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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애슐리치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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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슐리치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아래 베스트 요리하면 칭찬받는 남편 글 보고 격공...ㅠㅠ (+고민) [새창] 2015-05-30 04:50:29 11 삭제

    오빠 나야 지금 집가고 있어 밥만 멕여보내
    56 호프집에서 치킨먹다가 죽을뻔한 썰 [새창] 2015-05-30 04:46:34 1 삭제
    ㅎㅎㅎㅎㅎ다들 친절하게 수정해주셔서 편하게 봤어요!
    다행이에요 크게 안 다치셔서...정말 살다보면
    뭔가 쎄하거나 촉이 올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꿈도 아니면 좋은 거고 맞으면 조심해야지하는
    마인드로 완전 무시는 못하겠더라구요
    55 교복!! 저도 입어봤습니다!! [새창] 2015-05-30 04:36:53 0 삭제
    교복 들어갈 때 많이 입어두세요ㅠㅠ....
    술살때문인지 최근에 입어보려니까
    안 잠기더라구요..ㅠㅠ
    이젠 만우절에 교복장난칠
    나이가 아니라는 거겠죠..?ㅠㅠ
    54 새벽이니깐 묻힐거라 믿습니다. [새창] 2015-05-30 04:33:35 0 삭제
    옷이 진짜 유니크하세요 ㅎㅎㅎㅎㅎ
    통 큰 바지가 유행이라서 좋긴한데
    코디하기 어려워서 못입구있거든요ㅠㅠ..
    잘 참고할게용!
    53 싸고 양 많은 것만 찾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5-05-30 04:16:21 2 삭제
    진짜ㅠㅠ...사회문제라고 봐요 저도...
    단적인 예로 제가 파는 삼겹살을 보면
    일인분에 12000원 200g인데요
    국내산 하이포크 생고기에 밑반찬5가지
    된장찌개 계란찜까지 서비스로 나가요
    그래도 고기 양적다고 뭐라하시는 분도 많고
    찬을 줄이고 싶어도 주위에 고기집이 많아서
    저희집의 아이덴티티가 사라지죠..
    재료비도 빠듯한데 거기다 더 문제는
    테이블9개짜리 조그만 그 가게가
    임대료 430이에요 주방이모들 2분계시고
    홀은 엄마랑 제가 봐도 인건비 400이죠...
    한 달 매출이 오천이여도 4인가족
    본전치기 생활비버는데도 빠듯하죠...
    장사하면서 정말 양심적으로 좋은 재료쓰고
    이모들 월급도 잘 드리고 있고 단골도 많은데
    가끔 회의감들어요 이 장사 오래 못하겠다...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게 정말 열심히 하는데
    정작 노력한만큼의 달콤한 열매가 맺히지 않으니까..
    부모님은 20년째 외식업하시면서
    더 느끼시나봐요 정말 소자본의 작은 구멍가게가
    살아남기 더욱 더 팍팍한 세상이 되간다구요.
    똑같이 장사해도 예전엔 이렇게 안 힘들었다고..
    불황이라 손님들 지갑사정도 얇아졌고
    그에 반해 재료값이며 임대료 인건비는 오르고...
    왜일까요..왜 다 같이 힘들어지고 있는거같죠 요즘..
    잠이 안와 글이 길어졌네요...휴
    그래도 우리 존재 모두 다 화이팅입니당!!!
    52 신랑이 오유앱을 깔아놨네요ㅋ [새창] 2015-05-30 03:55:34 1 삭제


    51 길고양이가 와서 애기낳았어요! [새창] 2015-05-30 03:48:40 3 삭제


    50 (ㅁㄷㄱ펌)고발이 인간을 만드는 만화 [새창] 2015-05-30 03:38:36 4 삭제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03:13:49 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집처자들이
    이거 보고 오해푸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48 [홍보주의]아직 맛집은 아니지만 맛집을 꿈꾸는 초밥집입니다. ^^ [새창] 2015-05-30 02:53:27 0 삭제
    장사 힘들죠ㅠㅠ 손님이 계셔야
    시간도 잘가고 보람있는데
    날 더워져서 가게에 사람은 없고 장사안되면
    별에 별 생각 다 들 때 많으실 거에요..
    그래도 화이팅하세요!
    다들 불황이라 장사하기 힘든 때에요..
    처음엔 조금 더 고생하는 거구요..
    하루종일 가게에서 혼자 머리싸매다가
    용기내서 올리신 걸로 보여요 힘내세요!
    47 [익명]부부끼리 다툴 때 존댓말 사용하면 풀린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새창] 2015-05-30 02:10:47 74 삭제
    저희 언니 커플도 서로 존댓말하는데
    반말보다 더 무서워요 ㅋㅋㅋㅋㅋ
    둘이 전화통화하는데 오빠가 잘 못듣고
    계속 딴 짓하고 그랬나봐요 그러니까 언니가
    잘안들려요? 귀가 먹으셨습니까?
    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46 [심쿵주의]남자가 되어버린 아들 [새창] 2015-05-29 19:09:39 0 삭제


    45 방울 토마토로 미니 장미 만들기.. [새창] 2015-05-24 21:25:32 1 삭제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16:25:52 0 삭제
    캡쳐...캡쳐를 보자ㅠㅠㅜㅜ
    크흑모바일엔 안보이다니...
    43 헬스클럽 작업녀.manwha [새창] 2015-05-24 16:23:21 40 삭제

    어머 허리운동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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