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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4	덮밥 이름 상태 [새창]	2018-06-12 22:46:46	6	삭제
		본방 보셨으면 그런말씀 못하실거예요. 냉동고기 그대로 조리해서 잡내나는건 차라리 나았어요. 팔팔끓이는 육수에 양파망 사용하고 장어 초벌 구워서 비닐에 대충싸서 냉동실에 석쇠째로 넣어두고 사용하는것에 할말을 잃었음.
	963	코미디 영화중에서 인생 최고로 슬펐던 영화 [새창]	2018-06-11 19:04:24	3	삭제
		이걸 왜 영화관 큰 화면으로 안봤을까 볼 때마다 후회하는 영화.
	962	와이프랑 외국 사는데요 제가 이기적으로 바뀐건지... [새창]	2018-06-09 10:21:05	26	삭제
		이기적인게 아니라 당연히 힘들죠. 이번에야 기왕 오셧으니 웃는얼굴로 보내드리고 아내분과 상의하세요. 아내가족분들이 1년에 한번 한달체류 에 님 가족분들 한번씩 오실것까지 고려하고 거기다 한번씩 한국 들어갈것까지 고려하면 돈 절대 못모으실거같네요...
	961	중드) 신삼국지 더빙판 볼수있는곳 없나요? [새창]	2018-06-08 23:28:17	1	삭제
		특이하시네요. 줄드 보시는분들은 더빙판 완전 싫어하는데 ㅎㅎ(대막요....) 전 푹티비 보는데 여기도 자막본 밖에 없네요
	9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09:14:32	23	삭제
		시외가분들 오신 상황에서 만화방 들렀다 가신건 반대로 시외가분들 입장에서 무시당했다 여기실 수 있는 문제라 생각됩니다. 아무리 사전약속하지 않은 시외가분들이지만 그분들 입장에서는 온거 뻔히 알면서 만화방 들렀다 오신거 알았다면 기분나쁘셨을거같아요. 살다보면 한쪽에서 특별히 잘못한게 없는 별거 아닌 상황에서도 감정이 틀어지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959	누가 많이 버는거냐.. [새창]	2018-06-05 08:03:13	20	삭제
		입장 바꿔놓고 저보다 월 백만원 더 버는 친구가 저한테 난 애 둘이니까 니가 수입이 더 많은거야 라고 말하면 진심 짜증날거같은데요. 월 일이십 차이도 아니고 백만원 더 버는 친구가 술값 실갱이 하다 그런말 하면 더더욱 기분나쁠거같구요.
	958	와이프가 만든 공룡 [새창]	2018-06-03 13:27:55	0	삭제
		1 크롱~~
	957	이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새창]	2018-06-02 20:57:46	1	삭제
		친권과 양육권은 님이 가지시는게 어떨지...아이들이 어리니 양육자가 엄마이면 좋겠지만 엄마가 알콜문제에 남자문제까지 있다니...다시 생각해보세요. 바깥에서도 아니고 내가족이 사는집으로 남자를 끌어들인건 절대 넘어서는 안되는 그런 선 조차도 없이 일탈한 느낌이라...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양육권.친권 문제 제대로 하시구요. 친권 양육권은 이혼시 한번 정해지고 나면 나중에 바꾸기 어려워요. 무조건 소송해야합니다. 제 경우 양육권은 저한테 있는데 친권은 친부한테 있거든요. 보험 하나 드는것도 제맘대로 할수 없어 친권자변경을 하려했는데 친부와 합의 상관없이 무조건 소송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친부가 협조적이라 굳이 소송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어 그냥 이대로 유지하고 살고는 있는데 님은 진짜 잘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영육권 친권은 한번 확정되면 다시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956	저 처음으로 같이사는분 본가에 가게되었는데요 [새창]	2018-06-02 17:23:12	42	삭제
		1 어른께 첨 인사드리러 가는데 반찬통 들고가서 음식 배워오라면 여자 입장에선 쎄 한게 맞는거예요. 아무리 함께 산지는 몇년이라도 두번 세번 간것도 아니고 첫방문이라잖아요.
	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30 00:08:24	27	삭제
		님이 시어머님 안보고 산다고 난리쳐도 뭐라 못할 상황인데요. 그게 대체 무슨 경우없는 짓거리랍니까. 님 뿐만 아니라 어머님께도 그런문자를 보냈다구요? 갑질이 아니라 그냥 미치신거같네요
	954	미스함무라비가 그렇게 불편하신가요?(스포주의) [새창]	2018-05-29 16:13:13	0	삭제
		아..맞네요. 소송내용과 피해자 가해자만 생각하다보니 가회자가 회사상대로 낸 소송이라는걸 잠시 잊었네요
	953	이순신 장군이 실제로 썼던 칼 [새창]	2018-05-29 10:13:59	7	삭제
		댓글 보고 또 누가 홀라당 지꺼 했구나 싶었는데 믿을만한 후손이 보관중이시라니 다행이네요
	952	의사도 놀란 70세 할머니 임신..세계기록 경신 앞둬 [새창]	2018-05-27 14:51:49	8	삭제
		완전 노산인데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건강한 아기 무사히 순산하시길 바래요
	951	남편 컴퓨터에 자녀모드 설치함.jpgif [새창]	2018-05-25 16:43:47	31	삭제
		댓글들 보다 암걸릴듯 예능이예요.. 그리고 소이현씨 인교진씨 특별한 문제없이 알콩달콩 깨볶고 잘 살던데... 댓글이 다들 쓸데없이 진지하고 막나가...
	950	20년전 한솥도시락.jpg [새창]	2018-05-25 11:27:13	1	삭제
		82년에 광주 국딩 50원 내고 탔는데... 98년이면 십원 단위가 아니라 백원 단위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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