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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9	[블박] 어이없는 무단횡단 사고 후기 - 사짜직업이 좋긴 좋네~ [새창]	2018-12-02 22:34:52	0	삭제
		현재 법적으로는 무조건 사람이 먼저이고, 사람이 뭔 잘못을 했다해도 결국 차량이라는 빠르고 거대한 질량을 가진 일종의 흉기를 가지고 그 드라이버가 하필 그 시각, 그 자리에 달리고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이 다친 것이고 그에 대한 보상을 해야한다 라는 식의 판결 해석을 본 것 같은데요. 사실 전국민 모든 가정에 절대 다수가 본인이 차를 이용하든, 가족중에 누군가가 이용하든, 대중교통으로 이용하든, 하다 못해 택배같은 물류시스템이라도 차량에 대한 혜택을 보니 만큼 현실적인 법개정은 이루어져야 할 듯 합니다. 비단 이쪽 사항 뿐만이 아니라 이런저런 사건들 보면 한국의 법이 전반적으로 다 현실에 많이 뒤쳐져있다고 여겨집니다.
	1648	송혜교 시아버지가 돌린 문자 [새창]	2018-11-28 02:43:17	1	삭제
		굴뚝에 연기는 불을 피워야 나죠. 근데 불 피운 사람이 집주인인건 확실하대요? ㅎㅎ
	1647	“한국 2030대들은 부모품을 떠나지 못하는 영원한 어린아이” [새창]	2018-11-28 01:59:37	1	삭제
		팁을 좀 드리자면 서울에서도 좀 낙후한 동네들은 아직까지 생각보다 싼 동네들이 좀 있습니다. 어지간한 수도권도시보다 오히려 더 저렴한 곳도 있을거에요. 젊으신 분들 독립하면서 서울 살고 싶으시면 너무 번화한 곳의 말도 안되게 비싼 고시원가실거면 자신이 주로 갈 곳에 대중교통 갈아타지 않고 한번에 갈 수 있는, 그런데 좀 낙후한동네를 찾아서 발품파는 걸 한번 고려해보세요. 직장 가까운 곳을 지나는 버스 노선, 혹은 지하철 노선들 보고 서울 중앙에서 조금씩 멀어지면서 동네 시세들 보시면 안되는 분도 있겠지만 꽤 싼동네 나오는 분도 계실거에요. 제가 처음 독립할 때 3년 전이었는데 2000/30으로 3층짜리 주택 1층의 한쪽 절반을 구했는데요. 17평이고 보통 방 하나, 좀 큰 안방 하나, 부엌, 베란다, 화장실있고 출입문이 별도로 있는 곳이었습니다. 제가 출퇴근시 타는 지하철과 같은 노선의 지하철역이 천천히 걸어서 10분 정도 위치이구요. 그때는 보증금 500밖에 없어서 1500은 디딤돌 대출로 넣어서 이자 한달에 만얼마 냈어요. 지금은 이제 대출은 다 메꿨는데 처음에는 이자포함해서 월세가 32인거라고 치면 됐죠. 처음살 때 가격을 맞추다 보니, 웬만하면 출퇴근 시간은 30분에 끊을 수 있는 거리로 하려 했는데 조금씩 멀어져서 결국 45분 정도 거리로 멀어지긴 했습니다만, 어찌되었건 보증금 500에 월세 32 정도로 3명정도 살아도 되는 꽤 넓은, 그러면서 출퇴근시 역에 10분이면 걸어가고 환승 필요 없는 집을 구한거죠. 지금도 여기 살고 있고요. 서울에서도 아직도 이 동네나, 여기랑 비슷한 다른 낙후지역들, 거의 원룸이나 고시원 가격에 좀 더 넓은 집에서 살 수 있는 지역들이 꽤 있습니다. 집이 원룸으로 좁아져도 되니 돈 좀 더내고 출퇴근 더 가까운 곳으로 갈래 정도까지는 본인의 선택이겠지만 어지간하면 월세 4~50씩 내면서 침대, 책상이면 끝인 공간에 공동부엌, 공동화장실 쓰는 고시원은 피하시는게 심신 양면에 두루두루 좋구요. 