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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청산에 살면서 겪는 멘붕들 [새창]	2015-08-06 17:47:32	0	삭제
		진짜 장난아녜요.. 그들 입장에선 작은 커뮤니티에 도시사람들이 와서 유난 떠는 것처럼만 보일 수도 있겠다 싶지만.. 진짜 터부시합니다. 인정머리라고는 쥐뿔도 없음. 우리가 뭐 안도와주면 도시사람들 인정없다 그러면서 우리가 어리버리 농사일 잘 못하고 있으면 알면서도 말안해줌... 깨끗하게 맨날 청소하면 그거가지고도 유난떤다고 뭐라고 하는데 진짜 치가 떨립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1:53:34	0/4	삭제
		저 여자도 지옥불반도 같은 한국 벗어나서 애들 평등하게 제대로 키워보겠다고 이민갔겠죠... 그런데 정작 본인은 한국에서 하던 버릇 못버리고 행동하다 저런 일 벌이고... 참 아이러니합니다...쩝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1:49:36	0	삭제
		자고 있으니 안깨우고 그냥 두고 간듯...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1:48:43	0	삭제
		애초에 상업시설에 개를 데리고 오늘 진상들 때문에 궁여지책으로 만든거죠... 그거 없애면 개 둘 곳도 안만들면서 매장에 데리고 들어가지도 못하게 한다고 난리 부릴 모지라니가 한 둘이 아닐겁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1:44:15	2	삭제
		제일 거지같은 말이 애사심이죠... 회사는 직원을 절대 사랑하지 않고, 사장은 직원을 소모품으로 부리는데 애사심을 강요함...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7:02:13	57	삭제
		호스트나 호스티스가 구워서 게스트에게 주는 방식이 일반적인 문화인데 우리처럼 직접 앉아서 구워먹는 문화는 잘 없죠... 영화를 봐도 애들 생일에 아버지는 열심히 고기나 소시지 굽고 엄마는 주방에서 펀치 만들거나 케익굽고 손님들은 줄서서 받아가서 따로따로 먹는 풍경이 자주 나오잖아요.. 그게 일반적인 서양식 바베큐파티입니다. 한국처럼 다같이 어울려 앉아- 거기다 고기 외 각종 쌈야채나 김치 등이 차려진 테이블에- 술마시며 고기 구워먹는 문화는 잘 없죠... 다들 생각 외로 좋아합니다. 이 문화가 진짜 수출하고 홍보해야 하는 문화죠... 요새는 맛을 자꾸 수출하고 문화로 홍보하려고 하는데 맛은 진짜 국내인들끼리도 호불호가 다른데 한심함....
	20	비정한 롯데' 손아섭 아버지 임종 앞에 "위독해지면 가라" 설득 논란 [새창]	2015-07-22 10:44:28	1	삭제
		FA 때 잡을 생각이 없다는거구나...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13:46:13	0	삭제
		저기에 라면 스프하고 계란말고 페페론치노 4~5개와 올리브유나 버터에 익힌 새우, 홍합, 오징어 등을 넣어서 끓여 먹으면 맛이 끝내줍니다...-_-b
	18	'메르스 확진' 첫 부부 사망 [새창]	2015-06-18 11:38:08	12	삭제
		임종도 못 지키고 장례도 못 치르게 하고 천하의 불효를 자식들이 다 감내하게 하는 참 잔인한 정부입니다. 자식된 입장에서 죽을때까지 한으로 남을텐데... 뭐, 임종을 지켜본 적이 없으니 알겠냐마는....쩝...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1:18:54	1	삭제
		저 정도가 시스루라니... 그냥 얇은 여름 소재죠~ 속옷을 스킨컬러나 옷 색으로 하면 비치지도 않는데!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17:48:42	2	삭제
		그래서 보통 일반적인 관 행사는 별도의 VIP 의전용 대기실을 만들어 둡니다. 그리고 참석자들이 다 입장하고 나면 10분뒤쯤 순서대로나 아니면 다같이 한번에 입장시키죠. 박시장이 얘기하는 행사는 소위말하는 VIP가 한 4~50명쯤되는 행사일겁니다. 얼굴도장 찍으러 오는 주제에 행사 시작하고 3~40분쯤 뒤에 도착한 주제에 민폐끼치면서 서서 들어오는 의원급들 꼭 있죠... 그게 권력인줄 알고 매너는 없는 쓰레기들이 너무 많아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17:32:14	1	삭제
		지각판은 매년 4cm에서 20cm까지 이동하고 있다고 하죠. 지금의 홍해가 3천년전에는 분명 달랐을 수 있습니다.
	14	바나나 할머니 [새창]	2015-06-09 12:16:58	1	삭제
		사수의 크고 아름다운 바나나인줄 알았더니...쳇,,,
	13	이 맥주 뭐예요? 왜 이렇게 부드러워요? [새창]	2015-06-08 22:09:12	2	삭제
		기회되시면 필스너 우르겔 생으로 드셔보세요~ 캔에서는 안나는 벌꿀 맛까지 더해져서 일품입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22:07:54	1	삭제
		스팸은 짠맛으로 먹는거죠! 싱거우면 프레스햄 느낌이 안나요.. 길들여진 비루한 입...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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