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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루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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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루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16:28:46 3 삭제
    현실에 있는 사이비 집단이라 공포죠.

    잡혀가면 뭔짓을 당할지... 감금도 당하고 재산도 날리고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9:08:06 0 삭제
    금성군 // 네 감사합니다. 숨은 명작 게임이지요 ^^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17:36:34 0 삭제
    전 30대 초반의 남자 입니다. 먼저, 그 나이때의 연애감정은 금방 타오르고 금방식기 일쑤니, 스스로를 나쁜 년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문자를 기다린다고 하셨고, 내가 많이 좋아한다고 하셨죠.

    남자 입장에선 한번도 문자를 먼저 주지 않은 글쓴이의 태도에 지쳤을 수도 있습니다. 지쳐서 그의 문자에도 '재미'가 사라져 갔던 것 일수도 있지요.

    나중에는 가끔 만날걸 보니 그 남자도 열정이 많이 사그라든 것 같지만, 그래도 잘해보려고 수능 이후에 다시 시작하자고 언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ㅡㅡ

    여기까지 제 추측에 불과합니다. 100% 믿지는 마시고, 남자분과 만나서 지금의 감정을 솔직담백히 말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19:29:12 0 삭제
    힐은 되도록 안신는게 좋데요. 젊을때는 괜찮지만, 나이먹어서 그 척추에 새겨진 데미지가 자신에게 되돌아 온다고 합니다.
    37 이준석은 정치적인 이미지 쇄신을 하러 지니어스에 나왔다? [새창] 2015-06-29 17:33:07 0 삭제
    이미지 쇄신 하려고 글쓰셨나봐요. 이준석만큼이나 잘하시는듯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16:50:21 2 삭제
    옷을 사건말건 내돈 내가 쓰겠다는 거 니가 뭔 상관인데?

    그딴식이면 내가 니 전새산 빌려가서, "너 돈있으면 뭐할지 모르니 안 값을께" 라는 이유로 안값아도 되겠네?

    라고 전해주세요
    35 괜한 논란 일으켜 죄송합니다. [새창] 2015-06-29 05:22:50 0/7 삭제
    동생이 자기 처신 잘하고 생각하고 행동했으면, 만약 남자가 안좋은 행동을 했을때 경찰을 비롯한 법의 집행자는 사회적 약자인 동생분을 먼저 생각하겠지만,
    덥치면 남자가 잘못.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모탤을 밥먹듣이 드나드는 여자라면, 경찰은 먼저 동생분이 꽃뱀이 아닌가 의심부터 할겁니다. 왜? 오해받을 짓을 사서하니까요.
    내가 오빠라면 동생에게 "사랑하는 사람과 모텔에 가는 건 좋으나, 그건 몸을 허락한다는 뜻이니 잘 생각해두고 가라. 그리고 니 행동이 어떻게 비춰질지 생각하고 행동해라,"
    라고 말하겠습니다. 강간하면 남자 잘못이니 니맘대로 모텔가던말던 막굴리고 다녀라고 하는게 아니구요
    34 괜한 논란 일으켜 죄송합니다. [새창] 2015-06-29 05:22:42 1 삭제
    막말하는 사람들 신고 할까 하다가 가여워서 봐준다?
    그게 논란을 키워 사과하는 사람이 할소립니까? 전 관련 글에 아무런 덧글을 안 단 사람입니다만, 이 글 자체만 봐도 충분히 블쾌하네요.
    그리고 제 의견을 말하자면, 만약 동생분이 남자와 모텔에 갔는데, 안좋은 일이 생긴다면 동생분에게도 어느 정도 책임은 있는 겁니다.
    보편적으로 모텔을 둘이 간다는 건 몸을 허락한 사이에 이뤄지기 때문이죠.
    강간범 소굴에 드나드는 일반인이 있습니다. 그 일반인은 절대 강간하지 않는데, 그냥 재미로 강간범들과 어울리고 정보교류하며 지냅니다. 경찰이 들이닥처서 조사하는데, 이 일반인도 붙잡아서 조사하겠죠? 왜 강간도 안했는데 조사할까요. 오해받을 짓을 사서하니까 그렇죠.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22:10:02 0 삭제
    네 ..ㅠㅠ 덧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진심 밀리오레 싫어지네요
    32 영혼교체사 (하) [새창] 2015-06-24 03:15:52 0 삭제
    덧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31 영혼교체사 (하) [새창] 2015-06-20 14:16:48 1 삭제
    쬬깐이님 // 캄사함니다!!
    30 약혐/ 길에서 매를맞던여자 [새창] 2015-06-20 04:26:08 0 삭제
    그러게요 보답이 뭔지가 긍금하네요 ㅋ
    29 영혼교체사 (하) [새창] 2015-06-20 04:21:26 3 삭제
    계숙이님 // 네 영혼의 기억으로 제어하려 했지만, 실패했기에 바로 기억이 안난거죠. 하지만 실패하는 과정은 떠오른 겁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8 불지옥의 미친년 그리고 판결 [새창] 2015-06-17 19:50:38 3 삭제
    저 예전에 한번 천만원 정도 사기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저 아직 한번고 감방 간적, 벌금낸 적 없이 착실하게 살았는데, 저도 똑같이 사기꾼 차로 치여 죽여버릴까 고민됩니다. 진짜 죽이고 싶거든요.

    금고 1년, 집유 2년 총 3년 고생해서 그새끼 뒤지게 할 수 있으면 충분하 남는 장사네요.

    어차피 저 사업하는 사람이라 빨간줄 그여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습니다.

    이 비슷한 판결 좀 더 있나 알아봐야겠군요.

    일단 처음이니 감형일테고, 사고 낸후 준비한 술도 좀 마셔야겠네요. 술먹으면 감형 추가되니
    27 영혼교체사 (상) [새창] 2015-06-17 16:11:05 0 삭제
    미나루 // 네 감사합니다. 계속 재밌을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넌 내꺼야 // 네 다음 화에서 설명 나올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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