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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9	여름철 불법 계곡장사의 수익. [새창]	2018-08-08 01:11:15	1	삭제
		굳이 저런 계곡 안가도 세상천지에 놀러갈 곳이 얼마나 많은데... 평생을 투자해도 정말 많이 가야 백군데 정도 다녀볼텐데 그 귀한 기회를 저런 ㅆㄺ들한테 돈주면서 버립니까. 저런데 아무도 안가고 더 좋은데 가서 놀면 휴가 기분 안 잡치고도 근절됩니다.
	1498	여름철 불법 계곡장사의 수익. [새창]	2018-08-08 01:07:00	29	삭제
		그리고 등짝스매쉬 당하고 하루종일 들들볶이겠죠. 그 귀한 휴가를 애대리고 놀러와서 왜 갑자기 준법정신이 투철해지셨어 아주 그냥 정의의 사도가 납셨네 하면서 챱챱챱 등짝 내주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부터 집에서 자기 전까지 귀에서 피나기 딱좋은 해결법이네요.
	1497	초점이 나간 작품들로 찬사를 받은 아티스트 [새창]	2018-08-07 23:36:29	24	삭제
		저는 전체적으로 좀더 뭉게져보이고 자동차 사진 같은경우 안경벗으면 저런 불빛 하나 하나가 폭죽터질때 처럼 주변에 수십개 잔상으로 보여요.
	1496	서울에서 사기당한 아주머니들...jpg [새창]	2018-08-07 23:34:08	4	삭제

	1495	9살의 그림실력 [새창]	2018-08-04 02:45:14	8	삭제

	1494	미니벨로의 장점은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8-08-01 20:29:52	0	삭제
		1. 취향에 따라 디자인 적으로 이쁩니다. 2. 접힌다면 꽤 작아집니다.(만약 접히지 않는다면 바퀴가 줄어드는 만큼 프레임이 커집니다. 공간차지는 거의 차이가 안납니다.) 3. 휠의 지름이 작기 때문에 관성이 적어서 자주 멈췄다 출발했다 반복할 시에는 좀 수월합니다. 끝입니다.
	1493	일하는 세포... 현실감 200% 업!! [새창]	2018-07-29 02:12:58	12	삭제
		2천년전에도 비슷한 분이 계셨었죠 ㅇㅅㅇ
	1492	미국의 흔한 공익광고 [새창]	2018-07-29 01:56:51	0	삭제
		bmi지수로 바뀐 후에는 공익인 몸무게인데 저는 그게 아니었고제 키에서는 43키로 이하였나? 대충 그 정도가 4급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47인가 48인가 였는데 몸무게 3급이었어요.
	1491	김제동이 고기 안 먹는 이유 [새창]	2018-07-28 23:31:17	0	삭제
		그런 사람이 없으니까 그런 사람이라면 괜찮다고 말하죠. 다 그런사람이면 그냥 괜찮아서 별다른 이야기도 안나오겠죠 ;ㅅ;
	1490	부먹 찍먹 종결 [새창]	2018-07-28 23:22:16	0	삭제
		극찍파인 저도 가능
	1489	자전거에 관한 몇가지 질문좀 받아주세요~~ [새창]	2018-07-26 23:20:18	1	삭제
		성능이라는 것이 포장이 잘된 도로에서의 속도라는 기준이면 40만원짜릴 사도 2~300만원짜리 엠티비보다 더 빠릅니다. 2천만원짜리 아반떼가 10억짜리 옵티머스프라임 같은 트럭과 레이스하면 아반떼가 더 빠른게 당연하겠죠? 그런데 반대로 200만원짜리 로드와 40만원짜리 로드를 비교하면 끽해야 1시간 달려서 1~2분 차이납니다. 아주 미미하죠. 그렇기 때문에 오로지 자기만족이라면 그냥 저렴한 클라리스나 소라급의 입문로드를 사도 됩니다. 그런데 조금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편이거나, 혹은 다른 사람들과 같이 좀 그룹 라이딩을 종종 할것이라면 다른 사람과 장비를 비교할 수 밖에 없게됩니다. 