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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3	연애하고싶다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새창]	2019-05-29 10:48:56	0	삭제
		제 생각에도 청주에서 아는 사람을 만드시는 게 더 나을듯하네요.. 나이대가 어떻게 되시는 지 모르겠지만, 취미 관련 동호회나 자기개발을 위한 학원 등에서 만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8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9 10:45:26	6	삭제
		님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결혼하는 거지만, 그렇지 않다면 헤어져야죠. 다른 문제보다도 출산과 양육에 관한 문제는 가치관이 같은 사람이라도 결혼하고 나면 싸우게 되는 부분인데, 위에 쓰신 정도로 생각이 다르면 백퍼 집안 작살납니다..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9 08:46:19	0	삭제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세요.. 그게 시작입니다^^
	810	17살 많은 남자가 좋은데 어떡해요..? [새창]	2019-05-29 08:02:58	7	삭제
		17살 차이라도 되는 사람은 되는구나... 를 다시 한 번 느끼면서..^^;;; 위에 쓰신 것 처럼 막무가내로 들이대면 당연히 상대방은 철벽 칠거에요.. 남자 나이에 40대면 대부분 '모험'을 하는 걸 싫어하거든요..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시되 감정 표현은 확실하게 하세요^^
	8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7 21:08:28	4	삭제
		안타깝네요ㅉㅉ 혼자 먼 소설을 쓰고 난리인지 에휴.. 방구석에서 모니터 안의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고 , 밖에 나가서 햇빛도 보고 사람도 만나고 남들 구경도 하고 해야, 아 내가 그동안 찐따같이 살았구나 깨닫기라도 하지 ㅋㅋ
	808	미용실에서 까였습니다. [새창]	2019-05-23 21:01:01	15	삭제
		규정이 그렇단 걸 이미 알고 있으면서 왜 남의 소중한 직장생활을 망칠라고 그래요..
	807	여자친구가 오르가즘 느낀게 맞나요? [새창]	2019-05-21 15:12:53	4	삭제
		이런 건 글로 배우지 말고 여친한테 직접 물어보세요..
	806	과묵하고 조용한 남자가 취향인 것 같은데 [새창]	2019-05-19 12:18:06	4	삭제
		과묵한 여자도 수요(?) 많아요^^ 다만 표현해 줄 때는 확실하게 서로 표현해주시는 게 알콩달콩 사귀기 좋겠죠? 이제 20대 중반이시면 전혀 걱정할 필요 없으실 듯 하네요~^^
	8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9 12:09:52	1	삭제
		부담스러운 회사라 연락하기 힘들다니.. 국정원에라도 다니시나요? 그런 거 아니면 걍 그 분은 님한테 연락할 생각이 없는 거라 생각하시면 될듯요. 님이 그분이 맘에 들었으면, 다른 분들도 그 여자분이 맘에 들었을거에요. 명함도 많이 받았을거에요.. 그 중에 고를 권리는 그 여자분께 있겠죠? 그 자리에서 님께 잘해준 것 같은 이유는 '일하는 중'이니까겠죠..
	804	성관계 하고나서 나 임신하면 어떡할꺼야? 했는데 만남회피하는 남자아니죠? [새창]	2019-04-11 16:43:05	5	삭제
		저는 남자입장에서 생각해보자면.. "너는 나 임신하면 어떡할꺼야?" 라는 질문이 아무 생각없이 들리지는 않을 거 같아요.. 아무래도 조심스러울 거 같고요.. 그런데 님이 먼저 대쉬해서 사귀자고 하셨다면서요.. 평소에 나 좋아하냐는 질문에 남자분은 뭐라고 답을 하시던가요.. 그다지 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들기전에 사귀고 관계하고 했다면, 위와 같은 질문을 듣게되면 사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1 16:33:33	1	삭제
		결혼하고 싶다는 건 뻥인거 같고.. 그냥 엔조이하는 사이로 있고 싶은 거 같아요 여자분이...
	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1 16:31:43	0	삭제
		그동안 까먹은거 이제 차단한 거 아닐까요?
	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1 16:30:50	14	삭제
		보통 지하철 타고 가면서 님처럼 남을 그렇게 관심있게 보지 않아요. 봐도 님처럼 깊게 생각하지 않아요. 생각해도 님처럼 술을 먹었느니 어디서 잤느니 하는 식으로 단정짓지 않아요. 단정지어도 님처럼 이렇게 어디다 글로 쓰지 않아요. 글로 써놓고 남들이 동의 안한다고 님처럼 이렇게 반응하지 않아요.. 이만하면 알겠어요? 님이 보통은 아닌거..
	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1 16:25:51	2	삭제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님이 걱정하는 그런 경우가 흔할까요?
	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1 16:23:13	0	삭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 정도면 이미 멍석은 깔린 거 같은데요?^^ 과거의 제가 위와 비슷한 대화들이 오고가는 상황에서 눈치(?)없이 있다가.. 결국 답답함을 참지 못한 현재의 와이프에게 고백을 받았더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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