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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7:15:03	0	삭제
		그게 능력아닐까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7:14:13	0	삭제
		시의원이 4:4 인 것은 다행인데.. 그래도 굉장하시네요..
	52	엄마맛 나는 식당 찾았어요ㅜㅜ!! [새창]	2015-11-06 00:32:19	0	삭제
		포항!! 힌트주세요 ㅠㅠ
	51	커플인데 커플링 없는 커플도있나ㅡㅡ [새창]	2015-09-18 16:04:34	4	삭제
		꿀발린 치킨사드세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08:42:40	0	삭제
		4형제 짤이 없어요.. ㅜㅜ)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08:37:22	0	삭제
		원본
	48	EXID 팬아트 [새창]	2015-09-11 14:29:56	0	삭제
		감사합니다
	47	EXID 팬아트 [새창]	2015-09-11 14:29:45	11	삭제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12:20:13	0	삭제
		정부는 미국과의 주인공 기술력의 탈취를 목적으로 EMP를 빌려온다. 또한 정부는 비밀리에 해외 해커를 고용하여 주인공의 서버를 찾아 공격하게 된다. 하지만 오히려 주인공은 치킨 때문에 여장을 한 사진을 한국정부의 서버와 해커들의 컴퓨터에 무한히 전송함으로 그들을 능욕한다. 정보전에서 이길 수 없자 주인공에 대하여 물리적 공격을 감행한다. EMP를 먼저 투하했지만 주인공의 Anti-EMP로 인해서 실패. 무차별 사격이 주인공의 기지로 쏟아진다. 주인공은 마지막으로 자신을 사랑해준 그 여교사에게 사랑한다는 문자를 보내고 1호기와 2호기를 출격시킨다. 역장 생성기의 어처구니 없는 강력함에 정부군은 무너져 간다. 2차 공격 라인 까지 밀고들어간 주인공은 거기서 자신의 연인을 인질로 잡은 정부군과 마주친다. "자신의 국민을 인질로 잡는 정부가 세상에 어디있나?" 라는 말과 함께 1호기에서 내리는 주인공. 항복하면 목숨을 살려주겟다는 말과 다르게 개입한 러시아첩보원에 의해 저격당한다. 오열하는 주인공의 연인, 그리고 피를 쏟는 주인공. 이것을 인지한 1호기와 2호기 Ai는 탈출을 감행한다. 방심하던 틈에 주인공과 그의 연인을 구출하여 그곳을 벗어난다.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12:06:48	0	삭제
		처절한 외로움 속에서 신께 부르짖는 주인공. 그런 외로움 속에서 2호기를 완성한다. 양반탈과 각시탈 2대가 존재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역장 발생기" 이 기술은 주인공의 변태적인 천재성에서 나타난 무기이다. 양반탈은 + 각시탈은 -의 중력을 가지게 되고 이것을 시공간 좌표에 임의의 중력장을 만들수 있는 것. 이 무기는 최고의 방어무기이지 공격무기였다. 그러다가 주인공이 구해준 사람 중에 한 여자 선생님과 연결되고 그들은 만날 수없지만 서로를 의지하고 신뢰하게 된다. 주인공의 이런 실수가 정부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아내게되는 단서를 제공하여 정부군에 포위되는 사태가 일어난다. 주인공의 압도적인 기술력에 세계의 강국들은 주목하면서 그것을 어떻게 하면 빼앗을지 고민하게 된다. 그로인해서 주인공 가족은 자신을 지켜주지도 않는 나라를 버리고 3국으로 망명을 신청하고 잠적하고 고통받는다. 이런 사회의 부조리함과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는 사회 지배층에게 쌓인 분노를 주인공은 정부군에 터트리려 한다. 자신이 그때 그런 구조활동을 하지만 않았더라도 자신과 자신의 가족, 그리고 연인이 고통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괴로워한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11:55:47	0	삭제
		미친 정부의 협박과 고문에 고통받고 있던 주인공. 그런데 사실 자신을 찼던 첫사랑이 매우 몸이 불편한 사람과 결혼을 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자기의 기억 속에는 매우 매몰차고 인저없는 사람으로 기억되어있지만 사실은 달랐던 것이다. 아무 생각없이 살고 있던 고등학생에게 현실을 가르쳐주기 위한 채찍이었던 것이다. 주인공은 그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자신의 몸에 있던 수신칩으로 1호기를 불러서 감옥을 부수고 탈옥한다. 시험중이던 2호기 "각시탈"을 동시에 조정하면서 정부의 공격을 가까스로 막아내면서 결혼식에 도착한다. 놀란 하객들 사이로 봉투를 하나 주어서 언제나 갔고 다니던 첫사랑의 손수건을 넣어서 준다. 한편, 세월호의 사람들은 대부분 구출되었지만 정부는 세월호가 침몰한 것이 주인공의 배후세력으로 몰아가고 주인공은 공공의 적이 되어간다. 주인공을 이용하여 정부는 언론플레이를 계속하여서 잃었던 민심을 회복하려 한다. 첫사랑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내고 산 속으로 도주하지만 전면전은 시간 문제였다. 비밀 창고로 도주한 주인공은 서둘러 2호기를 완성시키려고 한다. 세월호를 구조 당시에 물 속에서 1호기의 고성능 레이더에 포착된 물체를 알아가던 중 이것이 일본의 잠수함임을 알아낸다. 이 배의 침몰이 일본과 미국, 한국의 기묘한 정치적 줄다리기의 산물임을 알아낸 주인공. 하지만 주인공의 편은 아무도 없고 심지어 구조했던 아이들의 학부모들도 주인공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기 시작한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11:41:23	0	삭제
		그리고 마지막에 사람들 구하는데 정부가 해군정끌고와서 당신은 1급 무기소지죄에 해당, 투항하라고 함 그리고 아이들 구하는 중에 공격을 받게됨 미친 주인공 폭주함, 아이들 구하면서 해군정 공격 그리고 국가가 주인공 신원 조사해서 가족한테 협박, 양반탈 1호 빼앗기고 감옥행. 시스템 코드 뱉으라고 고문 미국에서 개입해서 주인공빼내가려하지만 그와중에 자기 찬 첫사랑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11:39:05	0	삭제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11:38:58	0	삭제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11:38:52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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