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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어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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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셀비지랑 로퍼 [새창]	2015-06-04 15:21:22	0	삭제
		전 언브랜디드 셀비지 사서 입고있는중인데 넘 두꺼버서 잘 안입게돼요 흑흑 언능 입어서 워싱 쫙쫙 나와야지 멋진데..
	137	퇴근하기전에 시드니 맛집이나 한군데 소개.. [새창]	2015-06-01 08:56:27	0	삭제
		스트라해장국이네요 ㅋ
	136	시드니 VIVID FESTIVAL 다녀왔어요 (사진 유) [새창]	2015-06-01 08:53:17	0	삭제
		1 뭔가 바꾸긴 한거 같은데 이제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ㅎ
	135	시드니 VIVID FESTIVAL 다녀왔어요 (사진 유) [새창]	2015-06-01 08:49:35	0	삭제
		동영상 로그인 없애는건 어떻게..하는거지요..?
	134	시드니 VIVID FESTIVAL 다녀왔어요 (사진 유) [새창]	2015-06-01 08:48:43	0	삭제

	133	시드니 VIVID FESTIVAL 다녀왔어요 (사진 유) [새창]	2015-06-01 08:47:43	0	삭제

	132	시드니 VIVID FESTIVAL 다녀왔어요 (사진 유) [새창]	2015-06-01 08:46:17	0	삭제

	131	어학연수가 너무 괴롭습니다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5-05-30 09:18:16	1	삭제
		중3때부터 7년 유학 그리고 해외 회사생활 3년차로써 부족하지만 조언해드립니다 해외생활할때 언어극복에 대한 젤 중요한 포인트 몇개만 집어 드립니다 1. 문법은 상관하지말고 자신있게 영어를 쓰자 문법을 상관하지말고 영어를 하라고!? 그럼 알아 듣기는 하는거야!?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실제로 우리사회에서 한국말도 틀린 문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영어도 마찬가지에요 예를 들면.. "와 정말이니? 너는 말레이시아에 온지 일년되었다고?" 라고 말하려고 했을때 "really? you stay 말레이시아 1 year?" 이와같이 엉터리 문법으로 말해도 충분히 알아 듣습니다 그 누가 문법이 틀렸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2. 난 외국에서 왔으니 그 나라 언어는 못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자. 그러니 피하지 말자 외국에 처음 나가면 외국인과 말하기가 무섭습니다 왜냐..? 난 그 나라 언어를 잘 못하고 못알아 들었을때 어떻게 하지? 근데 알아 들어도 뭐라고 말해야하지? 라는 걱정이 생기기 때문이죠 근데 걱정할 필요가없어요.. 글쓴이는 한국사람이고 이제 막 온지 1개월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못하는게 당연합니다 그걸 인정하고 생활을 하셔야해요 피하는게 답은 아닙니다 제 주변 예를 들자면..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그 친구는 영어를 정말 못했어요.. 거의 중학교 수준이었죠 근데 어느날 보니 외국친구들도 사귀고 영어도 많이 늘었습니다 영어가 늘었다는것은 영어 말하기 실력이나 문법 실력이 늘은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이제 외국친구들을 만나도 당황하지 않고 비록 엉망인 문장이어도 말을 한다는겁니다 말을 하기 시작하려면 피하면 안되고 계속 말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3. 어학연수 목표를 새우자 전 호주에 있습니다 워킹으로 오시는 청년들이 아주 많아요 안타깝지만 실패하시는분들이 더 많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실패는 돈도 못모으고 영어도 안늘고 여행도 못하고 귀국 하는 사람을 말하는겁니다 보통 3가지 이유떄문에 워킹을 많이 옵니다 첫번째 영어 두번째 돈 세번째 여행 및 경험 이 3가지중에 두가지만 해도 아주 성공적인 해외생활을 했다고 볼수있어요 글쓴이 님은 어학연수로 오신것같으니 영어와 여행 및 경험을 목표로 1년을 지내는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그 목표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잘 생각해 보시고 1년동안의 계획을 미리 짜보세요 생각보다 이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4. 공부하자 당연한 말이지만 공부를 해야합니다 공부 안하면 안늘어요 1년동안 문법 회화 독해 등 다 정복하기는 불가능 합니다 영어를 잘 못하신다고 하셨으니 현지 생활을 위해서 회화에만 집중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일단 책을 사세요..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 쓸수있는 것들을 적극 활용해 보세요 수첩이나 연습장에 써가지고 다니면서 하루에 5개~10개정도 문장은 꼭 실제로 써보시길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의 예를 들면 I can barely hear you 라는 문장을 배웠으면 그날 꼭 써봅니다 (뜻: (전화상) 잘 안들립니다) 통화하다가도 실제론 수화기 넘어로 그 분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만.. 저 문장을 써봅니다... 써야지만 내 문장이 되고 머리에도 잘 들어옵니다 5. 현지인 친구 만드는것을 포기해라 무슨 개소리냐고 하시겠지만 차근차근 이유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사실적으로 현지인 친구 만드는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지인 친구들은 영어를 매우 잘하기 때문에 글쓴이가 주춤거릴 뿐더러 같이 대화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글쓴이님 수준에서 영어 말하기를 늘리시고 싶으시면 현지 친구보다는,, 다른 나라 외국 어학연수자들이 최곱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글쓴이보다 영어를 조금 더 잘하는 그러나 현지인 만큼은 아닌 외국인들이 최곱니다 비슷한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들과 만나면 영어 쓰는게 훨씬 쉬워집니다 그리고 듣는것도 만찬가지이구요.. 글쓴이 님에게 중요한건 커뮤니케이션이지 모든 문법을 올바르게 구사하는게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도움이 되었스면 좋겠습니다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10:26:57	2	삭제
		하.. 제가 이런말 자격은 없겠지만 구 남자친구분이 참.. 나쁜놈이네요 상처받으실수 있으시겠지만 30대 남자입장에서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그냥 한번 잘라고 만나는거에요... 이건 의심아니고 확신합니다 더이상 상처받을 사랑하지마시고 더 좋은분 만나세요
	128	오늘 1000일 되는날이네요... [새창]	2015-05-29 10:08:13	3	삭제
		애인이랑 천일인가 해서 들어왔는데 역시나네요 후훗
	127	저.. 얼마전 베오베 갔던 탈모 고3 유저를 찾습니다. [새창]	2015-05-29 06:01:58	0	삭제
		고3이시면 아직 학생인데도 긍정왕이네요.. 밝아서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좋은 결과있길 바래요
	126	[익명]취업이 안되는 남편이 안쓰럽다.. 글쓴이입니다 . [새창]	2015-05-29 06:00:31	0	삭제
		너무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좋은 부인 만나신 남편, 좋은 남편 만나신 부인이 부럽습니다 ㅎㅎ
	125	지금 30대 공감류 갑 [새창]	2015-05-28 14:20:57	0	삭제
		땅에 선그어놓고 개뼉다귀, 천당과 지옥 했었고 (지역마다 이름은 다르겠지만..) 비석치기 자주 했었는데.. 짬뽕은 먹는것도 있지만 태니스공으로 하는 짬뽕도 있다는..ㅎㅎ
	124	(실시간) 오늘도 만들어 봅니다!! [새창]	2015-05-28 10:54:39	0	삭제
		이야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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