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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란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2
    방문 : 1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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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란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0 [펌,스압]왜 육아에 지친 엄마들이 욕을 먹어야 하는가. [새창] 2016-12-19 01:09:02 44/80 삭제
    이 글의 요지는 엄마도 사람이다. 나도 이거저거 해보고 싶다.

    이해하고 공감합니다만 여기에 왜 맘충이란 말이 끼는것이며. 모든 사람들이 애엄마를 이해 못해주는 것처럼 적은거죠? 글의 논지가 많이 엇나가 보이네요

    http://m.pann.nate.com/talk/328266170

    맘충이란 말은 이런 행동 때문이 아닌가요?
    육아스트레스받는 젊은 애엄마들이 힘들꺼라는 생각은 할 수 있지만 그 애엄마들을 맘충으로 일반화 하던가요?

    저런 몰상식행위덕에 맘충이란 말이 생길텐데요

    상식적인 엄마들의 피해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이 글또한 감정을 이유로 잘못 나갈수 있는 시선이 엿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제 생각과 별개로 상식적인 엄마들. 힘내십시오. 시민의식이 오를수록 좋아지실껍니다
    1279 철벽녀 끝판왕 [새창] 2016-11-11 09:17:27 26 삭제
    보도는 보내드리는 도우미가 아닙니다

    보x 도매의 줄임말로. 일반적 시점서는 전속 아가씨를 두지 못한 단란주점이나 유흥업소에 당일치기로 하루용역뛰는걸 말하는겁니다.

    인력사무소 생각하시면 되요. 거기는 공사장. 보도는 유흥업소.
    1278 어머니의 극딜 [새창] 2016-11-10 21:27:57 13 삭제
    생기고 나서 유지가 힘듬.....
    1277 무력투사를 미화하지 맙시다. 그건 저질입니다. [새창] 2016-11-10 21:26:28 0 삭제
    대화중에 주먹 들이밀면 그게 저질 아닌가요.

    전 평화시위와 무력시위가 상반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전제로 폭력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276 헬조선 검찰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1-10 21:04:00 10 삭제
    일본이 더 부패한게 아니라. 한국 검찰의 저런 오만함과 특권의식은 일본쪽을 고스란히 빼와 배운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볼땐 일본이나 한국이나 검찰수준은 그나물 그밥이예요. 아니지 밀실정치 스타일이 결합한 일본쪽이 질은 몇배로 안좋습니다
    1275 물들어올때 노젓는 LG [새창] 2016-09-20 19:43:56 0 삭제
    제대로 젓는다고 안했다.
    1274 이젠 다시 잡지만화식의 빡센 무한경쟁이 화두일듯요 [새창] 2016-09-10 13:19:09 3 삭제
    안빡세지면 경쟁력과 질이 떨어져요.

    다른데는 몰라도 대중문화는 정말로 그럼
    1273 웹겔펌) 일본 만화가의 연재 가난 [새창] 2016-09-10 13:17:40 0 삭제
    이 분이 한국에서 bl이나 야오이 관련 책자 제일 많이 보유하셨을껄요..? 예전에 미소년이라는 사이트도 운영하셨고 ㅋ
    1272 웹겔펌) 일본 만화가의 연재 가난 [새창] 2016-09-10 13:09:15 5 삭제
    미르기님 이시군요. 한국에서 거의 최초로 부남자 선언하신분이 아닐지 ㅋㅋ
    1271 사야키씨...전 충분히 추측가능 하네요 [새창] 2016-09-10 13:07:33 1 삭제
    어딜가도 성불평등이 존재하니 라는 이야기는 꺼낼 이유가 없죠.

    한국의 페미니즘운동이 왜 그리 유별나보이고 징징성으로 보이느냐는 결국 권리와 의무 문제입니다.

    사야카씨도 지적했지만 한국은 분명히 남성에게 의무를 지우고 있으나 이에 대한 보상이 과자값도 안된다는게 사실이고. 진정으로 양성평등을 주장하려면 여성이 당하는 불평등뿐 아니라 남성이 당하는 불평등도 모두해소 하려들어야 하지만 현재 한국의 페미니즘 담론이 그런 방향이 아니거든요.

    정확히는 페미니즘 비판은 금지된게 아닙니다. 페미니즘이 내거는 캐치프레이즈가 정치적으로는 올바르게 보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문구만 있고 내실이 없는 페미니즘에 대해서 이젠 비판의 목소리가 아주 거세질겁니다
    1270 머리를 쓸어올리는 너의 모습 [새창] 2016-09-08 21:56:04 22 삭제
    내 자신보다 이세상 그 누구보다 널 아끼던

    저 30대인디...ㅜㅜ
    1269 (새주의)부엉이 새끼를 주웠습니다. [새창] 2016-09-08 20:18:38 1 삭제
    한국에서는 사육허가가 어지간해서 안나는 맹금이긴 한데 여건만 되면 진짜 키워보고 싶은 새이긴 합니다.

    손도 많이 안가는 편이니
    1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16:50:38 4 삭제
    ??? : 동네짱 고양이라고 했지 수컷이라고 안했다.
    1267 어제 본 pc방 사장님 빡친 썰 [새창] 2016-09-03 18:31:28 27 삭제
    뭐 이게 사실이라면 이제 갈수록 전국 피시방은 초중딩들 피방 못오게하겠죠. 지 목을 지가 조르는거네
    1266 (펌) 그녀가 같이 술을 먹고 싶은 이유 [새창] 2016-09-02 20:11:11 0 삭제
    남자가 여자에게 저랬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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