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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최어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2
    방문 : 2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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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어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 [익명]남친 후배땜에 고민 [새창] 2016-04-28 15:26:43 0 삭제
    설령 남친 후배는 아무렇지도 않아도 글쓴이님이 불편하면 말하세요 불편하다고..
    242 [익명]남친 후배땜에 고민 [새창] 2016-04-28 15:25:25 2 삭제
    저라면 이야기합니다
    남자친구한테 지금 심정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겠습니다
    당신 후배가 카톡해서 불편하다고요..

    솔직히 후배랑 안부묻고 카톡할수있죠
    근데 이거때문에 남자친구나 본인이 불편하면 안하는게 맞습니다
    그게 서로에 대한 예의에요

    참 쉽지만 어려운건데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글쓴이님 후배가 남자친구랑 카톡 주고 받고..
    거기다 카톡방 나가서 그 사실을 숨기고..
    혹은 있는그대로 카톡주고 받았다고 본인에게 이야기하고.. 기분이 어떠시겠어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5:17:36 1 삭제
    두가지로 나눠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첫번째로,
    예비신랑께서 여동생이 출산했다고 백만원을 줬네요
    신랑될 사람이 참 좋은사람이네요.. 친동생이 아기 낳았다고 백만원줄수있는 오빠가 얼마나 있을까요
    칭찬받아야 마땅한 일입니다 ㅎㅎ 가족한테 잘하는 사람.. 당연히 신부한테도 잘 할거라 생각됩니다

    두번째,
    결혼날짜까지 잡은 예비신부가 있는데 상의없이 큰지출을 했네요
    아무리 가족에게 축하의 의미로 주는 돈이지만 예비신부와 상의를 해야죠
    칭찬할건 칭찬하고.. 서운한건 서운하다고 말씀하세요..
    나중에 이런일이 또 생기면 현명하게 행동할수있도록 예비신랑과 대화하세요

    한가지 더 보태서 이야기할게요..
    원글 뉘앙스가 돈 백만원이 아까워서 화가나신건지 아니면 상의없이 지출을 해서 화가나신거지 정확히 알수가 없는데요
    만약 돈이 아까워서 화가 나신거라면... 많이 예민하신것 같습니다
    만약 상의 없이 지출해서 화가 나신거라면... 따끔하게 이야기하세요

    원만하게 잘 해결됐으면 합니다
    240 [익명]소개팅 녀랑 결국 연락이 안되었는데.. [새창] 2016-04-28 14:57:25 3 삭제
    어짜피 상대방은 소개팅을 한 사람일 뿐 입니다
    글쓴이님이 상대방에게 호감이있다면 '나는 호감이 있으니 몇번 더 만나보자.' 등의 의사표현을 하세요
    지금은 글쓴이님이 고민하시지만 호감을 표현하고나면 YES NO할지는 상대방이 고민하게됩니다
    거절하면 거절당한대로 또한 의미있는 행동이라고 생각이되네요
    그리고 소개팅을 해준 주선자는 만남을 이어준것 까지가 그 사람의 역할이니 만남 후의 이야기들은 주선자에게 이야기 하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4:35:04 1 삭제
    참고로 제 친 여동생이면 식장에서 깽판을 쳐서라도 이 결혼은 무조건 막습니다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4:34:10 8 삭제
    글 잘 정독하다가 물건 던졌다는 부분 보고 더 읽지도 않았습니다
    물건던지는 버릇.. 절.대.로. 고치지 못합니다
    옆에 곽티슈가 있어서 망정이지 컵이라도 있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집히는거면 뭐라도 던졌을거에요
    여자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유가 어떻든 간에 연인사이에 폭력은 절.대.로. 안됩니다

    빚은 돈벌어서 갚으면 됩니다 (이 또한 쉽지 않습니다.. 달에 200씩 갚아나가도 50개월입니다)
    하지만 폭력으로 받은 상처는 치유가 안됩니다

