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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4	아재들은 모르는 요즘 만화 추천작 TOP 10 [새창]	2019-03-09 12:50:45	0	삭제
		만화까페라고..시간당 2천~정도 아니면 몇시간 정액으로 즐길수 있는곳들이 있어요
	1083	아재들은 모르는 요즘 만화 추천작 TOP 10 [새창]	2019-03-09 12:49:33	1	삭제
		76 용인데 약속의 네버랜드 수집중 이번에 한정판 캘린더도 삼...데헷.
	1082	이걸로 공부해보신분?.jpg [새창]	2019-03-03 12:12:20	1	삭제
		고백합니다. 저는 브루주아였습니다 부모님께서 거금 3000원정도??나 되는 표준전과를 매 학기마다 사주셨는데 항상 절반도 못풀고 버렸네요. 엄마 미안....
	1081	이중 기억나는거 있으신분~ [새창]	2019-03-02 20:10:23	0	삭제
		애니 보다는 만화책 추천요
	1080	이중 기억나는거 있으신분~ [새창]	2019-03-02 20:08:37	0	삭제
		이런것도 했었나요? 뚜루루루룻뚜 만능가젯 뚜루루루룻뚯뚜 뚯뚜~ 하던거.. 가재트랑 패니. 강아지 브레인 나오던것만 기억나는데
	1079	승리의 프로포주 [새창]	2019-02-27 08:23:39	15	삭제
		결혼 한번에 도찐개찐 이라고 매도하는건 너무 가혹하네요. 전 연애5년 하고 결혼했어도 그놈이바람둥이새끼라는거 전혀 몰랐는데요. 알고도 결혼한건지 확실치도 않은데 연좌제 적용하시네요.
	1078	결혼하신 여성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9-02-20 11:05:11	13	삭제
		글만 봐서는 아내분이 이기적이신데요. 저는 일단 아내분 입장에서 얘기를 해볼게요 남편은 돈도 잘 벌고 자상하고 우리 부모님께도 잘해요..100점짜리 남편입니다. 근데 시부모님은 저를 시댁무수리쯤으로 여기시는거같습니다. 남편은 자기가 시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최대한 일을 안시키게 한다고 하지만 그것도 그것대로 기분이 상하는 일입니다. 며느리..그게 대체 뭐라고 결혼과 동시에 이집안의 지정 일꾼이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시댁에서 하는 일이 힘들어서 투정부리는게 아니예요. 당연하게 며느리에게"만" 일시키는 시어머니를 보면 울엄마생각이 절로 납니다. 내남편은 친정 가서 설거지만 해도 이쁜 우리 사위 하시며 대견해하시는데 왜 나는 시댁에 가면 먼저 주방으로 직행을 하는게 당연한건지 모르겠어요. 감정이 상하는건 일의 고됨과는 상관이 없어요. 남편과 행복하게 살려고 결혼을 했을 뿐인데 이남자랑 결혼했다는 그 한가지 이유로 이 집안의 일꾼이 된건가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왠지모를 억울함. 더 나아가면 비참함이 가슴속에서 확 치받쳐오릅니다. 남일같지 않아서 아내분 입장에서 한번 적아봤어요. 저는 일단 시부모님께 할 일은 다 합니다. 아내분과 알아온 세월을 되짚어보시고 아내분이 그렇게 이기적인 사람이었나 생각해보세요.그게 아니었다면 아내분 입장을 다시한번 헤아려주세요. 그리고 님의 서운한 심정도 아내분께 솔직하게 털어넣고 대화를 해보세요.
	1077	월미도에서 디스코 팡팡 알바했던 아주머니 [새창]	2019-02-20 10:01:59	8	삭제
		난이도가 달라요. 아주머니는 굽 높은 하이힐 신고 저러고 계시는거.
	1076	80년대생들의 초딩 시절 [새창]	2019-02-18 08:15:57	3	삭제
		77년생 할무이는 지나갈게요~~
	1075	고민) 결혼하고 맞는 첫 명절 다녀와서 와이프가 말을 안합니다 [새창]	2019-02-10 12:15:35	8	삭제
		두분 다 답답하네요. 화가 났으면 왜 화가 났는지 말을 해주면 좋겠고 왜 화ㅏ가 났는지 모르겠으면 이유를 물어보심 될걸.. 글냥 그러다 정떨어지면 안봐도 되는 아는 친구도 아니고 부부잖아요. 여기다 고민 적기 전에 먼저 아내분과 대화를 하세요. 그러고도 답이 안나오면 그때에나 고민글 쓰시는게 순서상 맞을거같네요
	1074	8~90년대 첫등장때 잘생겨서 난리났던 연예인들.jpg [새창]	2019-02-07 00:04:50	1	삭제
		이종원은요?? 리복 씨엪에서 이종원이 진짜 멋졌는데
	1073	우리 학교에 남자 185 없습니까!!! [새창]	2019-02-05 11:25:10	20	삭제
		과잠때문에 물어보는게 맞을수도.. 저희딸 신장이 178센티인데 이번 고교입학하거든요. 학교 배정받고 오리엔테이션 하러 학교가서 체육복사이즈 쟀는데 여고라서인지 견본 사이즈가 s.m.l.xl 밖에없었대요 178에 59키로그램이라 덩치가 있진 않은데도 xl은 짧아서 못입겠고 2xl을 해야하나 3xl을 해야하나 감이 안잡히니 제게 물어보려고 전화하더라구요.
	1072	유머 베스트에 있는 리얼돌 글을보고.. [새창]	2019-02-04 12:27:32	0	삭제
		솔직히 바람이란 생각은 안드는데 제남편이 그러면 배신감 들고 자괴감 들거같아요. 굳이 리얼돌까지 필요했나 싶은 마음도 들고 복잡할듯
	1071	김희선 미모.jpg [새창]	2019-01-31 06:41:00	6	삭제
		그때는 미모보다는 통통튀는 매력이 더 컸죠. 춘향이 찍을때는 아직 어렸던때로 기억하구요. 당시 춘향전 촬영 앞두고 바닷가로 휴가다녀와서 새까맣게 탄 채로 돌아와 감독한테 엄청 혼났다는 일화가.. 이렇게 새까만 춘향이가 어딨느냐고 ㅎㅎ
	1070	올림픽경기 중계중에 해설자가 자기도 모르게 본심내뱉는 경우 [새창]	2019-01-30 07:44:21	3	삭제
		넘어지진 않았고 휘청휘청 두발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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