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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캣맘 관련글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6-02-02 18:04:12	2	삭제
		지자체에서 인력을 투입하여 대량 살처분하고 실패한 곳이 거문도입니다. 현재는 tnr을 통해 개체수 조절 중이구요. 고양이는 숨으면 집고양이도 못찾아요. 인력만으로 해결이 안됩니다.
	102	캣맘 관련글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6-02-02 18:01:57	0	삭제
		저역시 경험상 그랬습니다. 가끔 이상하게 느는 곳에는 반드시 다신의 여왕이 존재했구요.
	101	캣맘 관련글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6-02-02 18:01:03	2	삭제
		제가 그간 쓴글과 제 블로그로 가보십시요. 거진 10년간 길고양이 사닌을 찍어 올리고 있습니다. 아울러 길고양이를 주제로 시진집도 두권 냈네요
	100	캣맘 관련글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6-02-02 17:59:44	2	삭제
		그러니까 그런 캣맘에 대한 처분까지 포함한 의견입니다. 차라리 밥제화로 지정된 장소이외의 급식을 금지하면 이런 분쟁이 줄지 않겠느냐구요. 아울러 반대하시는 분들도 정해진데 줘야지 왜 아무데나 주냐며 뭔가 신고할 근거라도 되지 읺겠어요?
	99	캣맘 관련글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6-02-02 17:57:43	2/5	삭제
		본문을 다시 보세요. 댓글증에도 있습니다. 법제정이라도 해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급식소를 살치한 후 캣맘들이 중성화와 급식을 담당하도록 하자는 말입니다. 밥은 정해진데서만 주고 유지관리와 중성화를 하도록 유도하는게 어떻겠느냐구요
	98	캣맘 관련글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6-02-02 17:54:28	1	삭제
		그러니까 본문이 그이야기인데 왜 용인으로 이해하시죠? 캣맘이 필요한것은 해당지역내 중성화할 고양이의 정확한 정보를 가진 사람이 필요해서입니다. 그 조사를 누가 어떻게 합니까
	97	캣맘 관련글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6-02-02 17:52:27	4	삭제
		그럼 tnr외에 개체수 조절방법이 무엇이 있나요? 실제 캣맘이 없는 지역에도 고양이의 수는 증가하기도 감소하기도 합니다.
	96	캣맘 관련글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6-02-02 17:50:47	2/4	삭제
		제가 보기에 그 증가치가 사람들 생각만큼 폭발적이지 않습니다. 증가자체가 전적으로 캣맘탓이라 생각하신다면 그건 맞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위에 써있듯 법제화를 통해서라도 어느한쪽으로 결론을 내고 더나은 방향으로 논의되어가야하지않느냔 이야기입니다. 밥을 주자 말자는 말이 아니라구요
	95	캣맘 관련글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6-02-02 17:16:50	2	삭제
		개체수 조절을 위해 효과적인 중성화(TNR)을 시행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정상적인 캣맘이 필요하고 일부 자기만족식으로 남의 말도 안듣는 캣맘때문에 무조건 밥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분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런 분들이 함부로 행동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가이드 라인이라도 나와서 "당신의 행위는 동물학대이며 민폐행위로 당신은 애니멀 호더와 다를바 없다" 라는 인식이 캣맘들에게도 퍼져야 겠죠. 지금 가장 문제는 중성화라는 해법으로 가는 길에 대한 논의 없이 서로에 대한 혐오만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94	캣맘 관련글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6-02-02 17:13:01	4/6	삭제
		본문에 쓴 제가 지켜본 바로 캣맘이 밥을 준다고 폭발적 증가가 있지는 않기 때문에 말씀하신 싸이클에서 "캣맘이 밥줌"은 빠져야 겠죠. 중요한 것은 캣맘이든 반대파이든 둘 모두가 필요하다라고 인정하는 것은 개체수 조절이고 그 개체수 조절은 두가지 방법 뿐입니다. 살처분이냐 중성화냐...살처분을 제외한다면 결국 중성화인데 효과적인 개체수 조절을 위해서는 캣맘의 지원이 필수라는 겁니다. 사실 이게 논의되어야 하는데 밥을 왜 주느냐 왜 주지말라하느냐로만 논쟁이 벌어지고 있어 차라리 법제화라도 되었으면 한다는 글을 쓴것입니다.
