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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로가된포로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2 정의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말한거죠. [새창] 2016-07-24 06:26:12 1 삭제
    저도 진짜 성우 스스로가 괜찮다고 말 했고, 기업에서도 끝난 계약관계라 말한 사안을 굳이 끌고와서 분란거리로 만드는 행태가 짜증납니다.

    성우분은 짧은 사건으로 겪고 나서 추후 다시 활동할 생각으로 좋게 끝낸 일일 것인데,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좋은 일은 아니지요. 그런데 성우가 먼저 괜찮다고 한 일을, 당신이 뭔데 "솔직히 손해 아닌가요?" 따위의 말을 합니까?

    남들 보고 정해지지 않은 사항에 대해 궁예짓 하니 마니 욕하지 말고

    당신의 행태나 돌아보세요.
    351 정의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말한거죠. [새창] 2016-07-24 06:17:35 3 삭제
    당신이 예시로 드는 그 분들은 일이 터진 직후에 짧은 시간에 벌어진 일 들이었죠.

    지금 예전부터 메갈 편에 서 있는 초 나 전진석 작가 등은 계속 스탠스 유지 중이지 않나요?

    일반 메갈리아에 속해있는 사람과 달리, 성우분은 그 이슈에 대해 직접 손해를 겪고 있고 주변이나 팬들 차원에서 그른 대상이라고 알려주던 상황에

    심지어 한달 넘는 기간이 있었습니다.

    정황이 팩트인건 인정하시겠지요. 상황이 님이 든 예시들이랑 차이 나구요.

    그 시간 그 조건이면 자기 입장이 밝혀졌다고 봐야지요?
    350 정의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말한거죠. [새창] 2016-07-24 06:12:55 11 삭제
    자기 스스로가 비꼬는 걸 대단히 좋아하면서 남한테 예의를 갖추라는 병신같은 소리는 하지 마시고요. 주인공 병이라니 .
    349 정의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말한거죠. [새창] 2016-07-24 06:08:39 5 삭제
    ㅋㅋ 저기요

    그럼 귀납적 추리는 사례가 많아도 전부 궁예짓인가요? 까마귀 만마리를 봤는데 다 까맣더라. 까마귀는 까맣다! 가 궁예짓이에요?

    일반적인 사람들 하다못해 지금 사과문 올리는 일부 웹툰작가도 하루 이틀이면 상황판단 끝나는데 직업으로 성우뛰시는 분이 팬들이 자료를 갖다 주어도 한 달 이 넘은 새 동안에 자기 판단을 못 했을 수 도 있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지금?

    그건 자기 앞가림 할 수 있다는 성인에 대한 모독에 가까운데요? 자기 이미지가 훼손될 수 있는 녹음본 폐기도 겪은 마당에 사태의 심각성을 몰랐다고 얘기하지 말아주시고요.

    당신이 손해가 있다고 말했으니까 하는 말인데, 당신 수입원이 줄어드는 와중에 주변에서 원인에 대해 알려주기 까지 하는 상황에서 한 달 동안 결단 못 내릴 것 같아요?
    348 정의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말한거죠. [새창] 2016-07-24 06:00:01 3 삭제
    -안다리엘이나 위에 이승만4 같은 애들은 애초에 이 기회를 틈타 남을 까고 싶고,
    배설하고 싶은 애들일 뿐인데,-

    궁예짓 하지 말라더니 궁예짓 하는건가요.

    이런 뻘글로 쓸데없는 논쟁만 키우지 말고 핵심인, 시간적으로도 사건의 규모로도 이번 넥슨시위의 취지에까지 동의한 것으로도 성우가 메갈을 몰랐다고 말할 수 있는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얘기해 보시라구요
    347 정의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말한거죠. [새창] 2016-07-24 05:55:37 6 삭제
    데메테르씨, 먹기 좋은 먹잇감만 물고 늘어지지 마시지요

    또 꼬투리잡고 이럴거면, 그만 합시다라니요?
    346 정의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말한거죠. [새창] 2016-07-24 05:53:16 7 삭제
    사상검증을 하네 궁예짓 하다 다른 사람 피 본 사례가 있네 분탕이네 하는 핵심에서 벗어난 말에만 대답치 마시고 핵심에 대한 대답을 하시죠

    시간적으로도 사건의 규모로도 이번 넥슨시위의 취지에까지 동의한 것으로도 성우가 메갈을 몰랐다고 말하기 불가능하지 않나요?
    345 정의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말한거죠. [새창] 2016-07-24 05:45:51 12 삭제
    저는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성우가 메갈리아라는 단체를 모른다고 하기에는 반발이 컸고 주어진 시간도 많았습니다.

    모르고 산 행위 자체를 문제삼아 보이콧 한게 아니잖아요?
    344 정의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말한거죠. [새창] 2016-07-24 05:38:21 7 삭제
    묻습니다 2

    외주를 맡긴 물건을 대금을 치르고 받은 뒤, 넥슨이 쓰려 하는데 소비자가 싫대서 그 물건을 버리고 새로운 물건으로 샀습니다.

    성우는 자신의 목소리 녹음본을 팔았고 이미 돈을 받았는데, 부당한가요?
    343 정의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말한거죠. [새창] 2016-07-24 05:35:21 14 삭제
    데메테르님에게 묻습니다

    김자연 성우가 티셔츠 입고 나온 모습이 확인되자마자 앞뒤 구분없이 성우 계약 해지하라고 보이콧했나요

    아니면 추후에 김자연 성우가 팬 및 네티즌 들과 대화를 하다가 일이 잘못되어 보이콧이 들어갔나요?
    342 정의당 병크... 한국 좌파의 딜레마 [새창] 2016-07-24 05:22:51 0 삭제
    표만 보면 참 편하게 오긴 하겠네요 그 페미니즘이라는 선동표.......
    341 정의당 병크... 한국 좌파의 딜레마 [새창] 2016-07-24 05:18:41 0 삭제
    묵인하고 -> 묵인한다고
    340 정의당 병크... 한국 좌파의 딜레마 [새창] 2016-07-24 05:18:12 0 삭제
    정말 생각없이 단순히 저런 일을 묵인하고 생각할 순 없습니다. 그럴 리도 없구요

    이걸 어떻게든 이용해서 이슈화 시켜 목소리를 키우겠다는 생각인지 아니면 정말 메갈인원들 표를 가져오겠다는 생각인진 모르겠지만

    어느 쪽이든 오만 정나미는 다 떨어지네요. 정치판이 뭐 그렇다고 봐주기엔 너무 역겨운 대상이라 슬픕니다.
    339 랜선 집사들과 놀아드리겠습니다 호 [새창] 2016-07-24 01:53:58 0 삭제
    추...추천....추피탈리즘 호!
    338 러시아 도핑테스트 조작클래스.jpg [새창] 2016-07-24 00:53:16 6 삭제
    복역 후엔 끗발이 좀 떨어지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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