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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생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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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생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 요런 사진은 렌즈 화각이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18-01-04 19:20:55 0 삭제
    네네 저언걸 뭐라고 하려나요. 배경과 피사체 거리가 말어도.. 배경도 가깝게 느껴지는..?
    216 요런 사진은 렌즈 화각이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18-01-04 19:20:07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사무방만 쓰다가 .. 화각 좀 추가하려고요 ㅎㅎ
    215 35mm 로만 3년을 찍었습니다. 화각을 추가하려구요. [새창] 2017-12-26 18:38:47 0 삭제
    예 맞아요. 제가 지향하는건... 포트레이트 렌즈라고 하나 보군요.
    배경 속에서 부각되는 인물 (그러나 망원으로 배경을 날리고 싶진 않은) 입니다.
    20mm 화각을 아직 안써봤는데.. 예전에 18mm 화각은 써봣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왜곡이 많더라구요.
    시그마 1.4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214 35mm 로만 3년을 찍었습니다. 화각을 추가하려구요. [새창] 2017-12-26 18:37:44 0 삭제
    70-200 ... 그런 렌즈도 있군요. 엄청난 화각이네요... 가격도 엄청나겠죠?
    213 35mm 로만 3년을 찍었습니다. 화각을 추가하려구요. [새창] 2017-12-26 18:37:28 0 삭제
    아 역시 85밀리를! 네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212 35mm 로만 3년을 찍었습니다. 화각을 추가하려구요. [새창] 2017-12-26 18:35:04 0 삭제
    85mm 많이들 추천해주시네요. 한 번 겪어봐야 알긴 하겠죠? 렌트 해봐야겠어요.
    20mm 와 35mm 는 실제론 큰 차이가 안나려나요?
    망원보다 광각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
    211 35mm 로만 3년을 찍었습니다. 화각을 추가하려구요. [새창] 2017-12-26 18:34:22 0 삭제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85mm부터 일단 한 번 써봐야겠군요.
    135는 사실 자신이 없는데 ㅎㅎ 한 번 경험해보고 싶기도 하네요.
    저는 35는 사실 광각이라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다른 분들 보니 준광곽에 가깝나봐요;;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17:28:59 1 삭제
    손사장이 말하는 기계적 중립이 참 웃겨요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09:59:39 9 삭제
    아직 포인트를 못잡으셨네요.
    돈 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문제인데.
    쉽게 바꿀 부분은 아니겠죠.....
    공감을 해주세요 아내분에게.
    어찌 그리 혼자만 옳다 믿고 사십니까.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09:57:04 14 삭제
    남편 나이가 몇 살이에요...? 십대이신가 설마...
    이건 결혼이 아니라 가정부 취직하신거네요..
    207 돼지기름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7-12-06 00:18:18 0 삭제
    와 .... 라드.. 방금 보니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파는데 그거 사도 되겠지요? 프로라드X 라는 이름으로 700그램짜리도 잇고 13킬로짜리도 있네요
    206 선천성 횡격막 탈장으로 고민글 올렸다 아빠입니다. 경과보고 입니 [새창] 2017-11-28 23:32:28 10 삭제
    그냥 지나가려다 저도 같은 것을 겪어서 ㅎㅎ 저역시 선천성 횡격막 탈장이었구요 저는 네살 무렵에 수술을 받았어요. 그리고... 지금은 따님보다 더 큰 개구쟁이 아들 아빠입니다 ㅎㅎ 너무 걱정 마세요 ^^
    205 집주인 행동이 멘붕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1-27 09:53:07 2 삭제
    일단 진정하시고, 현 집주인이 헛소리한건 맞지만 고소 대상에는 아니라고 보고요.. 그리고 계약을 중도에 해지가 가능하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 모르겠네요. 어쨌든 4년차에 매도되는거니 새 매수자와 승계되는 부분이고 계약해지는 새 매수자와 하는게 맞습니다.
    204 아이 맡기고 일하는 엄마들, 자책 안해도 된다 [새창] 2017-11-26 12:32:59 6 삭제
    아 저도 댓글 작성자분을 몰아세우는 내용이 아닌데 저렇게 댓글이 달렸군요 ㅠㅠ 엄마가 무조건 교육과 육아를 전담해야 한다는 불편한 관념이 나쁘다는 얘기이지 작성자분에 반대하는게 아니에요!
    203 아이 맡기고 일하는 엄마들, 자책 안해도 된다 [새창] 2017-11-26 12:00:45 20 삭제
    돌도 안되서부터 어린이집 고민하다 맡기고 맞벌이 중인 부모입니다. 어린이집이 문제이지, 부모 둘 다 일 하는 사회가 문제가 아니에요. 아버지든 어머니든 본인의 일과 경력을 주요시 할 수도 있는거구요. 마음놓고 따스히 맡길 어린이집만 있다면, 뭐가 문제일까요. 마치 모든 아기는 엄마가 집에서 돌보며 키워야 한다는 그릇된 의식이 만연한것 같아서 가끔 울화가 치밉니다. 왜 엄마가 애기 안보고 회사 다니냐고 좀 물어보는 불편한 사회에 대한 얘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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