처음부터 150~300 사이의 가성비 좋은 105급 이상 풀카본 로드를 사는 것이 좋습니다. 후자의 환경에 있는 분들은 자전거를 접지 않는 이상에야 100% 중복지출을 하면서 기변했습니다. 댓글에 써주신 케이던스는 저속기어로 빠르게가 맞긴 합니다만 좀 타는 사람들이 말하는 저속기어는 훈련이 안 된 사람한테는 꽤 무거운 기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헛도는 것 같이 답답해도 그것을 참고 빠르게 돌리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심폐지구력 발달이 안되어 아무리 오래타도 케이던스 주행이 안됩니다. 힘들어도 꾸준히 두어달만 반복하면 기존에 페달은 가벼운데도 페달링 속도를 이 정도 속도로 돌리면 너무 숨차서 10분도 못버티겠다 싶었던 페이스로 2~3시간을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같은 사람이 더 무거운 기어를 천천히 밟아서 같은 속도를 낸다고 치면 그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1시간도 가기 힘듭니다. 가벼운 걸 빠르게 돌리는 건, 심폐지구력에 의존하는 것이며, 동시에 유산소대사시스템 위주로 에너지를 사용하는 겁니다. 무거운걸 천천히 힘으로 밟는 건, 허벅지 근력에 의존하는 것이고, 무산소 대사 시스템 위주로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인데, 그렇게하면 사람인 이상 페이스가 시간이 지날 수록 떨어집니다. 무산소 대사 시스템은 엔진 파워는 높지만 엔진을 끄지 않으면 에너지 재충전이 안됩니다. 유산소 대사 시스템은 엔진의 파워는 낮지만 엔진이 돌아가는 와중에도 충전이 됩니다. 그러므로 유산소 대사 시스템의 낮은 파워로도 쉽사리 돌릴 정도로 가벼운 무게의 기어를 택해서 무겁게 밟을 때와 같은 속도가 날 수 있는 회전속도로 훨씬 빠르게 페달을 돌리면 속도는 무겁게 밟을 때와 같으면서도 에너지를 사용함과 동시에 계속 에너지의 재충전이 이루어지면서 오래 타도 처음의 속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알아두시면 됩니다.
	1488	도로의 암유발 자라니 모음.gif [새창]	2018-07-22 12:09:19	1	삭제
		자전거 도로가 엉망인 곳이 많아서 그걸 핑계로 주행이 불법인 자동차전용도로 가는 거라면 모르겠으나 도로의 대부분은 자동차 전용도로가 아니고 자전거 이용이 합법인데 뭐가 어쩔 수 없다는 건가요? 그리고 자전거 도로선이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자전거에서 내려서 끌고가야한단 이야기는 애초에 그 자전거가 인도로 주행했다는 이야긴데요? 자전거도로 선이 그려져있는 보행자겸용 도로를 주행했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는 이미 인도불법주행을 했을 경우에만 해당되는 이야깁니다. 합법적으로 도로 최하위차선 우측에서 주행하던 자전거는 옆에 횡단보도가 있건 말건 그냥 도로신호에 맞게 도로로 주행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차타는 사람이 훨씬 많다고 오히려 자동차에게만 유리하게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위의 자라니영상에 나온 놈들 같으면 걔네가 차를 타도 칼치기, 노깜빡이, 급브레이크, 상향 등등 극혐 운전할 거고 걸어다녀도 길빵, 어깨빵, 스마트폰좀비보행, 무단횡단 등 걸어다녀도 노답일겁니다. 애초에 차로 안전운행 하는 사람같으면 자전거를 타던 오토바이를 타던 법규에 맞게 안전주행 할거구요. 그냥 사람자체가 문제에요.
