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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7	레진이 오늘 사과문 올리면 좋겠네요. 그러면 적당히 용 [새창]	2016-07-25 04:56:11	0	삭제
		2겐지 ㄱㄱ
	366	오유님들 딜은 이렇게 넣는 거랍니다 [새창]	2016-07-25 04:47:02	6	삭제
		동게엔 ㅊㅊ
	365	[디씨웹툰갤펌]이제 우리는 지면 안 될 이유도 생겼다 [새창]	2016-07-25 00:36:46	1	삭제
		진짜. 이제 여기서 흐지부지 되면 소신 껏 나선 분 들에게 되려 해가 됩니다.
	364	꼬꼬마 웹툰작가님들. [새창]	2016-07-24 18:14:09	19	삭제
		마치 엔화
	363	저도 흔들릴 뻔. 물타기에 흔들리지 마세요. [새창]	2016-07-24 16:33:32	0	삭제
		아고 그러고 보니 정치쪽 관련인데 무심코 여기다 써버리고 말았네요...
	362	정의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말한거죠. [새창]	2016-07-24 07:25:02	0	삭제
		스누피돌 ACLU가 KKK나 니오나찌들을 대변해줬다고 해서 ACLU가 KKK나 니오나찌를 지지한다고 할 수 없다는 겁니다. ACLU가 KKK나 니오나찌들을 대변해 준 이상 ACLU가 KKK나 니오나찌를 거부한다고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똑 같은 말입니다. 발뺌용이죠. 이런 이중적 잣대 가능한 이야기로는 한 도 끝 도 없습니다. 그야말로 논쟁의 늪이네요 지칩니다. 저는 이만 빠지겠습니다. 두 분 입장 잘 들었습니다/
	361	정의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말한거죠. [새창]	2016-07-24 07:21:33	0	삭제
		데메테르 -님이 저한테 먼저 조롱했으니 사과하라고 요구하셨으면, 거꾸로 님이 먼저 저에게 조롱한게 밝혀진 이상 님께서 하셔야 공평하지 않습니까?- 저는 사과를 요구한 적이 없는데요? 오히려 참 되도 않는 논리로 여러 사람에게 공격 받느라 짜증이 났나보다 하고 이해하고 있었지 팩트 체크 안하고 남보고 사과하라고 했다가 되려 당하는 사람으로 만드시네요. 무서워라. 팩트는 한 적이 없으니 제시를 못하겠네요
	360	정의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말한거죠. [새창]	2016-07-24 07:17:15	0	삭제
		데메테르 -안다리엘이나 위에 이승만4 같은 애들은 애초에 이 기회를 틈타 남을 까고 싶고, 배설하고 싶은 애들일 뿐인데,- 팩트를 메갈리안도 아니고 짤라서 가져오시네요. 위의 문구도 같이 가져오시지. 궁예짓 하지 말라고 하시곤 궁예짓 하시길래 팩트를 말했을 뿐인데 조롱으로 느끼셨군요 님의 논지는 사람이 워낙 다양해서 그럴 수 있다는 것이니, 달게 감안하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먼저 조롱을 하였네요.
