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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
이탈리아 코로나 최신소식... 위반시 살인죄적용
[새창]
2020-03-14 00:40: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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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해라고 봐야죠.
1873
질문드립니다!
[새창]
2020-03-11 21:30: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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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육안 점검, 오래 안타셨으면 변속/브레이크 조절 하면 비싸야 2만원정도 할 것 같고요.
그렇게 하시면 안장레일 고정이랑 핸들바 정렬정도는 그냥 봐주실겁니다.
1872
방생은 낚시꾼의 미덕이죠!
[새창]
2020-03-11 20:54: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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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위선 좀 떨어서 입천장 뚫리는 물고기 줄어들면, 물고기들 입장에서는 인간이 위선 안떠는 것 보다 훨씬 좋은거 아닌가요?
본래는 철저한 약육강식이야 말로 정말 자연스러운 자연의 상태인데,
거기에 인권, 기본권, 동물인권, 도덕, 윤리 등등 지극히 비자연스러운 갖가지 사회적 장치들을 만들어내며
자연스러움에서 벗어나고자 발버둥 치고 있는게 인간이죠.
1871
외국에서 팁문화 겪으면 드는생각
[새창]
2020-03-11 20:30:3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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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타고난 문화의 차이겠지만 지극히 한국적인 입장에서는 그 수고를 왜 소비자한테 따로 받아가는지가 이상하다는 이야기죠.
나한테 서비스하라고 내가 고용한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냥 고용인을 직접 면접보고 고용한 고용주가 모든 서비스에 합당한 월급을 지불하고
소비자는 자기가 고른 식당에 대해서 그 음식 및 서비스에 대한 총 금액을 식당에 지불하는게,
소비자가 직접 고른 레스토랑의 음식에 대한 비용은 당연히 지불하고
내가 선택하지 않은 고용인의 노동에 대한 대가도 소비자가 지불하는 것 보다 더 합리적인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네요.
1870
외국인은 이해하지 못하는 한국의 식습관
[새창]
2020-03-11 20:1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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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속재료로 구운빵을 먹는건 이해가 안되지만
그것의 비유가 밥 반찬으로 누룽지 먹는 격이라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데요!?
누룽지 끓여서 밥 말아먹으면 한그릇 뚝딱!
1869
기사에 의무적으로 기자 사진 올리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0-03-10 22:05:0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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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에 할당한 만큼의 시간 *2배로,
지면은 무조건 1면부터 날짜순으로 정정보도부터 집어넣고 남은 지면에 기사쓰도록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러면 첫장부터 끝장까지 100% 정정보도만 실려있는 쓰레기 신문들 많을텐데요.
1868
성경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새창]
2020-03-10 17:53:5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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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인간이 어떻게 생각하든 그거 신경 하나도 안쓰는데
세상 만들고 나서 사람이라는 자기가 신경써야할 것 같은 존재를 굳이 또 만들어서 에덴에 살게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경쓰지는 않지만, 먹지말라는 과일 하나 먹었다고 맘에 안든다고 또 굳이 쫓아내고
여전히 신경은 안쓰는 애들인데, 걔네가 탑 올리니까 어? 건방지네? 하고 분노하고
원래는 별로 신경도 안쓰는 애들인데 굳이 홍수로 쓸어버리면서, 그 와중에 평소 신경은 안썼지만 자기 맘에 드는 애한테는 배만들라고 슬쩍 미리 알려주고
자기를 믿건 말건 신경은 안쓰는데 자기를 믿는 애들은 나팔만 불어도 굳이 성벽을 무너뜨려주고,
신경도 안쓰던 애들이 다른 신경도 안쓰던 애들한테 도망가다가 길이 막히니까,
나는 원래 신경은 안쓰지만 애들 도망치라고 바다도 갈라주고,
별로 신경안쓰는 애들 원죄에서 구원받으라고 자기 아들까지 내려보내서, 굳이 갖은 고난을 겪게하고 십자가에 못밖혀서 죽게만들고는 또 3일만에 다시 살려내는 짓을 하는,
정말 인간이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 하나도 쓰지 않는 신이 있군요?
