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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반도 대학생의 패기.jpg [새창]	2016-01-12 13:17:18	38	삭제
		그 아이 학점에 -를 붙여주시고 "학곧내" (학점이 곧 내용)라고 해주심 되겠네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12:08:31	413	삭제
		시댁문제는 남편이 싸워줘야 하는 부분입니다.
	71	요날씨에 스쿠터타면 동사하나요? [새창]	2016-01-04 10:27:18	0	삭제
		겨울에 제주도에서 스쿠터 렌트하고 다녀보았습니다. ....하지마세요. 세시간 간격으로 우박같은 눈을 맞았습니다. 날은 춥지... 우박같은 눈은 따갑지.... 건물도 없는 곳에서 눈 그칠때까지 젖은 옷 입고 떨다가 거의 요단강 건너가는 줄 알았습니다. 길도 많이 미끄럽습니다. 제주도...겨울에 결코 따뜻하지 않아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11:55:50	0	삭제
		전 DSLR쓰지만 미러리스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저라면 소니 A7 과 렌즈를 맞추겠어요^^
	69	미친X을 상대하는 최선의 방법.txt [새창]	2015-12-30 13:40:13	48	삭제
		전 비슷하게 동네 푸들이 물려고 덤비기에 견주에게 한마디 하니 역시나 "우리 개는 사람 안물어요" 라더군요. 열이 확올라 "그럼 네가 지금 나를 개라고 하는거냐!" 라고 한마디 하니 "아니 그게 아니라..."라면서 도망가더군요.
	67	오토바이 사고가 났는데 어떡하죠 [새창]	2015-12-18 16:11:40	0	삭제
		입원하시고 보험처리 해달라고 하세요. 몸이 먼저입니다. 입원했다고 하면 그쪽 보험사 직원이 알아서 연락 올거예요. 최대한 치료받으세요.
	66	<행복한 고양이 엽서 1990> : 이게 사는건가? [새창]	2015-12-16 17:27:32	0	삭제
		그냥 웃으면 됩니다. 오늘 오픈했으니 이제 또 평화로워지겠죠!
	65	길고양이 아픈거 고쳐주고 싶어요 [새창]	2015-12-16 14:27:30	2	삭제
		5월부터 그랬고 진득한 침을 흘린다는 부분이 치주염이 아닐까 의심스럽습니다. 혹시 사료를 먹을때 씹으면서 아파하지는 않나요? 아파하면서 사료를 잘 먹지 못한다면 치주염이 맞을겁니다. 치주염의 경우 현실적으로 가능한 치료가 외과적 발치 수술과 진통제 처방이 있어요. 발치의 경우 수술이기 때문에 아이를 포획하지 않는 한 불가능하며 비용도 많이 들어 어려움이 많죠. 진통제 처방의 경우는 아이가 덜 아파하도록 도와줄순 있는데 아이의 체중을 모르는 한 정확한 양을 처방할수가 없어 동물병원에서 잘 처방해주지 않습니다. 정말 작은 양에도 고양이들에게는 위험한 투약량이 될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대부분의 진통제는 쓴맛이 나는 경우가 많아 집고양이들에게도 투약에 어려움이 있답니다. 아이가 치주염이라고 가정하고 현실적으로 작성자분께서 할수 있는 일을 아래 순서대로 적을께요. 1번부터 실제 하실수 있는 일까지 하시면 될것 같아요. 1. 건사료보다는 유동식을 주세요. 일단 먹어야 버티는데 이가 아프면 잘 먹질 못해 체력이 떨어지고 간, 신장 손상등으로 잘못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캔중에서도 유난히 부드러운 종류가 있답니다. 만약 그 조차 잘 먹질 못한다면 황태를 물에 한번 불려 소금기를 제거 하신 후 푹 삶아서 국물과 함께 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황태국물의 경우 그래도 대부분의 아이들이 잘 먹어주고 먹고 난 후 기운도 차리는 편입니다. 2. 동물병원에 사정을 이야기하여 최대한 쓰지 않은 진통제를 처방받아 사료에 섞어 주는 방법입니다. 이 경우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아프기 때문에 정기적인 투약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예민한 아이의 경우 잘먹던 사료에 약이 섞이면 먹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강제 투약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먹일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3. 포획후 병원에서 발치 수술을 시행합니다. 이 경우 말그대로 이를 제거하는 수술이라 발치 후 건강해지더라도 영역싸움에서 밀려날수 있습니다. 아울러 치주염의 진행 정도가 아주 심하지 않고 수술이 가능한 체력을 가진 아이라야 수술이 가능하니 어려운 결심을 하고 실제 수술을 받을수 없는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만약 수술을 선택하신다면 비용적인 면도 부담이지만 이후 아이가 길에서 살아갈수 없게 되기 때문에 입양을 보내거나 해야하는 책임의 문제도 발생합니다. ...길게는 적어드렸는데 가능한 현실적인 말씀을 드리다보니 부정적인 이야기만을 남긴것 같아 죄송합니다.
	61	[스압/장문/혈압 주의] SK 데이터함께쓰기 하다가 요금폭탄 맞았네요. [새창]	2015-12-09 10:40:04	40	삭제
		해당 회사 인사부에 연락 넣으면 직빵입니다. 대리점도 상담원도 모두 하청업체라 아무 권한도 없고 아무것도 몰라요. 하늘같으신 본사 직원에게 고하여야 어머뜨거라 하고 처리가 되더라구요. 그런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하청업체인지 확인이 안되니 본사직원이 확실한 인사부 체용과에 연락을 하는 거죠. ...거지같지만 그간 격으면서 이방법이 제일 빨리 처리되더군요. (마음같아선 회장놈 핸드폰으로 전화걸어 따지고 싶소)
	60	<행복한 고양이 엽서 1982> : 주말이 날 기다린다! [새창]	2015-12-04 16:40:08	0	삭제
		감사합니다 ^^
	59	6년전 메신저 피싱 속여서 입금받았습니다. [새창]	2015-12-04 16:26:01	5	삭제
		피싱당한 분의 처제였습니다. 피싱당한 분과 통화하여 돈은 돌려보내 드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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