집에 한번 짐들여놓으면 다시 이사하는 거 결코 쉽지 않으니 그냥 다방이나 인터넷 카페 이런거 뚜닥뚜닥해서 대충 결정하지 마시고 꼭 직접 발품 파세요. 광각사진 왜곡 쩝니다. 발품 파는 만큼 좋은 집 구하세요. 게다가 좀 여유 있으신 집주인 분들은 애초에 부동산에 집 내놓을 때 부터 대놓고 광고 붙이거나 오는 사람마다 죄다 집 보여주지 말고 틀릴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첫인상만이라도, 좀 조용할 것 같고 규칙 잘 지킬 것 같고, 문제 일으킬 것 같지 않은, 그런 인상 좋은 분한테만 집 소개해주라고 사람가려서 물건 내놓으시는 분들도 계셔요. 그리고 부동산 가실 때 박카스나 캔커피 같은거라도 챙겨서 다니다가 하나 드리면서 상담하면 정말 개당가격 천원도 안하는거 정말 좋은 집 구하게 되면 몇십배 이상의 효과가 있는겁니다. 이거는 꼭 집이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뭐 살 때 제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인데 예를 들면 자전거게에라도 상담/구입하러갈 때 근처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두잔 정도 테이크아웃해서 가져가면 응대부터 추가로 받는 서비스나 할인같은게 많이 달라집니다. 어짜피 그런거 적게 준다고 직원분 이익이 커지진 않는건데 보통은 그냥 교육 받은대로 정해진 정도에서만 서비스랑 할인 넣어주거든요? 그거 거의 최소치에요. 근데 진짜 친한 단골들은 좀 자잘자잘한 상품들 그냥 서비스로 넣어주고 할인도 훨씬 더 해주고 그 분들이 받는 정도가 그 가게에서 해줄 수 있는 진짜 맥스치인데요. 커피한잔 사갔다고 맥스까지는 안되겠지만 그래도 아메리카노 한잔 2~3천원하잖아요? 3천원이상은 무조건 이득보실겁니다. 예컨대 내가 금액이 한 103만몇천원 나왔다? 보통 첫고객이라서 3천원 까고 103만원 맞춰줄걸 직원분 기분 좋으면 그냥 100만원으로 깔끔하게 싹 날려줍니다. 5천원짜리 물병같은거 보고있으면 서비스로 그냥 가져가라고 주십니다. 사실 그 정도는 해줘도 되기는 되는데 굳이 알아서 해주진 않는거거든요? 그걸 바꿔말하면 해줘도 문제는 없고, 결정적으로 그게 자기 돈 들어가는 일은 또 아닌 거에요. 일하는 사람이 사장이면 그게 다 자기 이익이라 이야기가 좀 다르지만 직원분이 계실 때는 작은 선물로 기분 좋게 해주면 내가 받는 이익이 팍팍 커져요. 식당같은데서도 혼자 밥먹었고 음식이 쟁반으로 나왔다? 그거 그냥 어짜피 계산하러 움직일거 하는 김에 좀 가져다드리면 엄청 좋아하시고 그런게 몇번 지속되면서 서로 인사도 오가면서 식당 아주머니랑 친해지고... 그럼 나는 불고기백반 시켰는데 계란후라이가 하나 얹어져있고, 아주머니분들 점심먹으려고 반찬했는데 이것도 좀 먹으라고 메뉴 이외 반찬도 가져다주시고, 2인이하 불가 메뉴 여럿이갈때 자주먹다가 혼자가면 혼자인데도 총각 저거 좋아하잖아 1인분 그냥 해줄게 하고 말씀하세요 ㅎㅎ 뭐든 결국 다 사람이 하는거라, 다른사람 기분좋게 해주시면 얼핏 나만 손해보는거 아닌가? 싶어도 이득을 많이 보지 결코 손해보지 않습니다.
