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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에효 뽑기 실패한 것 같습니다ㅠㅠㅠ [새창]	2017-07-12 17:20:29	0	삭제
		원래 배터리 나가면 모든 기능 오류 및 핸들 잠김 뜹니다.
	156	다행히 어제 정밀검사결과 살수 있다네요 ㅜㅜ [새창]	2017-07-08 11:23:56	14	삭제
		너무 걱정 마세요! 제가 횡격막 탈장으로 인한 허니아..? 였나 여튼 그래서 4살에 복강경 수술 받았고 지금도 잘 살고 있습니다. 이제 제 아이가 26개월이네요 ㅎㅎ 건강하게 잘 자랄테니 걱정 마세요.
	155	초등생 살인사건 가해자와 같은 구치소에서 있었던 사람의 목격담 [새창]	2017-06-23 15:07:24	43	삭제
		싸이코패스. 라는 정신병. 또는 그에 준하는 병명 등은 없습니다. 병으로 감싸져서는 안돼요.
	154	유치원 앞에서 같은 학부모랑 대판 싸웠어요 ㅠㅠㅜ [새창]	2017-06-22 01:50:43	4	삭제
		갑자기 저도 화가 나네요 ㅡㅡ 주말에 아이와 함께 카페에 갔는데 제 아이가 자동차 장난감을 들고 신나서 걸어다니고 있는데(24개월이에여) 너댓살은 되어보이는 남자애가 와서 머리를 쥐어박고 자동차를 뺏으려고 하더군요. 아니 왜??? 그래서 제가 큰 소리로 그 아이에게 주의를 주면서 둘을 떼어놓았는데 부모라는 사람은 그냥 쓱 돌아보고 애 데리고 가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그낭 지나갔는데... 저런 애가 우리 애랑 어린이집 같은 반이면 어떨까 초등학교 가서도 저런 애가 있겠지 생각하니 기분이 확 상하더라구요. 애는 그럴 수도 있지만 부모가 그러면 안되는건데.
	153	초등생 고속道 휴게소 방치 '나몰라라' 교사…경찰 수사 [새창]	2017-06-13 23:17:02	14	삭제
		와 오유는 그나마 좀 생각 있는 분들 많을 줄 알았는데, 정말 굉장히 실망스럽네요. 기사 하나만 보고 혹해서 온갖 욕설과 비난을... 적어도 어떤게 합리적인 대안이었는지 정도는 생각해보시거나.. 욕하기 전에 악의적인 논조로 작성된 기사가 아닌지. 곡해 여부 정도는 생각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마녀사냥 오지네요.
	152	초등생 고속道 휴게소 방치 '나몰라라' 교사…경찰 수사 [새창]	2017-06-13 23:14:28	19	삭제
		갓길정차 자체가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인솔규정도 그렇고 대형 차량의 갓길 정차는 사고의 위험이 엄청나게 높아요....
	151	초등생 고속道 휴게소 방치 '나몰라라' 교사…경찰 수사 [새창]	2017-06-13 23:13:46	5	삭제
		그럼 바지에 싸라고 하나요? 휴게소는 한참 멀었고, 학생 태운 버스는 사고 발생 위험으로 절대 갓길에 세울 수 없도록 되어있어요. 님같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150	초등생 고속道 휴게소 방치 '나몰라라' 교사…경찰 수사 [새창]	2017-06-13 23:12:56	3	삭제
		모쪼록... 분노하시기 전에 양쪽 상황을 다 확인하시구요...
	149	초등생 고속道 휴게소 방치 '나몰라라' 교사…경찰 수사 [새창]	2017-06-13 23:12:16	17	삭제
		이래서 기사는 하나만 봐선 안되는군요. 다른 기사의 내용과 증언을 토대로 보면, - 아침부터 아이는 배가 아팠으나, 부모가 억지로 체험학습에 보냄 - 결국 아이는 화장실을 참지 못하고 세워줄 것을 요청 - 그러나 인솔규정에 따라 고속버스를 갓길에 세울 수 없음(대형사고 유발 가능성) - 아이가 못참아서 결국 선생님의 지도와 같은 반 아이들의 보호 하에 버스 한 켠에서 볼일을 봄 - 아이는 수치심에 휴게소에서 내려달라고 애원 - 선생은 학부모와 통화, 학부모는 자기가 데리러 갈테니 휴게소에 내려달라고 요청 - 선생은 인솔교사로서 자리를 비울 수 없던 상황 - 전화 통화로 아이의 상태를 계속 체크하며 학부모에게 인계 - 이후, 아이들은 해당 건에 대해 서로 비밀을 지키며 다른 반 아이조차도 아무도 몰랐던 일이나 - 해당 아이가 전학을 가면서 학부모가 고발하여 일파만파
	148	나같은 남자가 어디있냐 [새창]	2017-06-05 21:58:11	1	삭제
		전... 스스로에게 늘 당당하고 제가 뭐라 하든 하지 않든 자신감있고 저한테 일희일비하지 않는 이성이 매력적이더라구요. 냐가 이만큼 잘하면 얘는 날 더 사랑하겠지. 이런거... 보다 스스로의 본디 모습을 유지하는 이성애게 늘 매력을 느꼇네요. 많은 사람이 그럴겁니다...
	147	나같은 남자가 어디있냐 [새창]	2017-06-05 21:55:32	2/7	삭제
		난 이만큼이나 했는데 왜 넌 날 안좋아하지? 같은 류의 보상심리는 상대방을 질리게 할 수 있어요.
	146	나같은 남자가 어디있냐 [새창]	2017-06-05 21:54:03	2	삭제
		이게 정답. 자잘한 일 집착할 수록 매력 없어지는 게 이성(경험담이네요).
	145	어머니가 곱창집을 하십니다!! [새창]	2017-05-26 20:53:39	0	삭제
		나의살던곱창. 곱창굽는마을. 곱창곱. 곱창이맛있다. 진 곱창.
	144	전진 뺨치는 이수민.gif [새창]	2017-05-22 12:05:27	7	삭제
		아 저도 이런 딸 하나 점지해주세요!! 귀엽다 너무 귀엽다 ㅋㅋㅋ
	143	82쿡) 광주출신입니다. 감사합니다. [새창]	2017-05-19 11:32:53	10	삭제
		당시 제 처 할아버지께서 급환이었으나 치료 잘 못받고 돌아가셨고 장모님은 서둘러 영광으로 피난가셨더랬습니다. 광주 분들 늘 즐겁고 유쾌하지만 그 내면엔 저 때의 공포와 슬픔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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