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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더뭔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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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더뭔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31 지금 경찰 검찰 공수처까지 내란범들 수사 삼파전인데 [새창] 2024-12-09 19:56:05 6 삭제
    내란 수사권은 경찰이 가지고 있다고 헌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내란 수사권이 없는 검찰이 어떻게 내란을 수사한단 말입니까.
    공직자를 수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내란수사까지 수사를 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헌법을 무시하고 시행령으로 정치를 하겠다는 윤석렬 정권과 똑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4330 민주 “한덕수 총리 ‘내란죄’ 공수처 고발…탄핵도 검토” [새창] 2024-12-09 17:32:22 0 삭제
    한덕수는 총리로서 계엄에 대해 전혀 몰랐을 리도 없고, 알았다면 당연히 이를 막았어야 한다.
    불법 위헌 계엄사태에 중립은 있을 수 없다.
    4329 ?: 김상욱 연설 때 박수 치다 반대 했다니까 조용해 지는 거 개꿀잼 [새창] 2024-12-09 16:40:23 0 삭제
    안에 있으나 밖에 있으나 시레기는 시레기지
    4328 민주주의는 공 것(공짜)이 없다. 시대 의식이 반영된 역사의 결과다. [새창] 2024-12-09 12:37:20 0 삭제
    우리는 군사반란이 위헌 불법이라는 죄의 문을 닫았지만, 그 문을 걸어 잠그지는 않았습니다.
    625남침 이후, 북한을 찬양하면 불법으로 처벌받습니다. 그러나, 일제치하의 독립운동부터, 군사반란, 419혁명, 518혁명 등 민주화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죽음을 비하하거나, 위안부 할머니들을 모욕하는 것은 그 잘난 <선택의 자유> 에 맡기고 있습니다.
    독일은 나치를 찬양만 해도 불법입니다.
    군사반란을 찬양하거나, 그로 인해 처벌받은 전통 노통을 찬양하거나, 419, 518정신을 비하하면 불법이 되도록 법을 바꾸어야 합니다.

    어떤 시레기들이 <선택의 자유>같은 가이소리 운운하며 이번 쿠데타를 옹호하는데, 결코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일어나서는 안되는 반헌법적인 일입니다. 이것을 옹호한다는 것은 민주대한민국을 부정한다는 뜻입니다. (노인네들은 차치하고서라도, 젊은 2030의 경우는 심각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났으면, 국가에 대한 애국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국민으로서의 의무입니다. (국기에 대한 맹세가 그냥 깃발에 대고 헛소리를 지껄이는 게 아니듯이)
    조국에 대한 사랑이 선택의 자유라면,
    북한군이 쳐내려왔을 때, 내가 싸울지 말지, 북한군을 따를지, 본인의 선택의 자유이니, 아무 잘못이 없다는 것이며,
    일본군이 다시 우리나라를 침략했을 때, 내가 싸울지 친일할지, 이것 또한 나의 선택에 따른 자유라는 것이니, 잘못이 없다는 것과 똑같습니다.
    차라리 국적이탈을 하고 지껄이십시오.

    부모는 나를 낳아주신 분이고, 국가는 내가 태어난 나라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가져야 할, 기본적인 인격과 소양, 천륜과 인륜을 저버리는 시레기같은 행동이 <선택의 자유>라는 것으로 정당화 되어선 안됩니다.
    그것은 너 개인의 소갈머리 없는 행동의 자유에 불과할 뿐이며, 반드시 법적 윤리적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민주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 없는 자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다.
    4327 이런거 믿는 내란견 능지 [새창] 2024-12-09 01:22:18 1 삭제
    모든 책임을 김용현이 떠안고 감옥가고, 윤석렬은 내란공범에게 직무를 넘기는 걸로 봐주고, 조기퇴진은 1년 걸려 천천히 하면서 그 안에 증거 인멸, 조작, 반격할 준비를 끝내고, 국힘 정권을 유지하고, 동후니가 대권 잡으면 모두 사면. 이라는 행복시나리오를 돌리고 있구나.
    4326 기회다 싶어 꿈틀거리는 낙지들 [새창] 2024-12-09 01:17:48 2 삭제
    지령을 받았나보죠
    4325 내란죄는 사형이나 무기인데 왜 계속 우리나란 쿠데타 내란이 일어날까 [새창] 2024-12-08 23:41:17 1 삭제
    성공확률이 높으니까 자꾸 하려고 덤비는 거죠.
    4324 탄핵 반대의 덫에 걸린 내란의 힘, 정당해산 사유 완성 [새창] 2024-12-08 23:38:49 1 삭제
    조기 퇴진까지 1년 걸린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xPvGcC99KGI
    4323 오늘 안철수 처음으로 성장한 모습 처음 봄 [새창] 2024-12-08 22:49:31 0 삭제
    어차피 굴러 들어온 돌이라서 행동하긴 어렵지 않았을 겁니다. 마이웨이 기질이 강해서.
    4322 민주당에 제안합니다. 내란의힘 의원들 호명할때 지역구도 같이 불러주세요. [새창] 2024-12-08 17:18:37 7 삭제
    자기 지역구 국힘 의원에게 문자나 전화로 로소해 봅시다. 닭그네 때도 그랬잖아오
    4321 말장난으로 시간 벌기 하는 윤, 한, 국힘 [새창] 2024-12-08 17:14:33 0 삭제
    내란공범들이 끼리끼리 계엄 일으키고, 수습하고, 아주 잘들 논다.
    4320 [속보]윤석열, 내란 혐의 피의자 입건 [새창] 2024-12-08 17:12:28 1 삭제
    내란죄 수사 권한은 경찰에 있습니다. 견찰이 뭔 쇼를 하려고 저러는지. 안봐도 뻔하죠.
    4319 이번 부결되면 12월 11일 탄핵 재상정... [새창] 2024-12-07 22:28:51 0 삭제
    국힘놈들과 그들을 지지하는 인간들은 기본적으로 독재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군사반란이나 쿠데타라는 말에 그리운 향수를 느껴요. 그들이 숭배하는 박통 전통이 쿠데타로 정권을 잡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윤가가 쿠데타를 일으켜도 거부감이 없는 겁니다. 오히려 반갑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쿠테다 라는 단어 보다는 범죄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말을 썼으면 합니다. 국가전복, 국회 테러범, 국가 테러리스트 같은 말들..
    4318 조만간 2차 계엄 하겠네요. [새창] 2024-12-07 22:22:28 5 삭제
    2차 계엄 옵니다. 준비하십시오. 그리고 꼭 군인들만 이용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말 잘 듣는 경찰세리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4317 내란의힘 의원들 투표 못하게 감금 [새창] 2024-12-07 19:36:14 7 삭제
    반대에 투표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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