	1646	수능 영어.JPG [새창]	2018-11-24 09:09:26	8	삭제
		언어를 개인적으로 배우는 의유는 의사소통 목적이 맞겠지만 수능의 목적은 대학에서 더 깊은 학문을 공부할 능력이 되는지 증명하는 것이 첫째이고 누구는 붙이고 누구는 떨어트려야 하는데 시험성적이라는 객관적인 증거를 통해 줄세우는 것이 두번째 인데 요즘은 두번째 목적이 더 큰 것 같기도 합니다. 단순히 의사소통이 목적이면 얄리얄리얄라셩 같은거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1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22 00:25:21	8	삭제
		연좌제 자체를 무조건 적폐다, 명백한 인권침해다 할게 아니라 죄질에 따라 적용하고 안하고를 해야하는 것이죠. 만약 남성 A가 어느 가정의 가장 B를 죽이는 살인죄를 저질렀는데 자살을 해버렸다, 그래서 A 대신 A의 자식에게 살인의 연좌제를 적용한다? 그건 말도 안되죠. 아버지한테 살인을 교사했다면 모를까 그냥 태어나보니 A의 자식이었을 뿐인데 아버지가 저지른 살인죄를 그 자식에게 책임지라 한다는 것은 너무나 가혹한 일이죠. 그런데 가장이 살해당한 B 가정은 경제적으로 풍지박산이 나버리겠죠? 그 피해자의 피해는 여전히 남아있는데 그 피해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발적인 사고는 전국민 누구에게나 확률이 있으며 어느 한 개인이 그 확률에 걸렸을 때 그 개인에게 모든 짐을 감당케하는 것은 너무나 벅찬 일이므로 복지로 해결하고 전국민수만큼 그 부담을 나누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도록 해야겠지요. 그런데 사기, 절도, 강도 등과 같은 경제적 범죄는 어떨까요? 미성년자의 교육은 절대적으로 보호자의 경제력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A가 B에게 사기를 쳐서 중산층이던 B가 전재산을 잃고 극빈층으로 전락하였다면? B의 자식은 먹는 것, 입는 것, 교육받는 것, 노는 것 등등 부모님으로부터 받아야 했던 모든 보살핌의 질이 최악으로 떨어지는, 그리고 그 결과 미래의 많은 기회마저 폭이 좁아지는 아주 명백한 '피해'를 입습니다. 그리고 A의 자식은 정확히 반대로 그 모든 것에서 B의 자식이 받았어야할 '혜택'들을 부당하게 갈취해서 누리게 되고 미래의 기회도 선택의 여지가 훨씬 넓어집니다. 즉 부모가 당한 사기로 인한 피해는 그 자식에게 대물림 되고 가해자의 이득 역시 가해자의 자식에게 대물림 되는 것이죠. 피해자는 피해를 대물림 하고, 가해자는 이득을 대물림해주는데, 유독 가해자의 '죄' 만큼은 '무조건' 대물림되서는 안된다? 그렇게 굴러가는 사회가 과연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일까요? 더군다나 경제적 범죄가 단순 폭행/살인 같은 경우와 다른 점은 그 행위로 본 이득을 가해자가 어떤 방식으로든 소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숨겨놓던 명의를 바꾸던 어떻게 하던 간에 그 금전적 이익은 결코 허공으로 사라지지는 않는 것이죠. 이때도 살인사건 처럼 전국민에게 부담을 나눠서 복지로만 해결하는 것은 또 맞는 일일까요? 지금 사기꾼들이 사기쳐서 얻은 돈 어떻게든 숨겨서 환수당하지 않죠? 