데.. 이미 신선 되신 거 같습니다.
	921	김종대의원 불쌍하네요 [새창]	2016-08-01 14:15:47	1	삭제
		비례 어차피 한번밖에 못합니다. 국회의원 불쌍해할 필요 없어요...;
	919	오늘자 진도 팽목항에 방문한 새누리당 김무성.jpg [새창]	2016-08-01 14:08:35	1	삭제
		범죄현장을 다시 찾는 건가
	918	노회찬 "메갈리아 논쟁은 양성평등을 위한 진통." [새창]	2016-08-01 10:26:28	6	삭제
		애초부터 메갈이 이 논란을 성평등 프레임으로 가둬버린 성과죠. 노회찬이 정의당 얼굴격인 사람인데 무슨 기대를 하신건지.. 바야흐로 혐오의 시대가 활짝 열린 겁니다.
	917	[칼럼] 한겨레와 여성학자 정희진에게 묻는다. [새창]	2016-08-01 03:27:27	16	삭제
		최소한 정희진 칼럼처럼 사실관계의 의도적 왜곡은 없군요. 훌륭한 글 봤습니다.
	916	위안부재단 이사장에 캡사이신 뿌린 21세 남 구속!! [새창]	2016-08-01 01:39:33	1	삭제
		'당연히' 구속은 절대로 아닙니다만..?
	915	정의당내 여성주의자 메갈인거 싹걸림.jpg [새창]	2016-08-01 01:37:54	132	삭제
		그니까 탈당 당원들과 등돌린 지지자들은 언제고 다시 모을 수 있는 깃털이고 여성주의가 정의당의 뼈대란 거죠?
	9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00:10:33	2/4	삭제
		거칠게 쓰시긴 했지만 틀린 말도 아니죠.
	913	메갈리아에 대한 의견과 여성 인권에 대한 의견을 갈라야지요. [새창]	2016-07-31 23:42:30	0	삭제
		큰 맥락에 동의합니다. 근데 현재 진보를 표방하는 언론과 단체들은 메갈리아의 혐오놀이와 여성인권을 결코 분리하려 하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애초에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서로 다름 모습임을 전제로 프레임을 짜왔기 때문이죠. 많은 사람들이 혐오놀이와 여성인권 문제를 분리하여 혐오는 배격해야 한다고 주장해왔지만 하지 않습니다. 그걸 분리하는 순간 자신들이 뱉은 수많은 언사들이 자기부정되고, '페미니즘'이 패배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이념적 패배가 아닌 정치적 패배요. 이념이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으로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할까.. 가 가장 큰 그들의 고민일 겁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여성계인사나 학자들이 메갈을 옹호하는 기고문을 무리수를 두어가며 쏟아내는 이유도 그겁니다. 우리가 대세이고 위력이 있다를 시현해보이고 싶어서죠. 그만큼 정치적인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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