	93	캣맘 관련글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6-02-02 16:57:32	4/4	삭제
		분명 자기만족적인 부분이 있다는 점은 부정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당장 개체수 증가로 피해를 보고 있다면 개체수를 조절해야 겠죠. 쥐약 살포등의 살처분의 경우 위법 행위로 처벌 대상이라면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은 중성화입니다. 그리고 효율적인 중성화를 위해서는 해당지역의 고양이를 한자리에 모아 포획할 필요가 있구요. 현실적으로 고양이들이 부른다고 오지도 않고 정기적인 급식으로 모으는 방법밖에 없어요. 문제가 되는 캣맘들에게 TNR을 유도해도 말을 안들으니 최소한 법제화로 가이드라도 있었으면 한다는게 본문이구요. 밥주는 행위가 캣맘의 자기 만족이지만 그 행위를 통해 반대하시는 분들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도출할수도 있지 않냔 말입니다.
	92	캣맘 관련글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6-02-02 16:43:37	2/5	삭제
		정말 수십마리였다면 제가 관찰하지 못한 경우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밥주시던 분이 잘못하셨구요. 그런데 제 글은 밥을 줘라라고도 주지 말라고도 안되어 있습니다. 고양이가 불쌍하다고도 귀엽다고도 안써있습니다. 밥주는 분들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반대하시는 분들은 이런 측면이 있음도 이해했으면 좋겠다. 이도저도 안되고 그냥 다들 자기 말만 하니까 차라리 법으로 가이드 라인이라도 있어서 조율되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입니다.
	91	캣맘 관련글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6-02-02 16:38:38	5/5	삭제
		제가 본문에 말하고자 했던 것을 요약해드릴께요... 캣맘들.. 고집피우지 말고 동네사람들 말도 좀 들어라 반대하시는 분들.. 이해는 하는데 당신들 말처럼 그렇게 폭발적으로 늘진 않는다 근데 개체수 줄이려면 중성화해야하고 숨어다니는 애들 특성상 평소 밥주다가 모아서 잡아야하니 밥 주는걸 무조건 반대만은 하지마라 암만 말해도 계속 이꼴이니 차라리 법으로 뭔가 가이드라인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90	캣맘 관련글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6-02-02 16:34:44	4/5	삭제
		그러니까 본문에 이야기 하지 않습니까 효과적인 중성화를 위해서는 개체수 확인이 필수이고 그를 위해서는 캣맘들의 도움이 필요할수밖에 없다고... 글의 요지는 캣맘을 무조건 밥만 주지 말고 반대의견인 분들도 무조건 반대만은 하지말자 입니다. 한걸음씩 양보하고 조직적인 중성화를 위해서 논의를 하면 좋은데 무조건 서로의 말을 듣지 않으니 차라리 법으로라도 정해져서 정상적인 논의가 되었으면 하고 쓴 글입니다.
	89	캣맘 관련글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6-02-02 16:25:55	4/7	삭제
		네 그 부분은 분명 개인의 경험이라 논란이 있을수밖에 없네요. 그런데 정말 궁금한건요 그 이야기에 대해 개인의 경험일 뿐이라 말씀하시는 분들중 저보다 길고양이를 많이, 또 다양한 곳에서 접하신 분이 계신가요? 길고양이만 10년 가깝게 쫓아다니면서 한지역이 아닌 서울 전역을 돌아보며 보아온 결과를 말씀드린겁니다. 대부분 수십마리까지 늘었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가보면 십여마리 내외, 많아야 스무마리가 될까 말까였습니다. 그나마도 모든 곳이 그 상태로 1년을 넘기지 못하고 10마리 안쪽으로 감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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