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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진이윤이산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2
    방문 : 8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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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이윤이산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36명 뽑는 공기업에 2299등으로 합격한 기적의 주인공은? [새창] 2015-09-16 10:36:57 2/4 삭제
    당사자인 취준생이 안나서면 아무도 안나설겁니다.
    당장 저도 울분이 터지지만 저는 이미 호구지책인 직장이 있고 나설 명분이 없어요.
    하지만 취준생들은 다르죠. 자기들의 직접적인 밥그릇에 대한 요구가 있어야됩니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요...
    40 36명 뽑는 공기업에 2299등으로 합격한 기적의 주인공은? [새창] 2015-09-16 08:01:33 3 삭제
    이런 기사가 나도 직접 대상이되는 취준생들은 가만히 있겠지요...
    내일모레 마흔되는 나도 울화통이 터지는데...
    절대 안바뀔겁니다...쩝
    39 나는 딸바보가 아니다 [새창] 2015-09-12 15:33:38 0 삭제
    여기 소싯적에 멸치잡이 어선에 강제로 태워지신 분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13:33:21 1 삭제
    요정도 사이즈면 그냥 수건으로 살살 닦아주세요..
    자기 몸보다 몇배는 더 큰 기계가 엄청난 굉음과 함께 바람을 뿜어대면 안무서울 수가 없지요...
    겨울쯤 되서 드라이기에 적응시키셔도 될듯...
    37 (발암주의) '삼시세끼' 포스터는 [새창] 2015-09-01 13:31:48 0 삭제
    AC/DC = Anti-Christ / Death Christ
    신박하다!
    36 부산에서 야당정치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새창] 2015-08-28 15:02:46 2 삭제
    사실 이게 골 때리는게 선거인등록 전에 가출했는데 가족들이 대리등록해서 벌어진 일이죠...
    정작 등록 전에 이미 가출 후 자살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선관위에서 자살 사실을 몰라 그냥 튜표용지 배포 후 선거 진행...

    기초의원, 거기에 시의원도 아닌 구의원이니 해당 동에서 한두번 본 사람이면 당선될 확률이 더 높은거죠..
    거기다 그 시절은 해당 구 기초의원은 인구 수에 따라 1등부터 3등까지 득표율 높은 사람 당선...뭐 이런 식이었음...

    부산사람으로서 새누리당 지지율이 높은것에 대해 할 말이 없지만 죽은 사람 당선건에 대해서는 좀 억울한 부분이 있습니다...쩝...
    선관위 실수를 시민들이 다 덮어쓰는 느낌....
    35 경찰이 자해공갈단 [새창] 2015-08-28 12:28:50 3 삭제
    미국이라면 저 경찰이 담당한 사건들 전부 재검토 들어가야할 사안이고, 담당한 사건 증거들 전부 무효소송 걸리고, 경찰 당국은 해당 시민에게 엄청난 배상을 해줘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니까 그럴 일이 없겠죠....
    34 "아이 낳으라"는 정부 vs "안 낳겠다"는 2030..심각한 초저출산 [새창] 2015-08-27 19:16:21 0 삭제
    10년에 참여정부 후반기 포함....
    33 러시아군 신형 간이 막사 클라스 [새창] 2015-08-15 14:32:36 0 삭제
    저 정도 사이즈면 미군은 공병이 아니라 계약맺은 민간회사가 와서 설치해줍니다.
    식사도 민간인이 준비함..
    식사 재료도 FDA 승인 받은 것만 공수해서 쓰죠.
    십여년전까지 주한미군에서 사용하는 달걀은 전부 일본에서 공수해 왔을정도니까요...
    32 프로메테우스2 촬영 공식 발표 [새창] 2015-08-12 17:07:00 0 삭제
    그냥 단편으로만 보면 재미없고 세계관을 이해하고 보면 재미있죠..
    에어리언, 프레데터 등과 다 같이 연결되는 구조라...
    31 임팔라 내수 차별 [새창] 2015-08-12 16:52:52 0 삭제
    미국인 입장에선 내수차별이네요...ㅋㅋ
    30 시민 '삥' 뜯는 시장님, 부산은 '개고생'이다 [새창] 2015-08-11 23:48:09 9 삭제
    따라한게 아니라 그렇게 하라고 공문이 내려왔어요...ㅋ
    명분은 대중교통 활성화...
    메르스 사태 중 참 많은 일들이 있었죠...ㅋ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13:46:14 23 삭제
    해외나가서 성매매하는 것은 분명 잘못이라는 전제로...
    여행사 입장에서는 중년 남자 단체 손님 그룹의 성향을 잘 알고 있을 것이고 거기서 나오는 수익이 중년 여성 단체보다 수익이 높은 고수익 상품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거기다 장소가 동남아 쪽이면 매우 높은 확률로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럼에도 여성 직원을 대동시킨 것 자체가 잘못된 판단입니다.
    보통 본사 직원이 따라나서는 것은
    1. 고수익 상품으로 현지 여행사가 직원 한명 정도는 연수 차원에서 자비로 케어가능할때
    2. 수익성을 떠나 케어할 가치가 있는 VIP손님일때 회사 비용이 추가되더라도 직원을 포함시킬때
    3. 현지 가이드가 못 미덥거나, 현지가이드 없이 본사 소속 가이드가 같이 나갈때
    4. 그냥 단체수 많을때 나오는 공짜 항공권에 직원들 돌아가면서 가는 관광놀이

    1번은 고객 술자리까지 따라가지 않습니다. 따라가는건 무개념.
    2번은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진짜 접대까지 케어할 목적이라 위 단체때 여성을 보내는 병신짓을 회사가 하지 않음
    3번은 현지가이드 감독차 가는거라 손님들하고 놀지 않음

    위 상황은 4번이라 생각되는데 애초에 일정 짤때부터 요구가 있었을텐데 여성을 보낸 회사가 첫번째 문제이고, 현지가이드가 알아서 케어하는 장소까지 따라가서 그 꼴을 보는 실장도 납득이 안되네요...ㄱ

    이상 십여년전 여행사대표 해본 사람의 견해였습니다...ㅋ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13:25:52 3 삭제
    3번은 여행사 잘못입니다...
    27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8 13:16:25 22 삭제
    보육과 훈육의 차이는 분명히 있는데 사람들이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네요..

    그렇게 좋다고 부럽다고 말하는 미국도 훈육합니다.
    방에 가두거나, 굶기거나, 무릎 위에 엎어놓고 엉덩이를 때리는건 아주 흔한 체벌이에요.
    단지 그들은 그걸 가정 내에서 하는 것이 옳고 무차별적인 폭행같은 학대가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훈육이 아이의 '인권'까지 저해했을때 신고나 체포가 이뤄집니다.
    미국 사람도 가정교육에 대한 기준과 가치가 매우 높아서 그냥 자유롭게 막 풀어서 키우지 않아요.
    제발 미드에 나오는 얄팍한 에피소드 한두편에 의해 성립된 가치관이 옳다고 생각치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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