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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신나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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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질문] 서울에서 혼자살기 좋은 조용한 동네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새창]	2015-06-29 03:03:11	1	삭제
		망원동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망원시장 건너편 주택가가 밤에도 조용하고 시장도 가깝고 작은 가게들도 많아서 친구네집 놀러갈때마다 늘상 부러운 마음이 들어요. 직장이 여의도라고 하시니 문득 생각나서 댓글달아요.
	29	위에 공차는 애들 만든 사람입니다. [새창]	2015-06-27 05:27:46	4	삭제
		오늘 고민스러운 일이 있어서 생각하다가 공차는 아이들을 멍하니 보고 있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지만 그냥 오늘 하루중 가장 편한 시간이었어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8	우유부단 대신 선택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5-06-24 00:32:06	0	삭제
		사진을 더 잘 찍은건지는 모르겠지만 2번이 마감이나 스티치가 훨씬 깔끔해보여요.
	27	분란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새창]	2015-06-12 11:59:00	5	삭제
		무슨일인지 몰라서 작성자님 게시글 주르륵 보다가 식물게시판에 쓰신 글 보고 미친듯이 웃었어요. 덕분에 웃으면서 시작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6	여기서 선언합니다. 저도 여시님들께 기대를 포기합니다. [새창]	2015-05-31 01:03:09	1	삭제
		ㅇㅅ관련글은 그냥 읽기만 했었는데. 여태 봐왔던 중에 제일 강력하게 무섭네요.
	25	여기가 수영복 게시판인가요? [새창]	2015-05-30 17:22:38	2	삭제
		저는 아무렇지도 않았다가 모자이크보고 지금 방바닥을 데굴데굴 구르고 있습니닼ㅋㅋㅋㅋㅋ
	24	만원짜리옷이 어쨌다고!!!오천원 슈트는 어때요? [새창]	2015-05-30 11:44:40	2	삭제
		귀여워서 추천눌렀는데 첨 토해봤어요. 아기천사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참 예뻐요!)
	23	만원짜리옷이 어쨌다고!!!오천원 슈트는 어때요? [새창]	2015-05-30 11:43:38	4	삭제
		헉 토했...나?
	22	새벽이니깐 묻힐거라 믿습니다. [새창]	2015-05-30 11:30:04	0	삭제
		1 아닙니다. 저도 진짜 좋아하는 옷이에요. 다만 놀림을 많이 받을뿐입니다. 그냥 단순한 티와 바지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놀리는 사람이 많아서 저도 의아해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21	새벽이니깐 묻힐거라 믿습니다. [새창]	2015-05-30 04:33:08	6	삭제
		이런 말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저 마지막사진을 찍고서 이건 마치 저예산야동감독이 된 기분인데? 라고 했었습니다. 뭐..뭔가 이상했어요. 기분이.
	20	새벽이니깐 묻힐거라 믿습니다. [새창]	2015-05-30 04:27:22	3	삭제
		저 지금 엄청 터졌어요. ㅋㅋㅋ 나무에 걸어놓은 사진은 친구한테 한장 팔아보겠다고 (흰색,검정 두장을 샀거든요) 옷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주려고 찍은거였어요. 으시시하고 웃기다니.. (이래서 안 팔렸던거군요. 이제 알았어요..)
	19	새벽이니깐 묻힐거라 믿습니다. [새창]	2015-05-30 04:23:14	1	삭제
		아.. 역시 저는 신입 초밥인가봐요. 댓글을 1 이렇게 잘 표시해서 달고 싶은데 자꾸 밀려나고 있어요. (굉장히 바보같아보일 것 같아..)
	18	새벽이니깐 묻힐거라 믿습니다. [새창]	2015-05-30 04:22:12	2	삭제
		11 저의 아는 고양이들은 레이스는 관심이 없지만 검정색 옷을 입은 날이면 다가와서 털을 뿜어줍니다. ㅠㅠ
	17	새벽이니깐 묻힐거라 믿습니다. [새창]	2015-05-30 04:20:50	13	삭제
		1 김장훈같다고 놀려서 친구랑 멱살잡이도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04:18:29	0	삭제
		색이 정말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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