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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4	초밥300개 라면 14봉 먹는 여자 유튜버 [새창]	2019-06-18 17:05:07	0	삭제
		저 음식량 그대로 전부다 잘게 다져서 공처럼 뭉쳐보면 어느정도 크기일지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 겁니다. 위에 있는 엑스레이 짤 정도로 위가 늘어날 시 충분히 가능한 양이죠. 살이 안찌는 건 그 대부분이 실제로 흡수되지 않고 그냥 배설되는 상황일거구요.
	1753	아직까지 수수께끼인 토네이도의 발생 [새창]	2019-06-18 16:48:39	1	삭제
		아니 이게 원리를 알아내도 어마어마한 크기의 전선들이 부딪치면서 서로 온도차이 나는 공기들끼리 뒤섞이다가 생기는 걸텐데 그렇다면 일단 그만한 크기의 전선을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어야 저게 가능하겠죠...? 천문학적인 에너지가 필요하다면 원리를 알아도 제작은 불가합니다.
	1752	살찌는사람과 안찌는사람 특징 [새창]	2019-06-09 13:39:28	9	삭제
		인풋 = 먹은 음식의 총 칼로리 = X 인풋 = 먹은 음식 중 장에서 소화흡수한 총 칼로리 = O 유전자에 따라 똑같은 걸 먹어도 인풋이 다릅니다. 물은 너무 영양소가 없어서 물만 먹으면 찌지 않을겁니다. 다만 누군가는 살이 빠지는 운동량의 운동과 같은 칼로리의 식단 섭취를 같은 키, 같은 몸무게의 다른 누군가가 똑같이 해도 그 사람은 살이 찔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저도 지금은 정상인 범주로 올라섰지만 신검받을 당시 178에 47키로 나가는 해골이었습니다. 그때도 고깃집 가면 다른 사람 먹는 것 빼고 제가 먹은 양만 밥4그릇+삼겹살 200g*5인 1키로 구워먹었고 점심에 모밀집 가면 판모밀 10판씩 면추가해서 먹었고, 부대찌개집에선 밥 8공기도 먹어봤습니다만, 살은 전혀 안쪘습니다. 그냥 매일매일 하루 두세번 이상씩 설사만 했거든요.ㅋㅋ 인간은 어떤 면에선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지만 또 다른 면에선 신기할 정도로 각기 다릅니다. 내가 이 정도 먹고 이 정도 운동하는데 괜찮다고 해서 남들도 당연히 그러할 것이라는 오만한 착각으로, 다른 사람을 근성이 부족하다느니, 자제심이 부족하다느니 하며 판단할 수는 없는 겁니다.
	1751	가짜 친구와 진짜 친구 구별법 [새창]	2019-06-07 00:46:39	1	삭제
		전 원래 고민상담 같은 건 그냥 혼자 고민하고 결론내고 실행하지 친구뿐 아니라 부모 형제 등 그 누구한테도 안하는데요 ;ㅅ; 친구랑 상하관계를 느끼면서 그러는 건 아니에용...
	1750	한국사람 [새창]	2019-06-07 00:39:36	0	삭제
		4명이 복숭아 20개면 꼴랑 인당 5갠데 누구 코에 붙이죠? ㄷㄷ
	1749	아는 형님) 외국팬이 손수 만들어 보내준 인형 [새창]	2019-06-07 00:36:28	0	삭제
		언어라는 것 자체가 서로 간의 의사소통을 위한 약속체계인 이상, 언어학자들이 아무리 효율적이고 논리적이고, 예외사항이 없도록 언어체계를 정리하고 싶어한들 실제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쓰는 단어나 문장구조는 문법적으로 좀 안 맞아도 그냥 수용될 수 밖에 없습니다. 배우는 입장에선 그렇게나 ㅈㄹ맞은 문법적으론 원래 이건데 얘는 예외임! 이 되버리는거죠. 99%가 바래라고 읽고 쓰던 게 어 알고보니 바라였네? 하고 뒤늦게 바꾸려 해봤자 결국 반쪽자리잖아요? 쓰기만 바라지 아무도 바라라고 안 읽는 상황이니... 이것도 결국 자장면 짜장면처럼 둘다 맞는 걸로 처리될 것 같아요.
	1748	혹시 이 제품 아시는분!? 경량 백팩 [새창]	2019-06-06 23:36:03	0	삭제
		자전거쪽에선 잘 안쓰기에.... 트레일 러닝 백팩 트레일 러닝 조끼 키워드로 검색해보세요.
	1747	6월부터 시행 되는 법 [새창]	2019-06-04 23:25:50	0	삭제
		불은 불로 제압한다!
	1746	세계에서 고추를 제일 많이 먹는 나라 [새창]	2019-06-04 23:09:49	0	삭제
		직접 끓이신 거 말고 급식이든 식당 반찬이든 나오는 미역국 99%에 마늘 들어있었을 겁니다. 혹시 살면서 단 한번도 집밥 이외의 미역국을 먹어본 적이 없는 분이신가요?
	1745	칼로 수박을 꿰뚫는 특전사 출신 유튜버.jpg [새창]	2019-05-30 22:50:36	0	삭제
		날 끝쪽이 잘 안보이는데 모라나이프 칸스불이나 가버그 중 하나 일 것 같네요.
	1744	고수님들.. 연식 오래된 기함 로드 싸게 업어와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9-05-30 02:01:15	0	삭제
		클거같고요. 지금와서 20단 구형 레드를 갈 이유가 딱히 없죠...
	17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8 17:07:50	5	삭제
		린필드 i7 쌩쌩 합니다. 램도32기가나 꼽아줬다구요!
	1742	[중노주의] 기부가 점점 사라지는 이유.jpg [새창]	2019-05-28 12:31:22	31	삭제
		저 사람한테 돈이 있어야 회수하죠. 없는 돈을 만들어내지는 못해요. 형량을 한 100년 때려놓고 1억회수당 1년씩 까준다그러면 어디선가 뿅 하고 생길텐데 말이죠.
	1741	쨟은 만남 이후... [새창]	2019-05-28 02:39:26	1	삭제
		앗. 아아...
	1740	무기든 사람에겐 절대 덤비지 마세요 [새창]	2019-05-22 14:38:38	0	삭제
		맨손끼리야 노리고 쳤는데 가드에 걸려도 그냥 가드 때리고 끝나지만 턱노리다 가드를 맞췄는데 가드가 칼날이네요? 주먹 어떻게 될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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