환수를 안해도 끽해야 징역이 몇년 밖에 안나오니 그 돈을 뺏기느니 끝까지 도박으로 날렸다 따위의 초등학생도 안믿을 거짓말로 둘러대고 몇년 살다 나와서 떵떵거리며 사는게 가해자 개인의 입장에서 훨씬 좋은 선택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피해액 환수가 안될 시 피해자들의 최소한의 구제는 복지로, 즉 전국민에게 부담을 나눠서 세금으로 일단 해결은 하지만 가해자의 징역은 피해액/최저시급*복무 중 노동시간으로 날짜가 결정되면 어떨까요? 그리고 피해액+이자+어느정도의 징벌적 벌금 이 환수되기 전에는 어떠한 감형, 보석도 안되는 조건으로요. 계산하기 편하게 하루에 4시간쯤 노동을 해서 시급 8천원 잡아줬다고 치면 1억만 사기를 쳤어도 징역 8.5년 입니다. 10억을 사기쳤다? 85년이죠. 돈이 진짜 엄청나게 많앗너 현금으로 어디 밭에 묻어두건 스위스 은행에 맡겨두건 차명계좌로 돌리건 간에 빵에 조금 살다가 나와서 내가, 내 가족과 함께 쓸 수 있어야 돈의 의미가 있는 것이니 형량이 좀 더 현실적이 되면 어떻게든 스스로 환수하려고 애를 쓸 겁니다. 지금 한국의 형량은 범죄자가 손익계산을 했을 때 그냥 형사는게 무조건 이득인 형량입니다. 실질적으로는 계산을 하기도 전에 그냥 무조건 리스크가 훨씬 크도록 개정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다 어쩌다보면 사기꾼이 정말로 본인도 돈을 다 날리는 사람도 있긴 있을 겁니다. 그래서 결국 죽을 때 까지 환수가 안되고 수감중에 사망하는 경우도 생기겠죠. 그때는 그 자식에게 그 남은 피해액 일부를 부담케 해야됩니다. 남은 액수 100%를 부담케 하는 것은 비합리적인 일이겠지만, 그 사기꾼이 사기친 순간부터 수감될때까지의 시간만큼 사기꾼의 자식이 혜택을 받았을 것임을 고려해서 그 혜택받은 시간에 비례하여 자식에게도 수입의 일부%로 최소한의 부담을 지울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가해자의 자식이 본인이 커온 밑바닥에 다른 집 부모의 자식이 희생당했음을 계속 자각할 수 있도록, 피해자의 피해변제에 쓰인 국민들의 세금을 그 일부라도 매꿀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혹 가해자의 자식이 엄청나게 크게 성공해서 재산의 극히 일부만 환수해도 피해액수의 몇배가 된다면 그렇지 못한 경우의 적자를 매꿀 수도 있을 거고, 그런 경우야 말로 본인의 성공이 자기가 잘나서 성공한게 아니라, 자기도 모르게 자기 부모가 짓밟고 갈취한 사람들의 돈과 기회를 본인이 사용해서 성공한 것임을 자각할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1644	연세대 교수님이 말하는 3수(feat.나,너만의 길) [새창]	2018-11-21 23:33:21	0	삭제
		재수는 안했지만 군대2년 군대 앞뒤로 1년씩 휴학 해서 총 4년 휴학하고 복학했을때 살아있는 화석취급 받았는데요...? 삼수생보다 꼴랑 1년 더 많은건데...
	1643	도둑이 디자인한 가방 [새창]	2018-11-18 14:42:09	1	삭제
		역발상을 하자면 잠복근무 경찰관용으로 딱이겠네요. 떡밥 던지는 덕화형님 마음으로 살랑살랑~
	1642	자위하다가 엉뚱한데 쐈음 [새창]	2018-11-18 00:06:39	0	삭제
		산정상부근 맞추려다가 산을 아예 넘어가서 관성으로 활강하다가 떨어져야 1키로 오차가 가능한가요?