1867
성경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새창]
2020-03-10 17:43: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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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 다른 모든 분야에서는 논리적일 사람일 수도 있지만
종교와 관련해서는 부분적으로 논리적이지 않기 때문에 신앙을 가질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물론 저도 소위 말하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참된 종교인'들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존경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비논리적인게 논리적이 되는 건 아니니까요.
성경을 논리적으로만 분석해보면 결코 하나의 일관된 논리로 귀결되지 않는데요.
성경의 스토리가 만약 요즘시대의 작가에 의해 창작된 소설이나 만화, 영화 같은 장르였다면,
전세계의 악플러로부터 설정붕괴로 욕 오지게 먹었을겁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면,
논리적으로 일관성 있고 좋게 해석될 수 있는 부분만 선택하여 받아들이고,
모순되는 부분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괴리상태로 만들어야 가능하겠죠.
그렇지 않고서는 논리적으로 믿음을 가진다는게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보통 그런 식으로 모순된 일부분을 애써 무시하고 있는 상태를 일반적으로 논리적인 상태라고 말하지는 않죠.
그리고 따져보면 신앙이라는 그 단어 자체의 의미부터가
'믿음의 대상을 굳게 믿고 가르침을 지키며 이를 따르는 일' 인데요.
여기서 그 믿음의 대상을 굳게 믿는다라는 것이
논리적이든, 논리적이지 않든,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그런 것들과는 전혀 관계없이 가능한 일이죠.
1866
도서관 알바 일단12만원
[새창]
2020-03-02 22:23: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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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10년전쯤?
천막 2개만 걷어서 정리하면 되는데 새벽까지 밤새 하는거라 일당 15만원이라고 친구한테 전화가 왔어요.
올림픽경기장 옆으로 오면 된다그래서 그 근처에 포장마차 좀 규모 큰거를 몇명이 밤새 철거하는 건줄 알았는데
막상 지하철역 내려서 나가보니까 올림픽경기장보다도 더 큰 성이 2개 있더라고요!?
천막 2개라는게 태양의 서커스였어요. ㅋㅋㅋㅋㅋ
1865
전방주시 태만
[새창]
2020-03-01 15:29: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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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저으로는 이해가 안가지만
원래는 사람이 지멋대로 걸어 다녀도 안전해야 하는데,
차량의 운전자가 자신의 편의를 위해서,
자동차라고 하는 질량이 크고 속도가 빠른 흉기가 될 수 있는 물건을,
그 시각/그 자리에서 운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고난 사람이 다친 거라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게하는게 법적인 논리라고 설명하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다만 지금이 뭐 쌍팔년도에 극히 일부가 취미로 운전하던 시대도 아니고
지금은 원더키디가 우주를 날아다녔을 년도이고, 사실상 맞벌이로 1가구 2차량도 정말 흔한 시대인데
저런 식의 논리는 바뀌어야할 시대가 아닌 가 싶습니다.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보행자 중심 교통법 개정 국민청원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직장인으로서 사족을 달자면 모든 공휴일의 대체휴무일 지정 청원도요 ;ㅅ;
이대로가면 내년도는 지옥이에요.
1864
옛날 다음웹툰 [키스&코리아]
[새창]
2020-03-01 15:16:3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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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직계후손이 아니라도 조카 등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1863
46세 아저씨의 펀치력
[새창]
2020-03-01 15:13:5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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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계체가 어짜피 다같이 감량했다가 리바운딩하고 결국은 조금 낮은 체급에서 비슷한 평체끼리 싸우니까
그럴거면 그냥 선수건강에도 안좋고 컨디션 조절도 빡신 감량/리바운딩 다같이 하지 말고 같은 평체끼리 좋은 컨디션으로 재밌게 싸우라는 룰인가보네요.
굉장히 합리적이고 좋아보입니다.
1862
길거리 어묵 꼬치의 실체
[새창]
2020-03-01 15:08:5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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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간장은 분무기가 대셉니다.
1861
조선인들의 식사량
[새창]
2020-03-01 00:22: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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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외 한박스, 수박 큰거 한통, 귤 한박스 정도는 앉은 자리에서 먹는데
이게 다 유전자 탓이었군요.
1860
'서울쪽 살아요'의 의미
[새창]
2020-03-01 00:19: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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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민은 10에 10이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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