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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익명]돈 벌어오는 기계가 싫으면 집에 관심 좀 갖지 그랬어 [새창]	2015-07-06 16:12:19	10/255	삭제
		익명ZGRkY // 네 당신은 꼭 여시같네요. 여시에서 넘어오셨나봐요?
	85	[익명]돈 벌어오는 기계가 싫으면 집에 관심 좀 갖지 그랬어 [새창]	2015-07-06 16:11:54	14/258	삭제
		익명Z2ZrZ 할말이 없나보군요. 네. 전 공감 못하겠네요. 자신은 일을 해본적도 없으면서 아버지의 고통을 마음대로 폄하하고, 눈앞에 보이는 어머니의 고충만 생각하며 '아버지가 스스로의 가치를 돈버는 기계로 만들었다' 는 모욕적인 언사를 아버지에게 내뱉은 심정을 전혀 이해 못하겠습니다.
	84	[익명]돈 벌어오는 기계가 싫으면 집에 관심 좀 갖지 그랬어 [새창]	2015-07-06 16:10:25	9/250	삭제
		집안일, 직장일, 모두 해 봤는데 그깟 집안일 육아 힘든거 아무것도 없어~ ! 그러니 전업주부는 입 닫아! ㄴ 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전업주부가 일하는 남편에게 청소해라 빨래해라 시키는게 잘못됬다고 말하는건 그렇게 곡해하면 안되겠죠?
	83	[익명]돈 벌어오는 기계가 싫으면 집에 관심 좀 갖지 그랬어 [새창]	2015-07-06 16:09:51	5/137	삭제
		익명a2tlY // 네
	82	[익명]돈 벌어오는 기계가 싫으면 집에 관심 좀 갖지 그랬어 [새창]	2015-07-06 16:09:36	11/224	삭제
		익명Z2ZrZ // 아뇨? 사원증 보이라고 할 생각 없는데요? 왜 자꾸 제 의도를 왜곡하시죠? 전 당신이 일을 안해본것 같으니까 물어보려는 겁니다. 굳이 숨기려는 이유가 더 궁금하군요? 일은 안해본건 아닌가요? 저는 말하지 않았습니까? 경기도에서 2년간 음식장사 한다구요.
	81	[익명]돈 벌어오는 기계가 싫으면 집에 관심 좀 갖지 그랬어 [새창]	2015-07-06 16:08:11	10/216	삭제
		익명ZGRkY // 소금 뿌리는 이유가 뭔지는 이해하려고 안하시네요. 네 하지 마세요.
	80	[익명]돈 벌어오는 기계가 싫으면 집에 관심 좀 갖지 그랬어 [새창]	2015-07-06 16:07:08	11/269	삭제
		익명ZmJmZ // ㅋㅋㅋㅋㅋㅋㅋ 응 그래 무시하면서도 무시하는 이유는 못대는 구나. 정말 논리적이셔~~ 그래 많이 무시하세요 ㅋㅋㅋㅋ
	79	[익명]돈 벌어오는 기계가 싫으면 집에 관심 좀 갖지 그랬어 [새창]	2015-07-06 16:06:15	9/220	삭제
		익명aGhla // 사실 여부를 파악 못하는건 당신같은데
	78	[익명]돈 벌어오는 기계가 싫으면 집에 관심 좀 갖지 그랬어 [새창]	2015-07-06 16:04:26	10/264	삭제
		익명Z2ZrZ // 개인 신상을 말하라는게 아니죠. 저는 경기도에서 음식사업을 2년째 하고 있습니다. - 이런식으로 말하라는 거죠. 이게 신상입니까?
	77	[익명]돈 벌어오는 기계가 싫으면 집에 관심 좀 갖지 그랬어 [새창]	2015-07-06 16:03:18	10/272	삭제
		익명aWlvc // 자기 가정이 그랬다고 해서 남들도 다 그래야 한답니까? 라고 하셨군요. 지금 전 옳고 그름을 이야기 하려는 거지, 남들 가정을 보고 우리 가정 따라하라는 게 아닙니다. 작성자를 무슨 꼬꼬마 랍시고 애 취급 하면서 훈계한 적 없습니다.
	76	[익명]돈 벌어오는 기계가 싫으면 집에 관심 좀 갖지 그랬어 [새창]	2015-07-06 16:00:43	13/355	삭제
		익명ZmJmZ // 반말에, ㅋㅋ 거리며 비웃고, 말끝마다 무시하는 말투를 쓰는걸 보니 당신이 어떤 인간상을 하고 있는지 알것같습니다. 당신은 그냥 개 취급할 겁니다. 뭐라고 짖어대던 간에 무시하겠습니다. 이상.
	75	[익명]돈 벌어오는 기계가 싫으면 집에 관심 좀 갖지 그랬어 [새창]	2015-07-06 15:59:05	17/244	삭제
		익명ZGRkY // 제게 반박하고 싶으면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세요. 여시 처럼 감성적으로만 일을 처리하면,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범죄가 옹호되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익명ZGRkY // 제 혐오스럽다는 표현이 왜 혐오스러운지 말씀을 하셔야죠? 강간범에게 "야이 강간범아!" 라고 말하면 강간범이라고 말한게 혐오스러워 지는 겁니까?
	74	[익명]돈 벌어오는 기계가 싫으면 집에 관심 좀 갖지 그랬어 [새창]	2015-07-06 15:54:56	29/310	삭제
		익명Z2ZrZ 아뇨. 애한테 관심은 있어야지요 당연히. 애한테 관심 없는 부분은 잘못한거죠. 하지만 애엄마가 집안일만 하면서 애아빠보고 청소해라 빨래해라 시키는 게 혐오스럽다는 거죠. 대체 하는 일이 뭡니까? 그리고 지금 딱 하는 말이 전혀 일 안해본 것 같은데요. 어디서 무슨일을 얼마나 했는지 말해보실래요?
	73	[익명]돈 벌어오는 기계가 싫으면 집에 관심 좀 갖지 그랬어 [새창]	2015-07-06 15:53:10	9/130	삭제
		1 추가
	72	[익명]돈 벌어오는 기계가 싫으면 집에 관심 좀 갖지 그랬어 [새창]	2015-07-06 15:52:55	34/374	삭제
		1 그래서 돈버는게 더 힘드니까 전업주부는 닥치고 집안일 하면서 조용히 지내야한다 가 맞는 의견이예요? - 라고 제 말을 왜곡하는 군요? 그딴식으로 말한적 없는데요? 내 가정을 잣대로 판단하지 말라고요? 왜 그래야하죠? 집안일, 육아 모두 경험해봤기에 얼마나 힘들고 사회생활과 비교해서도 어떤지 알고 있기에 하는소리인데 왜 안되나요? 그럼 아무 경험없는 꼬꼬마가 자기 잣대로 판단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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