	1641	제주도 할머니들에게 당뇨가 생긴 원인.jpg [새창]	2018-11-17 02:16:56	2	삭제
		20년 넘게 겨울에는 한달에 50키로 정도 먹는데요. 손이 좀 노랗고, 손톱 끝에 색이 다르게 자라는 부분이 상아색으로 자라는거 빼면 당이나 다른 쪽으로는 멀쩡하네용 ㅇㅅㅇ
	1640	??? : 고작 1200만원 가지고... [새창]	2018-11-17 01:37:40	0	삭제
		추징금은 현금으로 몰래 숨겨놓으면 제대로 때리기도 어렵잖아요? 징역 중 노동시간*최저시급으로 해서 체납금액을 전부 제하기 전에는 가석방 및 감형불가 징역으로 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수감이 되면 그 이후로는 오직 노동으로만, 가족돈이든 몰래 쟁여든 돈이든 사채든 간에 중도상환도 불가하도록이요. 돈을 몇십억을 꿍쳐놨든 간에 돈천만원 안내면 한 2~3년 감옥에서 썩어야되고, 몇달 살다가 후회하고 낸다 그래도 끝까지 채워야만 나올 수 있고 그러면 알아서 지 돈이든 대출이든 싹싹 긁어모아다가 납부하지 않을까요?
	1639	영국인 교사들도 실소하게 만든 한국의 수능영어 [새창]	2018-11-17 01:21:36	8	삭제
		어떻게든 수험생들 줄세우기 위해서 저렇게 되는거죠. 그리고 저런 괴랄한 지문은 대부분 ebs에서 한번 강의했던 지문이 출제되구요. 만약 변별력을 위한 문제가 아니라 진짜로 그냥 미국의 중고등학생 수준 정도로, 대화하고 글쓰고 해석할 수 있는 수준의 수능영어문제를 내고 또 그렇게 학교에서 교육을 하면 어릴 때 몇년 이상 영어권나라에 살았던 사람만 과목 하나가 1등급 프리패스가 됩니다. 재력 = 성적 이라는 구조가 너무 노골적으로 나오게되면 또 그건 그거대로 적폐라고 들고 일어날걸요? 대학교 안가도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날이 올때 까지는 뭘 어떻게 바꿔도 바꾸는 족족 부작용이 있을거에요. 대기업 특혜, 방산비리, 4대강사업 등등 ㅈ같은데 쓰는 세금으로 청년창업지원 확대 , 창업실패 시 재창업 혹은 재취직 연계지원 확대, 서울 청년통장처럼 중소기업 근로자 대상 100%이자율 적금통장제도 신설, 예체능계 선수은퇴 이후 진로 지원 등 일자리창출관련 사업 확대와 실업급여/취업준비급여/국비지원교육/행복주택 등등의 복지 증대 등으로 일자리가 늘고 미래에 대한 불안이 줄어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수능으로 상위 10%에 들기 위해서 모든 학생들이 인생을 걸 수 밖에 없고 수능에 인생을 걸고 평생 공부해온 수험생들을 변별하려면 괴랄한 문제가 나올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그들 중 90%는 꽤 긴 시간동안 불행할거구요.
	1638	슈뢰딩거 동생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새창]	2018-11-15 23:28:29	0	삭제
		아인슈뢰딩거
	1637	성인열전.manhwa [새창]	2018-11-12 02:45:22	1	삭제
		뭐 문화대혁명으로 부순게 한두개여야... 우리는 그 덕분에 우리나라가 세계최초인 유물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지들 유산을 싹다 갈아버린 덕에 지네가 더 먼저였다고 주장할 증거가 자가인멸되었거든요.
	1636	요즘 여대 실상.... [새창]	2018-11-05 08:37:47	20	삭제
		남중, 남고, 여중, 여고, 여대 없애야죠. 그 중에서도 특히 여대는 거기 입학하는 사람만 경쟁자 절반 제거하고 시작하는 곳인데
	1635	일본인 : 한국은 독재국가잖아? [새창]	2018-11-05 08:31:21	1	삭제
		5천만명이 저지른 단독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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