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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캣맘,캣대디의 무분별한 밥주기에 대해 비판글을 보다가.. [새창]	2016-10-27 09:49:18	2	삭제
		고양이 개체 수 조절에 대한 말씀들이라면 위에도 명시했듯 어머니께서 직접 포획하셔서 구청에 tnr 신청을 하시곤 하십니다만 다른 캣맘 분들도 마찬가지로 하시죠. 길에서의 출산만큼 고된 것도 없고 새끼들의 생존률도 높은 편은 아니니까요. "밥만 주는 캣맘"에 대해서는 반쪽짜리 캣맘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158	캣맘,캣대디의 무분별한 밥주기에 대해 비판글을 보다가.. [새창]	2016-10-27 09:46:34	3	삭제
		분명하게 글을 쓰지 않아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비단 고양이 뿐 아니라 다른 동물 마저 갈 곳을 잃어 안타깝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저와 함께 시간을 보내어 본 그리고 보내고 있는 고양이 위주로 글을 썼어요. 비둘기 밥 준다고 논란이 된 게 아니니까요. 고양이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그로 인해 피해를 보시는 분들도 있고 그게 스트레스가 될 거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하려던 말의 요지와 이해,배려,공존이라는 건요, 스트레스를 받고 너무나도 싫다고 해서 죄 없는 길고양이들을 "해친다"는 건 안된다는 거예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쥐약이라도 타고 싶은 심정이다." 이런 말이 보여서요. 오유에서도, 타 커뮤니티에서도.
	157	캣맘,캣대디의 무분별한 밥주기에 대해 비판글을 보다가.. [새창]	2016-10-27 04:42:01	5	삭제
		이름 없이 무늬로만 불러요 이름까지 지으면 정 들까봐 이미 들었지만.. 전 글에 나오는 애기랑 치즈, 치즈새끼는 한 달 동안 안보이네요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저기 애기의 아빠로 추정되는 큰 흰냥이는 죽었어요.. 밥 줄 때부터 상태가 좋지 않았었는데. 얼룩이는 새끼냥 출산 후 영역을 옮겼는지 가끔만 밥 먹으러 와요. 원래는 애기 패밀리가 상주했었는데 애기가 없으니 대두가 진을 치네요. 애기는 성격이 좋아 두루두루 친한지라 다른 냥이들도 많이 왔었는데 대두는 다른 냥이들 오면 무지 싫어해서... 다만 대두가 나이도 많고 다리도 조금 절어서 요양하는 셈 치고 챙겨주고 있네요
	156	캣맘,캣대디의 무분별한 밥주기에 대해 비판글을 보다가.. [새창]	2016-10-27 04:38:31	2	삭제
		이 근방 서열 1위인 것 같은 우리 잘생긴 대두 사진으로..
	155	캣맘,캣대디의 무분별한 밥주기에 대해 비판글을 보다가.. [새창]	2016-10-27 04:36:33	2	삭제
		치즈 빼고 요기 보고 있지롱~
	154	캣맘,캣대디의 무분별한 밥주기에 대해 비판글을 보다가.. [새창]	2016-10-27 04:36:01	2	삭제
		세상 편한 삼색이~ 좁은 마당이지만 여기서만큼은 걱정없이 쉬길!
	153	캣맘,캣대디의 무분별한 밥주기에 대해 비판글을 보다가.. [새창]	2016-10-27 04:35:08	2	삭제
		나 찍냥?
	152	캣맘,캣대디의 무분별한 밥주기에 대해 비판글을 보다가.. [새창]	2016-10-27 04:34:38	3	삭제
		한 장에 네 마리가 찍혔답니다! 마당에 많을 때는 일고여덟마리도 있었어요..
	151	캣맘,캣대디의 무분별한 밥주기에 대해 비판글을 보다가.. [새창]	2016-10-27 04:33:50	4	삭제
		여전히 꼬질합니다만, 잘 커줬어요 죽지 않고.. 그러나 지금은 실종상태
	150	캣맘,캣대디의 무분별한 밥주기에 대해 비판글을 보다가.. [새창]	2016-10-27 04:30:08	2	삭제
		이렇게 못생기고 꼬질꼬질 깡 마른 눈꼽 낀 아기 길냥이는.. (심지어 가슴 털도 뜯겼었음)
	149	캣맘,캣대디의 무분별한 밥주기에 대해 비판글을 보다가.. [새창]	2016-10-27 04:21:44	3	삭제
		요새 안보이는 예민대장 얼룩이~
	148	캣맘,캣대디의 무분별한 밥주기에 대해 비판글을 보다가.. [새창]	2016-10-27 04:19:57	2	삭제
		길 출신 애기와 삼색이입니다.
	147	캣맘,캣대디의 무분별한 밥주기에 대해 비판글을 보다가.. [새창]	2016-10-27 04:18:33	2	삭제
		옆 집 나무에 걸린 고양이 구출해서 무료 숙식제공에 똥간과 모래까지 구입했더니 얼굴책에 올린 글을 보고 진짜 집사가 나타나 무사히 집으로 돌아간 양양이. 본명은 감자였습니다..
	146	현대차 노조는 나쁜 귀족노조인가?? [새창]	2016-10-27 01:41:57	0	삭제
		연봉을 많이 받는 사람들을 욕하고 끌어내릴 게 아니라 당신들에게 정당한 값을 치뤄주지 않는 윗선들을 탓하세요 저 사람들은 여태껏 여지껏 노력하고 투쟁한 결과입니다. 왜 내가 못 버니까 너도 못 벌어야해 라며 하향 평준화 하려고 하세요? 다 같이 잘 살고 잘 벌게 상향 평준화를 위해 노력하세요
	145	제발 제발 도와주세요 진짜 미치겠어요 [새창]	2016-10-26 01:39:22	0	삭제
		정말요...? 오오... 영업당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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