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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종이우산_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4
    방문 : 5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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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우산_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17:37:00 7/8 삭제
    길고양이 밥을 30년 넘게 챙겨주고 있습니다.
    아무리 밥을 잘 챙겨줘도 어느 이상 늘지 않아요.
    무슨 짓을 해도 독립해서 다른 곳에 가거나 전염병이 돌아 개체수는 자연스럽게 조절 됩니다.
    거기에 중성화를 실시하면 더욱 빠르게 개체수가 조절되죠.

    챙겨주는 밥을 먹으려고 근처 애들이 밥그릇 주위에 자주 보이다보니 많아진 것으로 보일 뿐이어요.
    27 (발암주의)고양이데리고 기차탄아가씨..정말 죽을뻔했네요. [새창] 2015-09-10 09:25:28 1 삭제
    아아...고양이 반려인분은 자기 고양이를 위해 좌석을 예매했는데
    애 엄마라는 분은 입석표 끊고 금쪽같은 내 새끼를 안고 타셨다...

    ....스타트 지점부터 애 엄마보다 고양이 반려인이 더 상식적인것 같은데요?
    26 진짜 급합니다 새끼고양이 관련 답좀주세요 [새창] 2015-09-02 13:37:16 0 삭제
    이정도 사이즈면 문방구에서 파는 잠자리채로도 포획가능합니다.
    다른 한녀석의 구조도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25 백팩 있나 [새창] 2015-08-27 09:28:19 0 삭제
    급한 마음으로 올렸으나 그 사이 한 분 더 줄서셨네요^^
    오렌지색 조심하게 줄서봅니다 ^^
    24 백팩 있나 [새창] 2015-08-27 09:26:41 1 삭제
    5 오렌지 ;ㅁ;/
    23 (질문)가출한 고양이 잡는법 알려주세요 [새창] 2015-08-25 11:57:24 0 삭제
    다가가서 도망간다면 상자덫도 고민해보세요.
    이동장이나 박스으로 끈을 당기면 문이 닫히도록 만들어 아이를 만났을때 먹이 등으로 안에 들어가게 유혹한 다음에 끈을 당겨 문을 닫는 방법이요.
    22 대만 단기여행 휴대폰 로밍/유심 질문입니다! [새창] 2015-08-21 15:24:03 0 삭제
    4박 5일 에그를 렌탈해 사용해 보았습니다.
    두명이서 4대의 기종을 동시에 사용할때 가장 저렴한게(1일 8천원정도) 에그라 사용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좋지도 않았어요.
    국내에서 에그를 사용할때 문제점을 모두 동일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5층이상 건물에서 안될때가 많아요.
    지방으로 갔을 경우 안되는 곳이 있을수 있어요.
    일행과 떨어졌을때 서로 연락할 길이 없어요 ㅡㅡㅋ

    유심이 제일 편하긴 합니다.
    유심 추천드려요.
    21 현까분들이 착각하시는게 [새창] 2015-08-20 11:29:25 0/4 삭제
    공감은 하는데 왜 우리끼리 싸우죠?
    같이 제조사를 까야 나아지죠.

    지금 상황은 위에 덧글 다신분처럼 짜장면에 비유하자면 짜장면 값을 주고 주문했더니 미군부대엔 곱배기 가져다주면서 우리집엔 짜빠게티 끓여다 준거아닌가요?

    다른 중국집에 시켜 먹는 분이 "병신들 그 집 그런줄 몰랐냐?" 할 일도 아니고
    시켜드신 분이 "그래도 이 가격엔 이 집뿐이 없잖아!" 할 일도 아니고
    둘이 함께 "개X끼들아!!! 장사 이따위로 하냐!!!" 해야 할일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20 기독교인이지만 정말 기독교가 반성해야 할거. [새창] 2015-08-19 10:46:12 3/15 삭제
    교회가셔도 괜찮아요.
    헌금만 하지마세요.
    우리 목사님 시험들어요.
    왜 교회에 헌금해서 목사님 시험에 들게 하나요.
    40일 금식한 예수님에게 돌로 떡만들라 한 마귀 같은 님들아...

    정 하나님께 드리고 싶으시면 구약대로 어디 산이나 옥상에 올라가서 만원짜리 불 싸질러 번제로 드리세요.

    교회에 헌금 아니하셔도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교회는 잘 굴러갈겁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10:42:30 43 삭제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39934

    독립운동가들에 의해 시작된 민족사학대였던 홍익대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잘 알수 있는 관련 기사입니다.
    그냥 지금 한국의 모습 축소판이어요 ㅜㅠ
    18 도움!! 고양이 물먹이는 방법 공유 좀. [새창] 2015-08-07 12:15:54 0 삭제
    차고 신선한 물을 선호하기도 하니 물을 자주 갈아주시구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08:38:15 133 삭제
    이건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길에서 벌거벗겨져 맞고 계신 여자분을 도와드린 일이 있습니다.
    때리고 있던 남자를 경찰이 올때까지 꼼짝 못하게 뒤에서 붙잡고 경찰에 넘겼죠.

    그러고 고소 당했어요.
    여자분도 남자와 부부인데 그냥 말로 투닥이는데 제가 와서 다짜고짜 남자를 때렸다고 진술했다더군요.

    다행히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봐주신 여자분이 증언을 해주셔서 잘 해결은 되었는데 그후 무서워서 도움을 주려 나서기 힘이 들어 그저 신고만 하고 맙니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고 지나가던 분들을 야박하다 하시기에 예전에 나섰다가 곤욕치른 일이 떠올라 주절주절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ㅜㅠ 세상 참 험해요
    16 고양이 상태좀 봐주세요.. [새창] 2015-07-27 11:54:15 0 삭제
    피부병을 많이 긁어서 상처가 난것 같습니다.
    15 이웃집 찰스에 나온 이태원 프렌치 디저트 카페, Demoiselle 방문 [새창] 2015-07-16 08:31:52 0 삭제
    네 거기 맞아요 ㅜㅠ
    처음 문열던 날부터 단골이다가 주인이 바뀐 후에도 계속 단골이었는데 사라져 버렸더군요 ㅠㅠ
    14 고양이 행동분석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7-01 12:09:33 0 삭제
    "너는 나랑 친해졌으니 내 똥꼬 냄새를 맡아도 좋아" 라는 제스쳐입니다.
    ^^;;;;
    그렇다고 직접 맡진 마세요. 그냥 꼬리위쪽 궁둥이를 도닥도닥 두드려 주시면 됩니다.
    아울러 아주아주 가끔.....소변 뿌리는 녀석이 있어요. (집고양이 중에서도 두녀석 보았습니다.)
    미워서 뿌리는건 아니라 "잇힝! 엄마 내꺼 찜!!!" 하고 침발라두는거니...그럴땐 호되게 야단쳐주세요.
    안그러시면 습관되서 틈날때 마다 내꺼 찜 합니다 ㅜㅠ
    ...마음은 고맙지만 그건 아니잖아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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