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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16:09:43	1	삭제
		한날은 주지스님이 일이 있어 외출을 하게 되어 동자승을 불러 일러 두었다. "누가 날 찾거든 출타중이라 일러라." "예, 주지스님" 주지스님이 나가고 난 뒤에 손님이 찾아와 동자승에게 물어보았다. "혹시 주지스님 어디 가셨니?" 그러자 동자승 曰 "주지스님은 출가하셨습니다." 하하호호
	644	엄마가 컴퓨터 교실 다닌 결과.jpg [새창]	2015-11-20 13:06:21	2	삭제
		저 물음표 이모티콘은 콩나물국을 찾는 아들을 형상화 한건지 아니면, 가스밸브를 잠궜는지 헷갈려하는 걸 형상화 한건지
	643	왕좌의게임 저자의 의도.jpg [새창]	2015-10-28 20:55:59	33	삭제
		그것보다도 배우가 사망 전문 배우네요.
	642	제 닉으로 5행시지어봄 [새창]	2015-10-26 08:20:18	0	삭제
		이미 살해 당한 회원님의 글이십니다
	641	소설 써봤어요 [새창]	2015-10-26 08:17:39	0	삭제
		문화는 항상 시대를 반영 한다고 합니다. 물감 기술이 발달해서 풍경화가 유행 했었고 서진기술이 나오자 추상화와 초극사실주의가 유행 했었죠. 소설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항정신 이외에도 파트리트 쥐킨스의 "향수"는 해체주의소설로 유명합니다. 이처럼 작가분의 글도 아이폰이라는 개중적이고 문화의 한틀을 차지하는 아이콘을 소재 삼으셨고 참신한 시도라는 점에서 박수를 드립니다.
	640	이거 옛날엔 분명히 웃겼어요 [새창]	2015-10-23 15:18:56	0	삭제
		저 유머, 거의 빵집에서 미팅하던 시절의 이야기 같은데요?
	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3 15:14:57	1	삭제
		아니, 잠깐, 그래서 동창회에서 고백하셨어요? 여자분 약지에 반지 끼고 계셨어요?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2 09:02:20	0	삭제
		삼성: 또 하나의 가족....? 에스케이:생각대로 된다.
	637	[스압주의] 저렴이 화장품 추천템 (카테고리별로 모아봄) [새창]	2015-10-21 20:16:26	0	삭제
		쿠키 삭제해서 추천 못한데여 ㅡㅠ, 대신 댓글 콕콕콕
	636	뭔가 한참 고민했음 [새창]	2015-10-21 20:14:02	0	삭제
		헐 저는 빨대 거치대인줄 알았습니다!
	635	굉장히 귀여운 카페 알바 [새창]	2015-10-21 20:06:18	178	삭제
		귀여운 아저씨가 왔다. 내 행동 하나하나를 강아지처럼 보는 그 아저씨의 눈빛이 귀엽다. 매일 익숙한 시간때에 문열리는 소리에 속내를 감추고 설거지를 하고 있노라면, 아저씨가 일부러 인기척을 낸다. "으앙~ 죄송해요~ ㅜㅜ" 모르는척 당황한척하면 아저씨는 짐짓 웃음을 참으며 주문을 한다. 지금 내가 안절부절 못하는 건, 당혹감이 아니라 아저씨의 모습이 귀여워서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 아저씨는 손님석에 앉아서 나를 관찰하며, 매일의 일상과 피로를 벗겨내고 있다. 나는 나대로, 커피를 내리며 어떻게 몸짓을 취할지 내일은 어떤 행동으로 이 추운 가을에 그를 녹아내릴까 상상을 하는 하루다.
	634	전 동성애 반대입니다. [새창]	2015-10-21 19:21:29	0	삭제
		출처에 추첰 쾅
	633	직접 만드는게 왜 DIY 일까요 [새창]	2015-10-21 19:20:39	0	삭제
		디필컬트 아이디어 요가......???
	632	굉장히 귀여운 카페 알바 [새창]	2015-10-21 19:19:37	160	삭제
		으앙~ 추천해요 ㅜㅜ (27세, 백수, 인!남캐)
	631	초간단★ 두근두근♥ 돼지고기 레시피 [새창]	2015-08-27 11:36:21	2	삭제
		짭조름한게 밥 반찬으로 딱 좋아요!! 고기만 드실꺼면 잼이나 설탕을 더 넣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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