	1487	도로의 암유발 자라니 모음.gif [새창]	2018-07-22 01:12:29	4	삭제
		차량으로 취급하고 차도에 나올 권리를 주는대도 불구하고 그 권리를 누릴 때 어떤 의무를 지켜야 하는지 알려주는 교육시스템이 전혀 없어요. 이륜차와 마찬가지로 따로 면허를 만들어서 면허를 가진 자만 도로에 나올 수 있게 하던가, 전국민이 쉽게 접근 가능한 교통수단으로 자전거를 면허없이 타게 할거면 초중고 교육과정에서 도로교통법 및 안전한 도로이용법을 가르쳐야 됩니다. 어릴 때 부터 특별한 교육없이 그냥 슬쩍슬쩍 불법주행도 하고 하다보니 커서도 자신의 행동이 어느 정도 위험성을 지닌 건지 판단하는 감이 없는 겁니다. 면허안따고 성인이되서 자전거로 도로나오면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교통표지판이 수두룩 할겁니다. 아울러 한국에서 태어나서 평생 자전거, 오토바이, 차량 운전을 한번도 안할 사람이 극히 드문만큼 자전거, 오토바이, 차량에 대한 아주 기초적인 점검법 및 정비법, 교통사고 시 인명 구조법 뿐만 아니라 피해변상, 보험처리 같은 실생활에 쓰이는 사후대처요령 등을 가르쳐야 됩니다. 이 글은 자라니에 대한 글이지만 소위 김여사라 불리는 꼭 여성이 아니라도 운전 개판으로 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이명박정권의 운전면허 간소화때 대량생산된겁니다. 철저한 교육 및 교육이수정도에 대한 사후평가는 아주 중요합니다. 장내기능시험도 어렵던 시절에 면허따신 분들은 그 당시 운전하면서 지금처럼 많고 다양한 ㅄ들을 보진 못하셨을 겁니다. 게다가 자라니 만큼이나 길빵, 침뱉기, 노상방뇨, 쓰레기무단투척, 무단횡단 같은 짓을 빈번히 저지르는 보행자도 많고 과속, 칼치기, 상향등, 깜빡이x, 신호위반, 음주운전, 불법주차 등등을 저질르는 쓰레기 같은 차량 운전자도 많습니다. 보라니, 차라니 라고 불러야 할까요? ㅎㅎ 개인적으로 셋다 그 사람이 걸었나, 이륜차를 탔나, 차를 탔나의 차이일뿐 결국 다 똑같은 놈들이 똑같은 짓을 저지르고 다니는거라 생각합니다. 전국민의 생명이 달린 일인 만큼 교육 못받는 사각지대없이 제대로 교육시키고 교육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키지 못하는 것들에겐 확실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1486	도로의 암유발 자라니 모음.gif [새창]	2018-07-22 00:57:44	3/6	삭제
		자전거도로가 제대로 되어 있는데 차도로 나오고 싶어하는 라이더는 없습니다. 내가 잘못했을 때도 할말이 없지만 내가 아무 잘못 안해도 차의 잘못으로 사고나면 반병신~사망이란 결과를 감수해야되는데 엥간하면 안전한 자전거도로로 달리고 싶죠. 차도 옆에 자전거도로가 나란히 있는데도 차도로 달리는 자전거가 있다면 그 자전거 도로가 인도 위에 선하나 찍 그려놓고 그 중간중간 가로수가 가로막고 보행자들이 많이 지나다녀 사고를 낼 위험이 큰 도로일 경우 (인도에 페인트 좀 칠해놨어도 보행자 우선의 보행자 겸용 자전거 도로이고, 거기서 보행자 치면 차량이 인도침입하여 보행자를 친 것과 동일하게 취급받습니다.) 혹은 봉이나 레일로 차도와 격리된 자전거 도로에서 그 진입구가 불법주차로 완벽하게 막혀있는 경우입니다.
	1485	레전드 여동생 .jpg [새창]	2018-07-20 22:43:16	2	삭제
		여자분이라서.... 아무리 노오오오력이라도 저 어깨가 내츄럴일 확률이 너무 낮은 것 같아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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