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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핡핡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익명]자위기구... 남편이 봐버렸어요 [새창] 2016-05-21 14:29:01 3 삭제
    나도 남자지만.. 이 글 내용으로만 봐서는 남편분이 잘못했네요..

    섹스든 뭐든 부부가 함께하는것 모두가 서로 좋으려고하는 것인데.. 자기 기분만 채우려하니..

    두 분이 이야기를 잘 해서 풀어야 될 문제로 보이네요.. 일단 아내분이 이야기를 어떻게 할지 생각해서 남편분하고 이야기 해보는 것이 어떠실런지..

    단, 남편분이 기분 상하지 않게끔 이야기를 잘 유도해야되요.. 자칫 이야기 잘못하면.. 이거 싸움나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14:24:38 0 삭제
    부부끼로 터 놓고 이야기해보세요..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것인데.. 섹스리스 부부인가요? `ㅡ`;;;;

    서로간의 성욕의 균형이 안맞아서.. 그 부족한 것을 남편이 채울수도 있고.. 그저 버릇일 수도 있어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으면 그냥 냅두세요..
    157 [익명]21살인 저에게 인생조언을 해주세요. [새창] 2016-05-21 14:22:41 0 삭제
    지금처럼 달리세요.. 멈추지 말고요... 그러면 그걸로 된 겁니다..
    156 [혐] 뻘글주의 강남역 살인마보다 더한 여자 [새창] 2016-05-21 14:21:39 0 삭제
    ㄱㅁㅆㄴ....

    욕할 가치조차 없는 여자...

    극혐 중에 극혐.....
    155 [익명]성관계 [새창] 2016-05-21 14:19:50 1 삭제
    첫 관계시 덜 파열된 처녀막이 두번쨰 관계에서 파열되서 다시 나오는 것일거에요.. 걱정마세요~
    154 처음 카메라 산 기념 샷샷 [새창] 2016-05-21 14:18:08 1 삭제
    축하드려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5 07:51:08 0 삭제
    알바로 근로계약서 써야됩니다.. 근로계약서 않쓴거 자체가.. 사업주의 의무 위반입니다.. 그 전에도 야간이나 주말에 일을해서 수당을 받은 흔적(계좌이체) 등이 있다면 수기로 적힌 것이라 할지라도 효력이 발생 할 겁니다..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17:18:36 0 삭제
    조언 하나 해드리자면.. 글쓴이 분이 그냥 그런 시댁인가 보구나하고 넘기고.. 이해하는게 최선이에요..

    윗 세대 분들은 몇십년을 그렇게 지내왔기에...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감정의 골만 깊어질 뿐이지요..

    글쓴이분도 세월이 흐르고 다음 세대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말이 안통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고.. 생각이 틀리다고 해서 그들이 틀린 것두..

    그렇다고 글쓴이분이 틀린것도 아닙니다.. 서로 다른환경 다른사람 주변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생각이 서로 틀릴 뿐.. 그게 설령 비상식 적이더라도 말이죠..

    뉴스 보세요.. 몰상식한 사람들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 사람들 설득해서 일일이 나의 기준에 맞춰 주게 고치려면 속터져 죽어요..

    그냥 일부분은 내려놔야지 살아가는데 마음이 편할겁니다.. 세상 모든게 내맘데로는 안되니까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13:01:57 0 삭제
    무슨글을 적었다고하는지 알지도 못하겠고.. 무슨 글을 밑도 끝도 없이 그냥 싫다고만 적어서..

    댓글을 이유도 없이 싫다고 적었드만. 비공감이 3개네 ㅋㅋㅋ

    어이없다.. 그럼 당당하게 글을 다 써놓고.. 시댁이 싫다고 하던가요....

    이전에 적은 글이 있다면 링크라도 걸던가요.. 제 댓글에 비공감 3명은 시댁 어지간히 싫어하는 유부녀들인가 보네요..

    남편들도 처가 가면 어려워요.. 어색해도 꾹꾹 참고 내 아내 보면서.. 처가라도 내 어머니, 아버지다라고 생각하는 남자들도 많습니다..

    부부가 그런 것도 터놓고 이야기 할 사이가 못되면 참 안타깝네요.. 제가 글쓴이 집안 사정까지는 잘 모르니까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06:24:23 1/4 삭제
    이유도 없이 싫다니... 참 답 없다... 남편이 불쌍하네요...
    148 지하철 성추행에 관하여.. [새창] 2016-05-08 18:29:13 0 삭제
    저라면 그 상황에서 모른척 할 것같아요.. 오히려 도와줬다가.. 쇠고랑 차는 경우가 많으니..
    147 [익명]보통 통장은 [새창] 2016-05-08 18:27:34 0 삭제
    그때가 벌써 24년 전이네요 -ㅅ - ;;
    146 [익명]보통 통장은 [새창] 2016-05-08 18:26:55 0 삭제
    처음 만들었던 통장이 우체국 통장.. 초등학교 1학년 때.. 하루에 100원씩 넣어서 다음해에 어머니 생일 선물로 돈 다쓰고... 또 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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