	359	정의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말한거죠. [새창]	2016-07-24 07:10:29	0	삭제
		snoopydoll 항상 옳지 않다 해서 이번이 그르다고 할 수 있어요? 미국에선 네오나치들의 고용권을 위해 싸운다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그 직업이 대중에게 드러나지 않는 직업에 한해서 회사에 큰 손해가 없을 때 이야기로 생각합니다만 확실히 회사에 손해가 예상되고 상당수의 사람들이 사상에 반해 회사의 손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네오나치 등 용납되기 어려운 사상을 가진 사람의 고용 문제에 한 해 승소한 사례를 가져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일반적인 근로자와 다릅니다 성우는. 생산자에 가깝지요. 목소리 생산자가 납품한 목소리를 중계자인 기업을 거쳐 소비자에게 가는 건데, 소비자는 상품을 거절할 권리가 있죠. 노동환경이라고 또 뭉술하게 몰아가는 듯 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358	정의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말한거죠. [새창]	2016-07-24 07:01:02	4	삭제
		데메테르 포로가된포로리 성우가 메갈을 알았냐 몰랐냐. 그리고 그 선악판단을 할 시간이 충분했냐. 이걸 왜 당신의 관점으로만 보냐는 거죠. 님 말대로라면 메갈이 없어야죠. 근데 선악판단이 느린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확실하지 않으면 정론을 가지고 이야기해야지, 당신은 다 궁예짓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주인공병이 있으신데, 그만합시다라는 이야기는 당신에게 한 게 아니죠. 저는 기초적인 명제를 부정할 거면 대화할 필요가 없다구요. 저나 정의당은 김자연씨가 불이익을 받았다고 생각해요. 그게 아니라면, 뭔 말을 더 합니까? 서로 의견이 다르니까 부딪힐 일도 없는 거에요. 김자연씨가 아닌 이상 증명할 수 없는데, 뭐하러 쓸데없이 말합니까? 지금 당신들은 증명할 수 없는 것들로 저랑 싸우고 있잖아요. 펙트를 그렇게 좋아하시면서, 펙트가 어딨습니까? 둘 다 모르고 김자연씨 속마음만 아는데. 여기서 토론이 되는 건, 과연 사상검증이 옳은가. 그리고 사상 때문에 불이익받는 게 옳은가밖에 없습니다. 저는 그 이야기를 하러 왔고, 궁예까지 설득시킬 맘은 없습니다. =============================================== 님이 저한테 처음 지적한 댓글이네요. 저는 그 전에 그 어떤 공격적 조롱적 표현을 한 적이 없습니다. 스스로 읽어보세요. 다른 분들한테서 화난 걸 저한테 풀었다는 이야기 마시고
	357	정의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말한거죠. [새창]	2016-07-24 06:58:31	2	삭제
		snoopydoll 그 권리를 스스로 찼다니까요 ? 남이 찬게 아니고? 사상적으로 ,수용될 수 있는 어떤 좋은 사상이 아닌 메갈리아를 선택함으로써 스스로 찬 겁니다. 성우와 게이머 간의 갈등이 빚어질 변수를 성우 스스로가 선택했고 그에 대한 철회를 하지 않았어요. 그 변수가 없었으면 애초에 성우와 게이머의 권리 둘 다 지켜졌을 사항입니다. 뭘 정의당이 잘해요?
	356	정의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말한거죠. [새창]	2016-07-24 06:54:28	4	삭제
		snoopydoll 네오나치도 기본적인 인권은 있으니가 인권 변호위가 일을 한 것이지요. 인간 본연의 권리를 지금 이야기 하는 게 아닙니다. 개인의 행동에 대한 책임 소재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지. 인권 변호위는 네오나치도 변호해 준다더라 하는 이야기로 흐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355	정의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말한거죠. [새창]	2016-07-24 06:50:00	6	삭제
		먼저 시비를 건 거는 당신 쪽이니 그런 말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의도 님이 먼저 원했구요. 은근슬쩍 제가 먼저 했는데 그런다는 말투 때려치워 주세요 비겁하네요. 그 박탈당한 권리라는게, 계약할 권리도 아니고 고용될 권리도 아니고 자기 목소리가 그대로 게임에 나갈 권리인가요? 그러면 게임을 하는 소비자들은 반감을 느끼며 게임을 해야하는, 재밌게 게임을 할 권리를 박탈당하는거네요? 선악판단을 해서 도돌이표가 아닙니다 님이 지금 근거를 잘못잡아서 돌고 도는거지
	354	정의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말한거죠. [새창]	2016-07-24 06:36:05	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잠깐 스누피 돌 님 얘기로 돌리면 미국에선 네오나치가 만든 상품이라는게 알려지면 사람들이 좋아라 하고 사는가요? 네오나치가 만든 상품을 사람들이 싫다고 해서 회사가 회수해 가면 그건 부당한 일인가요? 그놈의 자유를 드릅게 외치면서 소비자가 상품을 선호할 자유는 왜 뻇는거죠 자유란 이름만 가져다 붙이면 다 되는 줄 아십니까 ?
	353	정의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말한거죠. [새창]	2016-07-24 06:26:52	2	삭제
		ㅋ 그 예의를 어긴게 저인가요? 옆사람한테 얻어맞아서 기분 나쁘니 니가 맞아. 이건 정당해 같은 애들같은 발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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