    100% 확신이 있어도 힘들고 어려운게 혼인이에요... 잘생각하세요...
    237 썸녀한테 속마음 들킨것같아요,ㅠ 특히 여자분들 조언좀요,ㅠㅠ 심각함 [새창] 2016-04-12 08:15:24 16 삭제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있어서 추가 댓글 답니다
    둘 관계에서 약자가 되지 말라고 댓글달았는데
    그렇다고 둘 관계에서 어느한사람이 강자가 되란말은 아닙니다.. 평등한 관계여야하는거죠..
    236 썸녀한테 속마음 들킨것같아요,ㅠ 특히 여자분들 조언좀요,ㅠㅠ 심각함 [새창] 2016-04-12 08:07:22 30 삭제
    연애를 잘 모르시는거 같고 모쏠이시라길래 진심을 담아서 댓글 답니다
    전 30대이고 연애는 할만큼 했습니다... 지금은 유부..네요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데, 주위에서 티내면 안된다고 한건..
    그 말 그대로 내 마음을 여자가 모르게 하라는 말이 아니고 둘 관계에서 약자가 되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상대방과 만나면 안절부절 어쩔줄 몰라하지 말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라는 이야깁니다
    만약 글쓴이님도 그 여자분이 좋으면 티를 내세요..
    내가 상대방에게 호감이 있다는 마음을 상대방이 아는 순간부터 상대방은 글쓴이를 신경쓰게 됩니다
    물론, 지금 여자분도 글쓴이님께 호감이 있는 전제하에 해드리는 말입니다 (이 전 글로 봐서는 100% 호감있습니다)
    만약 여기서 며칠더 끌면 상대방도 지칩니다.. 다음번에 만나면 바로 고백하세요
    장난식으로 말고... 진지하게.. 하지만 너무 무겁지 않은 분위기에서 고백하세요
    235 시리얼 + 우유 취향.JPG [새창] 2016-03-02 09:16:01 0 삭제
    전 1or2번으로...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13:34:39 0 삭제
    물론 일베 아니라는 말은 아니고 맞다는 말도 아닙니다
    그냥 저 청년이 일베를 하던 안하던 안타까울뿐..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13:33:54 1 삭제
    bj지코는 누군지도 모르겠고..
    bj철구는 웃긴 자료 올라오는 페북 페이지에서 가끔 보여서 누군지는 아는데 (제가 본건 랩 배틀..이었네요)
    뒷배경 모르는 상황에서 누구 팬이라고 하기도 무서운 세상이네요
    두부 이런내용도 첨들어봤는데.. 인터넷 세계는 참 어렵습니다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3:52:06 0 삭제
    호주 생활 10년정도했네요

    물건에 따라 싼것도 있고 비싼것도 있겠지요 ㅎㅎ

    내가 필요한게 싸면 물가가 싸다고 느껴지고 내가 필요한게 비싸면 물가가 비싸다고 느껴지는게 아닐까요?

    제가 주로 지출하는 외식비, 집값, 교통비, 인건비 등등으로 따지면 호주는 비싼나라가 맞습니다..ㅎㅎ
    231 호주에서 직장다니시거나 거주하시는분! [새창] 2016-01-29 13:46:54 0 삭제
    이글이 한달도 더 된 글이라서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적어봅니다

    저는 호주에서 7년 유학하고 한국 귀국해서 군대+직장 때문에 5년 있다가 호주로 다시와서 일한지 2년조금 넘었습니다

    호주에서 청소년기도 다 보냈고 글쓴이님이 말씀하신 그 여유로운 삶이란것을 누리고 보고 자랐습니다

    그러하기에 한국에서 직장다니다가 호주로 다시온거기도 하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생각하시는것보단 엄청 아름답고 여유로운(?) 나라는 아닙니다

    저 또한 학창시절에 알바하며 학교를 다녔지만 당시에는 몰랐습니다

    실제로 나이를 먹고 생활전선에 뛰어드니 한국이나 호주나 똑같이 힘든 사회입니다

    언어의 장벽까지 있다면 오히려 호주가 더 힘들수도 있겠네요

    많은 한국분들이 로컬사람들이 하기 싫어하고 꺼려하는 일을 하며 살고있습니다

    마치 한국에 외국인 노동자가 공장에서 일하는것과 같은 이치죠

    분명 한국보다 가족과의 시간을 더 보낼수 있고 일 외적인 개인시간이 많은 사회적 구조는 맞습니다

    하지만, 이부분은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렸습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릴수 있는것은

    호주에서 잘할수있는분들은 한국에서도 잘할수있는분들입니다

    한국에서 잘 못살거 같다.. 실패할거 같다.. 너무 사회가 빡빡하고 어렵다.. 하시는분들은 호주와서 분명히 똑같은 시련을 격게 됩니다

    왜 한국을 떠나서 살고 싶은지 진지하게 한번더 생각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아.. 그리고 글쓴이 아버지 말씀은.. 틀린거 하나 없습니다 아주 잘 알고 계시네요
    230 다이어트 목적 하루 한시간 운동 [새창] 2016-01-29 09:21:49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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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화목금 무분할3대운동하시고 수토는 유산소 하시면될것 같습니다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15:11:34 0 삭제
    그분 그렇게 궁금증만 유발하고 가서 솔직히 좀 답답하네요 ㅠㅠ 궁금해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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