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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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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저같은 사람은 어디서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나요? [새창]	2017-08-11 00:17:38	0	삭제
		딱 저의 여자버전을 보는 것 같군요.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자신도 노력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취미에 맞는 동호회 같은 것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걸 못해서 이렇게 있지만 ㅋㅋ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1:51:42	32	삭제
		글쓴이님... 비난하고 싶지는 않지만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남자지만 아내분과 비슷한 성격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에요. 물론 사회생활할 때는 보이지 않는 가면을 쓰고 웃으며, 모임도 나가고 술도 마시지만 실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는 일요일에도 혼자 조용하게 제 공간에서 있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이 싫은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 모든 행동이 저에게는 피곤한 일이거든요. 정말 친한 사람들, 가족, 오랜친구가 아니면 대부분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심지어 그렇게 친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오랫동안 자기 시간을 갖지 않으면 힘들고요. 님의 글을 읽는데 오히려 제 눈에는 부인분이 아주 노력하는 것이 보입니다. 님 기준에는 나쁜 아내, 나쁜 며느리로 보이겠지만 정말 노력하는 것 같아요. 제가 한동안 오해했던 '역지사지'의 규칙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역지사지는 '내가 그 사람의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할 것이다'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잘못 안 것이었지요.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정말 내가 그 사람이라면 어떻게 느낄까'를 먼저 생각하신다면 조금은 부인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내가 그 사람의 성격, 입장, 성장과정, 가족환경이라면...을 생각해서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15:59:21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27	2d 이미지 화질을 개선해주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새창]	2017-08-02 22:05:34	0	삭제
		신기하네요~ 이미지 개선이라니
	126	군사지역이라 38일만 개장한다는 해수욕장 [새창]	2017-08-02 21:50:06	0	삭제
		공현진 해수욕장이군요 감사합니당
	125	[펌] 잠들었던 힘이 눈을 뜬다... [새창]	2017-07-27 09:23:43	0	삭제
		번역 "고양이가 플라즈마 볼을 만지면 육구(고양이 발)이 빛난다!"
	124	녀성 동무를 위한 게임 추천추천 [새창]	2017-07-26 11:32:55	0	삭제
		메스이팩트3의 감동 엔딩을 보면 정말 치유가 되지요.
	121	여긴 저 이길사람 별로 없을거같아 허세좀 부려봅니다. [새창]	2017-07-23 11:52:11	4	삭제
		동지여!! 대학생활과 함께 이놈의 오유를 시작한 것이 잘못에요... (라고 스스로 위로해본다)
	120	친오빠랑 같이 산다고 하니 친구의 반응 [새창]	2017-07-23 00:20:01	0	삭제
		레알 역겨운 상상력... 누나가 있는 사람으로서 저런 상상이 가능하다는 것에 토쏠리네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2 23:32:49	32	삭제
		오 말도 안 돼...... 저도 취미로 요리하는 사람이지만 정말 프로의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손을 직접 대지 않는 요리면 몰라도 초밥이면 뭐...
	118	20대여자에게 40대남자 소개팅시켜주길래 거절했더니 못됐다네요 [새창]	2017-07-22 18:54:45	14	삭제
		그런 사람은 상관마시고 쳐내세요. 쓰래기 인맥은 인맥도 아닙니다.
	117	요리꽝 아재의 여자친구를 위한 고추잡채 [새창]	2017-07-22 18:08:36	2	삭제
		이거 추천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3:20:27	0	삭제
		삐빗! 도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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