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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써니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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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9 드라마 추천 부탁드려요!! 사랑의 온도 VS 쌈 마이웨이 [새창] 2018-02-05 05:37:36 2 삭제
    사랑의 온도는 2주분량 정도까지 재미있었던거같고 가면갈수록 발암요소가..그나마도 김재욱땜에 꾸역꾸역 보다가 놔버린 기억이 나네요.
    쌈마이웨이 추천요
    918 전자발찌에 대한 여자 일침 甲 [새창] 2018-02-02 07:24:07 0 삭제
    거의 30여년 전 쯤 영화일거예요. 개목걸이 라는 제목인데 수감자들중 누구랑 짝인지는 수감자들도 모르고 일정거리 이상 떨어지면 삐삐삐 경고음 나기 시작하면서 폭발해서 목을 날려버리던.

    어릴
    917 결혼하신분들께 여쭙습니다.(예비 시어머니 집 관련) [새창] 2017-12-21 17:03:56 4 삭제
    아직 결혼얘기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전이니 좀 더 진지하게 고민하세요.
    빚이 1억에 시댁에 헌신적인 남자..제 동생이나 제 딸이면 현실적으로 말리고싶네요.
    이 상황에서 님 이름으로 대출끼고 전셋집 얻어 결혼하면 빚에 깔려 한10년은 아이 생각 못하실거같네요.
    둘이 벌어 둘이 갚아나가면 금방일거같죠?
    나가는 돈도 두배예요. 그정도로 부모 챙기는 분이면 아마 님들 부부만의 여행이나 작은사치도 힘드실수도..(저희남편이 그렇거든요.
    그래도 시부모님 챙기는것만큼 저희엄마도 챙기는 사람이기에 그냥 내 복이려니 하고 삽니다만)
    여튼 결혼결심은 부디 신중히 하시길...
    916 유족보다 언론에 먼저 블핑 하는 이대목동병원 사망 신생아 아빠의 분노 [새창] 2017-12-19 15:47:58 10 삭제
    헐???진짜 미치광이들 아닌가싶네요.
    애엄마들중에는 병균 옮을까봐 내새끼가
    아무리 이뻐죽겠어도 아기 입에는 뽀뽀 안하는분들이 많아요. 근데 젖꼭지 혼용요?그것도 더더욱 조심해야 할 미숙아들을요??
    9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15:42:47 2 삭제
    사람 하나 손쉽게 걸러내셨네요.
    그걸로 조금이나마 위안 삼으시길...
    팬까지는 아니지만 데뷔시절부터 눈이 가던 그룹이었고 종현씨의 혜야는 지금까지도 겨울에 자주 듣는 노래인데...가끔 예능에서 보여지는 모습들에서 정말 열정 넘치는 사람인것같아 보기 좋았거든요. 근데 이게 무슨일인지...
    914 최근 드라마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13 22:20:33 0 삭제
    저글러스. 꽤 볼만하던데요.
    종영돤걸 찾으신다면 올해드라마는 아닌데..질투의화신도 재밌게봤어요
    913 하루만 머리 안감아도 두피에 냄새나는분?? [새창] 2017-12-10 07:34:30 0 삭제
    q꾼p/ 제가 20여년간 그런머리로 살았어요.
    별 샴푸 다 써보고 피부과도 다녀보고...다른 무엇보다 하얗게 어깨에 내리는 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작년에 뷰게에서 찬 물에 머리감고 찬바람에 말리라는 게시물을 보고 그대로 하고있는데 10개월째 만족중입니다.
    샴푸는 무실리콘 샴푸 사용중이고 샴푸 사용량은 정말 최소한으로 써요. 거품시로 거품내면 더 좋다는데 전 귀찮아서 손으로 먼저 거품 내다가 머리카락 끝쪽에 슬슬 비벼가며 거품을 만들어 그걸로 두피마서지 합니다.두피마사지시간은 2분 안넘겨요.
    추워도 헹굼물은 차가운 상태 벗어난 시원한 물로 하구요.
    하루 안감으면 기름기 도는건 여전하지만
    어깨의 비듬때문에 받는 스트레스에서는 해방되었어요.
    912 5살 딸래미랑 놀다가 죽은 척을 해봤다 [새창] 2017-12-05 08:57:31 18 삭제
    격공...
    언니들과는 다르게 평생 안변할거라 맹세하던 막내도 중학교 입학하자마자 엄마랑 안놀아줍니다.
    애들어릴땐 너무 엄마만 찾아 힘들었는데
    지금은 안놀아줘서 너무 서운해요 ㅠㅠ
    911 혐주의) 세상에 이런일이 근황.jpg [새창] 2017-12-02 07:24:55 8 삭제
    아...안볼래요 ㅠㅠ
    글만봐도 마음이 그러네요.
    황조롱이도 먹어야 사니 어쩔수 없긴 하지만 ㅜㅜ
    910 더지니어스 갓동민의 위엄 [새창] 2017-12-02 07:00:39 0 삭제
    댓글들 멘붕...
    첨 알게된 사실들이 많네요..
    909 강식당 대표메뉴.jpg [새창] 2017-12-01 02:20:19 0 삭제
    저정도 가격이 제주도 평균 아닐까요?
    안그래도 화제성이 높은데 타식당들보다 저렴하기까지하면
    현지식장들은 난리날거같은데요.
    908 청와대 국빈만찬 준비하는 모습.jpg [새창] 2017-12-01 02:06:24 3 삭제
    "청와대 국민반찬 준비하는 모습"으로 보고 클릭했네요.
    본문 사진들을 보면서도 이상함을 전혀 못느꼈어요.
    말 그대로 국민반찬 만드는 중인줄;;;;
    907 여성시대 근황 (부제:여성단체는 언제든지 준비되어있을것이다) [새창] 2017-11-30 10:11:26 1 삭제
    얘네들은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 애들만 모인건지
    아님 저길 들어가서 정상적 사고가 안되는건지
    9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01:31:36 1 삭제
    한글인데 읽지를 못하겠네요. 난생 첨보는 단어들이 넘 많이요
    905 워마드 근황.jpg [새창] 2017-11-27 13:41:36 8 삭제
    진짜 아찔하네요.
    저런 정신나간 인간들이 멀쩡한 얼굴로 내주변에서,내 자식들 주변에서 돌아다닌다는 상상만해도 소름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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