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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종이우산_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4
    방문 : 5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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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우산_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정현백 여성부 장관이 네티즌 청원보고 꼬리내린듯 하네요 [새창] 2017-09-12 15:03:59 2 삭제
    아니죠.
    시끄러우니 뭔소린지 모르겠는 소릴 하는것 뿐입니다.
    177 엄청 신기한 움짤 찾았는데 이거 뭐죠??.gif [새창] 2017-09-05 14:39:27 9 삭제
    샌드커피라 하는데 국내에서도 강남쪽에 한군데 생겼다더군요.
    300도 가량의 고온의 모래로 끓여내는거라 이미지속에 차 오르는것처럼 보이는 것은 커피가 차 오르는 것이 아니라 커피가 끓어오르는 거품입니다.
    아울러 일반 커피처럼 커피 분말을 걸러 먹는 것이 아니라 커피가루를 그대로 물에 섞어 함께 마신다고 합니다.
    176 여성징병에 반대하는 의견을 들어보면 [새창] 2017-06-26 18:57:43 3 삭제
    절대적 체력차가 있으니 전투병보다 의무, 행정, 통신, 보급분야로 보낸다는 것 자체가 이미 성차별이 될수 있습니다.
    남자중에서도 체력이 안되는 분이 있고 여성분들 중에도 왠만한 남성보다 월등한 분이 있습니다.
    체력은 성의 문제라기 보다는 개체의 문제로 보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10:16:21 6 삭제
    사람이 싸구려라 비싼거라도 걸쳐야하는가보죠 뭐 ㅡㅡㅋ
    전 그렇게 명품이라고 으스대면 "....근데 네가 하니 왜 이리 안비싸고 없어보이냐? 참 신기하다...그치?" 라고 천진난만한 얼굴로 받아쳐줍니다.
    까짓거 그 인간 다시 안보면 되는데 비아냥엔 비아냥거려 줘야죠
    174 (후기 아닌 후기..)졸업하자 마자 매달 돈 넣으라는 아버지가 멘붕.. [새창] 2017-04-25 16:42:36 45 삭제
    몇대 맞으시고 그냥 폭행으로 고소하세요.
    몇번 그러면 연 끊을수 있겠죠.

    안그러시면 님이 결혼하신 후 님의 자식에게도 그럴 분입니다.
    173 성평등을 위해 진정 필요한 요구 [새창] 2017-04-18 16:37:05 4 삭제
    대다수 자칭 페미니스트들의 문제죠.
    "애는 여자혼자 키우냐"라고 주장하면서 "육아를 함께 하기 위해 남성의 육아휴직을 여성수준으로 보장하라"라고는 주장하지 않습니다.
    172 페미니즘과 싸우기 힘든 첫번째 이유는 [새창] 2017-03-24 08:38:02 10 삭제
    솔직히 임신과 출산을 이야기하는데 그렇게 치면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6년이상 오래 살잖아요!
    생물학적 특성은 생물학적 특성과 비교를 하던지!
    남녀 평균수명차가 OECD 회원국중 다섯번째로 큰 나라구만.
    171 종교문제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03-21 13:06:44 68 삭제
    ...여호와 하나님은 쪼잔한거 맞아요.
    스스로 질투하는 하나님이라 말씀하셨어요.
    게다가 선악과 문제만 봐도 그래요.
    그걸로 아직까지 후손들이 벌받느라 남자는 땀흘려 일을 해야 먹고 살고 여자는 달마다 생리하고 있잖아요.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7 15:02:21 75 삭제
    전 피씽하는 놈을 역으로 속여 20만원 입금 받았어요.
    ...바로 경찰서에 갔는데 피해액이 없어서 오히려 신고는 안되더군요.
    알고보니 다른 피해자를 시켜 입금했기에 그분이 신고하고 저는 그분에게 피해액을 다시 돌려보내드리는걸로 마무리 했었죠.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3 12:48:36 75 삭제
    우왕!!! 내가 찍은 원기옥냥이 사진이당 ^^
    168 와 진짜 어이없네요; 남친한테 맞는 여자 도와줬는데 쌍방폭행이래요ㅋㅋㅋㅋ [새창] 2017-03-03 11:40:09 28 삭제
    저도 동일한 일을 격었던 피해자입니다.
    제경우는 집앞에서 여자를 발가벗겨 때리고 있는 남자를 경찰이 올 때까지 뒤에서 꼼짝 못하게 잡고 있었는데 나중에 경찰이 왔더군요.
    여자가 증언하기를 자기들끼리 말싸움 하고 있는데 제가 와서 갑자기 뒤에서 때렸다고...

    다행히 당시 목격하신 분들이 증언해주셔서 별탈은 없었지만 그후 남일에 끼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167 가수 이승환 페북, "사진은... 일부의 믿음이라고 믿습니다." [새창] 2017-02-24 12:35:39 2 삭제
    어서 천국 가버려!
    166 펌]요새 여자들 너무 겁이 없다. (여성분들 필독 추천) [새창] 2017-02-24 11:32:52 70 삭제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정말 생명의 위협을 느낄 경우 상대의 눈을 후벼파세요.

    영화에서처럼 두 손가락 V자 만들고 확! 찌르는것 말고 상대의 얼굴을 양손으로 쥐고 엄지를 이용하여 안구를 찌르기를 추천드립니다.
    이경우 곰, 악어, 상어등의 맹수에게 공격 당한 경우에도 유효한 방법입니다.
    실재 이런 방법으로 맹수에게 물렸다가도 살아나온 사람들이 존재하지요.

    아울러 대상이 인간일 경우...
    정말 우습게도 이놈의 나라는 범죄자가 피해자가 반항하는 과정에서 상처입으면 폭행으로 고소하기도 하는 나라입니다.
    그럴때 상대를 밀어내다가 손가락이 미끄러져 들어갔다...
    라는 핑계가 될수도 있고 또 양눈 모두 성공적으로 공격하고 빠져나왔을때 추가적인 가해자의 추적을 막을수도 있습니다.
    무척 위험한 이야기이지만 정말 생명의 위협을 느낄때 꼭 떠올셨으면 하는 이야기입니다.
    165 누나한테 야동폴더 들킨 후기입니다. [새창] 2017-02-15 12:53:16 170 삭제
    누님이 자기도 야동 보려고 살짝 기대하였는데 죄 여성분만 나오는 동영상이라 실망하셨나보죠.
    164 대국민 담화 종료 후 아프리카 TV BJ지코의 발언 전문 [새창] 2016-11-04 13:56:23 0 삭제
    1%가 어떤 사람들인가 했더니 이런 사람들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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